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12.4℃
  • 구름많음강릉 6.9℃
  • 맑음서울 13.9℃
  • 맑음대전 10.0℃
  • 맑음대구 8.8℃
  • 흐림울산 8.3℃
  • 맑음광주 12.5℃
  • 맑음부산 9.6℃
  • 맑음고창 8.6℃
  • 맑음제주 11.5℃
  • 맑음강화 8.9℃
  • 맑음보은 9.6℃
  • 맑음금산 10.2℃
  • 흐림강진군 11.7℃
  • 흐림경주시 8.2℃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하나은행, 외국인 자립 돕는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 개점

인천시와 민관 협력으로 특화 공간 조성
금융 교육부터 의료 지원까지 종합 서비스 제공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5일 인천 남동구 소재 남동산단금융센터지점 2층에 외국인 주민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센터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는 하나은행과 인천광역시가 민관 협력 방식으로 조성한 외국인 주민 대상 특화 공간으로,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해 외국인 근로자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평일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손님들을 위해 일요영업점과 연계 운영함으로써 금융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센터에서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하나은행은 금융사기 예방교육, 디지털 금융 실습, 기초 금융교육 등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금융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천광역시가 운영하는 ‘외국인종합지원센터’가 함께 입점하여 한국어 교육, 생활 정보 안내 및 정착 지원 상담, 한국문화체험 등 폭넓은 정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주 일요일에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들을 위한 무료 진료 서비스도 실시되어 금융과 생활, 문화, 교육, 의료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열린 개점식에는 김미숙 하나은행 부행장과 하병필 인천광역시 부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외국인 주민 지원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김미숙 부행장은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상생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인천시와 협력해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포용적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3월 3일은 삼겹살데이” 한돈자조금, 전국 할인 프로모션 전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전국 단위의 한돈 소비촉진 캠페인을 본격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삼겹살데이 행사는 오프라인 현장 판매를 중심으로 온라인 할인전과 SNS 이벤트를 연계해 소비자 체감 혜택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동시에, 유통채널과 온라인몰에서도 할인 프로모션을 병행해 온·오프라인 전반으로 소비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오프라인 한정 할인행사에서는 한돈 삼겹살, 목살 1+1꾸러미(1kg+1kg)를 최대 50%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먼저 2월 27일에는 서울 동아일보 앞 동아광장, 이어 3월 2일부터 3일까지는 청주 서문시장에서 현장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한돈자조금은 다양한 브랜드사와 함께 파격적인 가격에 우리돼지 한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 행사와 함께 유통채널 전반에서도 삼겹살데이를 기점으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한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에서는 삼겹살 할인기획전을 운영하고, 전국 한돈인증점과 대형마트, 농협 라이블리 및 하나로마트 등에서도 삼겹살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