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식권 서비스 식신e식권이 친환경 복지 시스템으로 ESG 경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식신e식권 관계자는 “과거 기업의 식대 지원은 종이식권이나 법인카드 형태가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종이식권은 분실 위험이 있고 관리 비용이 발생하는 데다 사용 내역 관리가 쉽지 않은 구조였다. 무엇보다 종이 인쇄와 유통 과정에서 불필요한 자원이 소비되는 구조라는 점에서 환경 측면에서도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식신e식권은 종이식권을 완전히 디지털로 전환한 기업 복지 시스템으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식대가 지급되고 사용되는 방식이다. 직원은 모바일로 간편하게 식사를 결제할 수 있고, 기업은 복지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는 환경(Environment) 측면에서 모바일 식권 시스템은 종이식권 발행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종이 인쇄, 배송, 보관 과정이 사라지면서 기업 복지 운영 과정 자체가 친환경 구조로 바뀌는 것이다.
사회(Social)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식신e식권은 기업 직원들의 점심 소비가 지역 식당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 상권과의 상생 모델을 형성하고 있다. 기업이 제공하는 식대가 단순한 복지 비용을 넘어 지역 식당의 안정적인 매출로 연결되는 구조다. 또한 직원 입장에서도 식사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장점이 있다.
지배구조(Governance) 측면에서도 모바일 식권 시스템은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기존 종이식권이나 법인카드 방식에서는 사용 내역 관리가 복잡하거나 일부 비효율이 발생할 수 있었다. 그러나 모바일 식권 시스템은 사용 내역이 데이터로 기록되기 때문에 기업은 복지 비용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관계자는 “모바일 식권 서비스는 기업 복지와 외식 시장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특히 ESG 경영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친환경 복지 시스템으로서의 가치를 유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