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 지역 시민 소통 플랫폼 ‘다시 민주, 영종 홍인성 사랑방’이 출범 1주년을 맞았다.
‘다시 민주, 영종 홍인성 사랑방’은 지난해 4월 5일 홍인성 전 중구청장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개설된 온라인 커뮤니티로, 현재 약 1,9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 커뮤니티는 단순한 온라인 소통 공간을 넘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중심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지역 내 오토바이 소음 문제를 공론화하며 관련 조례 제정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는 등 실질적인 정책 반영 사례도 만들어냈다.
홍인성 전 중구청장은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 동안 한마음으로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해 준 시민들 덕분에 이 공간이 단순한 단톡방을 넘어 지역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 공간이 선거를 위한 일회성 조직이 아니라 영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 공동체 SNS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저 역시 시민들과 함께 이 길을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 전 청장은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