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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연수원, AI 적용 전략 특강 개최

현장 중심 사례 공유…중소기업 AX 전환 확산 본격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교육에 나섰다.


연수원은 7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상공회의소에서 ‘중소기업의 AI 적용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안산리더스포럼 4월 월례세미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중소벤처기업 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AI 기술 확산으로 산업 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번 특강은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 적용 사례와 도입 전략을 공유하고 AX(인공지능 전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연은 연수원 임복규 박사가 맡아 진행됐다.

 


임 박사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AI 도입 초기 단계부터 실제 적용 과정까지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기업 규모와 여건에 맞는 현실적인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인력 문제 해결 등 기업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AI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접근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임복규 박사는 “이번 강연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중소기업 현장의 문제를 AI로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행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연수원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안산상공회의소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기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의 AI 도입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미자 연수원장은 “AI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현장 중심의 AI 인재 양성 교육을 확대해 중소벤처기업이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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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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