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선다.
호텔신라는 이부진 사장이 200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한다고 지난 3월 26일 공시했다. 이번 매입은 오늘부터 30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호텔신라는 경영진의 주식 매입이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호텔신라는 경영진의 주식 매입은 주가 부양과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주주 신뢰를 강화해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텔신라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실적 개선과 수익성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이부진 사장는 지난달 19일 주주총회에서 TR(면세) 부문은 사업 체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고, 호텔 부문은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4일 호텔신라는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535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통상 관광업계는 2분기와 3분기는 성수기로 실적 개선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