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돼지 피부세포를 실험실에서 장기간 배양할 수 있는 간 유사세포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간 연구에 필요한 세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돼지 피부 세포에 간세포 특성을 나타내는 유전정보를 전달해 간 유사세포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간은 체내에 들어온 영양…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특별히 큰 달걀을 준비하지 않고도 닭 배아를 안정적으로 키울 수 있는 대리난각 배양기술을 개선했다. 농촌진흥청은 닭 배아 관찰과 세포 이식 등 생명공학 연구에 활용되는 ‘대리난각 배양’ 기술을 개선하고 관련 기술의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대리난각 배양은 수정란…
농촌진흥청이 자외선을 비추면 파랗게 빛나는 형광물질을 활용해 축산 차량의 소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부위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형광증백제의 일종인 CBS-X를 활용해 축산 차량의 소독 사각지대를 확인하는 방법을 현장 평가를 통해 확인했다…
농촌진흥청이 닭 체세포를 정자와 난자의 모태가 되는 원시생식세포로 유도하는 핵심 조절인자를 규명하고, 유전자 발현 과정을 형광으로 확인할 수 있는 추적 기술을 개발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닭 체세포에서 원시생식세포의 특징을 나타내는 유전자가 활성화되도록 하는 핵심 전사인자 10종을 발굴하고…
농촌진흥청은 우리나라 고유 가축 유전자원인 제주흑우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유전 정보를 확보하고, 고기 생산량(도체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요 유전 부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제주흑우는 국내 고유 품종이지만 현재 사육 규모가 1593마리(흑우 501마리, 제주흑한우 1092마리)에 불…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최초의 농림 특화 위성인 '농림위성' 발사를 계기로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농정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발사 예정인 농림위성을 기반으로 농정 전반의 위성 데이터 수집·분석·활용 체계를 고도화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염소고기의 원산지를 과학적으로 판별할 수 있는 분석기술을 국내 최초로 확립하며 원산지 표시 관리 강화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은 최근 증가하는 염소고기 유통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산과 수입산을 구분할 수 있는 원산지 판별기술을 개발했…
농촌진흥청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냄새 측정 시스템과 탈취 장치를 결합한 통합형 축산 냄새 저감 기술을 올해 26개 농가에 확대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국내형 소형 탈취탑에 IoT 기반 냄새 모니터링 시스템을 연계한 방식이다. 탈취탑은 돈사에서 배출된 공기를 내부로 유입한 뒤 물을 분…
농촌진흥청이 임신한 한우 암소의 영양 관리 수준이 송아지 성장과 육질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약 5년간 임신우 사료 급여 수준에 따른 송아지 성장과 육질 변화를 비교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진은 임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국산 미네랄 블록의 현장 보급과 해외 진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축산농가에서는 미네랄 블록을 주로 수입 제품에 의존해 왔다. 그러나 수입 제품은 국내 사육 환경에 맞춘 영양 설계가 부족하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에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