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국민과 사회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자.” 한국마사회는 26일 오전, 과천 본사 대강당에서 제39대 우희종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우희종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마사회의 역할과 공공적 가치를 강조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책임을 밝히며 비전을 제시했다. 우희종 회장은 먼저 지난 100년간 한국마사회가 단순한 경마 시행기관을 넘어 대한민국 말산업 발전의 중심축으로 기능해 왔다고 평가했다. 경마 시행을 통한 세수 기여, 말산업 육성과 승마 문화 확산, 일자리 창출 및 산업 부가가치 제고 등 다양한 측면에서 국가와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성과는 임직원과 관계자, 그리고 전임 회장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우 회장은 사회 전반에 여전히 존재하는 경마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인해 한국마사회의 공적 기능과 사회적 기여가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적 한계도 지적하며 회장으로서 이러한 인식의 간극과 구조적 과제를 구성원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대외 정책 환경과 관련하여 우희종 회장은 정부 정책의 취지 자체는 존중하되, 말산업 생태계 전반에
㈜동일라코스테(대표 배재현)가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엑소(EXO) 카이(KAI)를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공식 선정했다. 카이는 그룹 엑소(EXO) 활동을 비롯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다. 최근에는 음악, 퍼포먼스, 패션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며, 무대에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라코스테는 “한 번 목표를 정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집요함과 집중력, 그리고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강인함과 절제된 에너지는 브랜드의 상징인 ‘악어’의 이미지와 닮아 있다”며, “테니스 레전드이자 브랜드 창립자인 르네 라코스테(René Lacoste)가 추구했던 끈기, 도전 정신, 그리고 스타일에 대한 철학이 카이의 아티스트적 태도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브랜드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카이는 지난 해 하반기, 라코스테 패션쇼 참석을 비롯해 FW25 시즌 캠페인 모델로 함께하며 브랜드와의 첫 호흡을 맞췄다. 당시 그는 라코스테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패션 스포츠 스타일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82호 기업으로, 특허 받은 액상소스로 글로벌 K(케이)-푸드에 도전하고 있는 주식회사 에프엘컴퍼니(대표 이종혁, 이하 ‘에프엘컴퍼니’)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에프엘컴퍼니’는 액상 전환이 가능한 매운맛 분말소스와 인공지능(AI) 기반 매운맛 추천 시스템을 통해 매운맛을 데이터로 표준화한 식품기술 스타트업이다. 최근, 매운맛은 단순한 자극을 넘어 스트레스 해소와 즐거움을 주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특히 MZ(엠지)세대를 중심으로 자신의 매운맛 개성을 드러내는, 이른바 ‘맵부심’ 소비문화가 자리 잡으며 개인별 취향에 맞는 맵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에프엘컴퍼니’는 고춧가루를 주원료로 한 천연 매운맛 소스와 맵기와 맛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특허 액상 전환 분말소스 기술을 개발하고 ‘저세상 매운맛’ 브랜드로 직화 닭발 등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 체감 매운맛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는 ‘AI 기반 매운맛 추천 서비스’를 준비 중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6일 경남 합천(5,213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농장은 ’26.2.12일 발생한 68차 경북 김천 발생농장에서 돼지를 출하한 도축장과 역학적으로 관련된 농장으로,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가축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발생지역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2월 26일 22시부터 2월 27일 22시까지 24시간 동안 경남 합천군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가축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LG전자 베스트샵 갤러리아 광교점은 팝업스토어 그랜드 오픈 기념 대규모 가전행사를 실시한다. 행사는 3월 5일까지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3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웨딩•입주•이사고객 및 인테리어 고객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특별 할인 및 상품권 증정, 제휴 브랜드 혜택 등 26년 상반기 최고 수준의 구매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3월 팝업스토어 그랜드 오픈을 맞아 기본 할인 뿐만 아니라 오픈점 특별할인을 제공하고, 추가 상품권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백화점 최고 수준의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가구/홈패션 및 소형가전 등 참여 브랜드에 대해 인기 제휴 브랜드 동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결혼가전 및 혼수가전을 마련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한 '웨딩 박람회' 행사도 마련했다. 1차로 레브웨딩과 함께 3월 7일부터 8일까지, 2차로 라벨르엘린웨딩과 함께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웨딩고객 뿐 아니라 입주/이사고객에게도 라이프스타일과 예산에 맞는 1:1 맞춤 컨설팅과 함께 특별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LG전자 베스트샵 갤러리아 광교점은 초프리미엄 가전 시
최근 진료 현장에서 틱 장애를 보이는 아이들을 만나는 일이 적지 않다.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어깨를 들썩이고, 헛기침이나 특정 소리를 반복하는 증상은 성장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고전적 통계에 따르면 전체 아동의 10명 중 1~2명은 일과성 틱을 경험하며, 주로 7~11세 사이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호전되지만, 일부는 1년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만성 틱이나 운동 틱과 음성 틱이 함께 나타나는 투렛 증후군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과거에는 틱을 성장 과정의 한 단계로 받아들이는 인식이 강했다. 실제로 1달 이상 증상이 지속돼 잠정적 틱 장애 진단을 받은 아동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이 만성 틱이나 투렛으로 진행된다는 보고가 있어, ‘기다리면 낫는다’는 인식이 형성된 측면도 있다. 그러나 최근 10여 년 사이 국내 틱 장애 발생률이 2배 이상 증가했고, 성인 틱 장애 역시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연구 결과는 이러한 통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환경의 변화는 중요한 배경으로 지목된다. 학업 경쟁이 과열되면서 조기 교육이 일상화됐고,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학습 중심의 생활에 노출되고 있다. 뇌는 단순히
3D피규어제작 분야가 디지털 콘텐츠 산업 성장과 함께 전문 직군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게임·애니메이션·완구·IP 굿즈 산업이 확대되면서 고품질 3D 조형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3D피규어제작 교육과정이 개설되었다. 국내 3D 조형 및 피규어 제작 전문 교육기관인 BH3D조형학원은 2026년 3월 ‘3D프린터 활용 캐릭터 디자이너 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 체험형 수업이 아닌,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3D피규어제작 전 공정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는 직무 전문 교육과정으로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캐릭터 기초 설계 ▲고해상도 디지털 스컬프팅 ▲출력 데이터 최적화 ▲3D프린팅 실습 ▲후가공 및 완성 단계까지 3D피규어제작의 전 과정을 포함한다. 수강생은 실제 스튜디오 제작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수료 시 즉시 실무에 활용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된다. 특히 업계 표준 소프트웨어인 ZBrush와 Blender를 활용한 디지털 모델링 교육과 3D프린터 출력 실습을 병행해, 설계부터 실물 구현까지 원스톱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는 3D피규어제작 실무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통
아르헨티나 대표 와인 브랜드 트리벤토(Trivento)가 화이트 말벡 와인을 이마트24를 통해 국내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트리벤토 리저브 화이트 말벡(Trivento Reserve White Malbec)’은 말벡의 또 다른 잠재력에 주목한 와인메이커 막시밀리아노 오티스(Maximiliano Ortiz)가 4년에 걸친 연구 끝에 완성했다. 은빛이 도는 투명한 컬러에서 기존 말벡의 진한 적포도 이미지를 과감히 뒤집는 와인으로, 깔끔하고 생동감 있는 시트러스 계열의 향과 산도가 특징이다. ‘트리벤토 리저브 화이트 말벡’은 아르헨티나 와인의 심장부인 멘도자(Mendoza)에서도 고지대에서 자란 프리미엄 포도를 일찍 수확하여 좋은 산도를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포도의 껍질과 과육을 빠르게 분리해 내어 색소와 쓴맛을 최소화했고, 산소를 활용한 독자적인 발효 기술로 맑고 투명한 스타일의 와인을 완성했다. 그 결과 크리스털처럼 투명한 빛을 띠며 청사과, 라임 제스트, 흰 꽃, 앵두 향이 산뜻하게 어우러지고, 생동감 있는 산도와 부드러운 피니쉬가 돋보이는 ‘트리벤토 리저브 화이트 말벡’이 탄생했다. 트리벤토의 국내 수입사 롯데칠성음료의 브랜드 관계자는 “사전
인천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품목별연구회 임원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연구회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품목별연구회 회장과 총무 등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해 연구회 내에서 안전을 선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도록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농업인 안전 기초 이론을 비롯해 개인보호구의 종류와 올바른 착용 방법, 농작업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편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연구회 임원들이 안전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배운 내용을 각 연구회 회원들과 공유함으로써 농업 현장 전반에 안전의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스스로 실천하고 지켜나가는 안전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농업인이 주도하는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해 시와 산하 유관기관이 발주한 295개, 약 9조 원 규모의 공익사업에 대해 417개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인천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감정평가법인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해 왔다. 이는 기존 수의계약 방식에서 제기될 수 있었던 특정 법인 편중 및 불공정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조례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총 4,819개 사업, 약 85조 원 규모 사업에 7,546개 법인을 선정하며 감정평가 분야의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해 왔다. 선정 방식은 사업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00억 원 미만 사업은 추정 감정평가 금액 기준으로 ▲20억 원 미만 ▲20억 원 이상 60억 원 미만 ▲60억 원 이상 100억 원 미만 등 3개 구간으로 나눠 금액별 순환 선정 방식을 적용한다. 10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은 ‘인천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해 공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매월 초 감정평가법인 선정 현황을 정보공개포털 누리집에 사전 공개하는 등 절차적 투명성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는 감정평가법인 6곳이
인천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을 27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 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하루 1,000원(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 이번 모집 물량은 총 700호다.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비아파트형) 500호로 구성된다. 예비입주자는 유형별로 각각 200명과 500명을 선정하며, 공급 호수의 100%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도 확보할 예정이다. 유형별 자격과 지원 조건이 상이해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6년 2월 27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 각 유형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혼·신생아Ⅱ’ 유형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30% 이하(배우자 소득 포함 시 200% 이하) 기준을 적용한다. 총자산은 임대의무기간 6년인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우선순위는 ▲신생아 가구 및 지원대상 한부모가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6일 영국 맨체스터를 방문해 CityLabs Manchester에서 바이오·인공지능(AI)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첨단산업 혁신 클러스터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맨체스터의 혁신 생태계 모델을 송도에 접목해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유 시장은 현지에서 파리드 칸 박사로부터 Manchester Innovations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Afzal Khan 영국 하원의원의 환영 인사와 함께 맨체스터의 혁신 파트너십 사례를 공유받았다. 이어 진행된 원탁회의에서는 ▲바이오 스타트업 협력 ▲임상시험 기업 교류 ▲AI 기반 헬스케어 기술 공동 연구 ▲전문 인재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CityLabs Manchester는 바이오·헬스케어·의료기술 중심의 혁신 캠퍼스로, 연구기관과 기업, 의료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 모델을 송도에 도입해 세계 최대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에 AI·디지털 헬스·차세대 바이오 산업을 결합한 고도화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대학로 장기 공연작 '죽여주는 이야기'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직군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놀티켓 단독으로 진행되며, 군인·공무원·경찰·소방관·의료계 종사자·국가유공자·병역명문가를 대상으로 2인 관람권을 3만1,000원에 제공한다. 좌석은 배려석과 일반석 구분 없이 원하는 좌석을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삼일절은 우리 민족이 자주와 독립의 가치를 외치며 역사의 전환점을 만들어낸 날이다.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오늘날 국가와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라는 점에서 현재진행형의 의미를 지닌다. 제작사 측은 “삼일절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는 날인 동시에, 오늘날 각자의 자리에서 국민의 안전과 삶을 지키는 이들을 생각하는 날”이라며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께 작은 위로와 감사의 시간을 전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군인·경찰·소방관·의료진 등은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현장에 투입되는 직군으로 높은 책임감 속에서 근무한다. 공무원과 국가유공자, 병역명문가 또한 국가 운영과 공동체 유지의 기반을 이루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 할인 혜택을 넘어 사회적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가 오는 3월 2일 인천 구월동 신사옥으로 이전해 건강검진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 신사옥은 지상 7층, 지하 5층, 연면적 2만2,247㎡(약 6,700평) 규모로 전국 최대 규모의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조성됐다. 쾌적한 검진 환경을 갖추는 한편 전신 MRI, MRCP, 특수건강진단 등 신규 검사를 도입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지부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든든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는 건강검진을 비롯한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과 함께 봉사활동, 후원사업 등 지역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