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에서 헤어라인 디자인은 수술 결과의 자연스러움과 얼굴 전체 인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헤어라인의 대칭이 맞지 않으면 작은 차이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어색하게 보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헤어라인은 단순히 머리카락이 시작되는 부분이 아니라 얼굴의 비율과 균형을 결정하는 기준선이다. 왼쪽과 오른쪽의 높이가 다르거나 곡선이 불균형하면 얼굴이 비대칭으로 보이거나 이목구비가 왜곡돼 보일 수 있다. 반면 대칭적인 헤어라인은 얼굴을 더 안정적이고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사람의 눈은 미세한 비대칭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헤어라인에서 단 2~3mm 차이만 있어도 얼굴이 한쪽으로 치우쳐 보이거나 머리 모양이 부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M자 탈모나 앞머리 후퇴가 있는 경우 대칭을 정확히 맞추지 않으면 시각적으로 탈모가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어 세밀한 설계가 요구된다. 모모의원 수원점 문효섭 대표원장은 “헤어라인 대칭은 단순히 정면에서만 보는 문제가 아니다. 측면 라인, 구레나룻, 두피 밀도를 함께 고려해야 옆모습에서도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헤어라인을 비대칭으로 설계하면 앞에서는 예뻐 보여도 옆에서 보면
병원 해외 마케팅 전문 기업 와이더뷰티는 중동 환자 유치에 나서는 병원을 위한 중동 환자 타겟 맞춤형 마케팅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중심으로 한 중동 시장이 K-뷰티와 의료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면서, 관련해 전문 병원 마케팅 컨설팅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24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들이 의료 분야에 지출한 금액만 1조 4000억 원을 넘어섰다. 외국인 환자가 가장 많이 진료받은 과목은 단연 피부과였으며, 성형외과 내과가 뒤를 이었다. 한국 의료관광 방문객은 2024년 1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중동 지역, 특히 UAE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다. 관세청 집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대 UAE 화장품 수출은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1억 9075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58.7% 증가했다. UAE가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제4의 K-뷰티 활성화 무대이자 수출 호조 유망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중동 시장의 성장 배경에는 문화적 변화도 작용하고 있다. 최근 중동 일부 국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탠덤 유기태양전지의 효율과 수명을 동시에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인천대학교 연구진이 개발했다. 인천대학교는 물리학과 이진호 교수 연구팀의 연구 성과가 에너지 소재 분야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 온라인판에 지난 14일 게재됐다고 밝혔다. 유기태양전지는 가볍고 유연하며 투명한 구현이 가능해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과 웨어러블 기기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특히 동일한 파장대의 빛을 흡수하는 두 개의 태양전지를 수직으로 적층한 ‘동종 탠덤 유기태양전지’는 단일 구조 대비 높은 효율을 구현할 수 있어 상용화 가능성이 큰 기술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탠덤 구조에서 상부 셀과 하부 셀을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전하 재결합층을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그동안 가장 큰 기술적 난제로 지적돼 왔다. 기존에 활용되던 PEI 물질은 유기태양전지 핵심 소재와 화학적으로 반응해 소자 성능을 급격히 저하시키는 한계를 지녔다. 이진호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도성 고분자인 PEDOT:PSS와 PEI를 결합한 새로운 전하 재결합층 구조를
인천대학교 국어교육과 박주형 교수가 국어교육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상인 ‘해암학술상’을 수상하며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천대학교는 박주형 교수가 지난 12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제31회 해암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암학술상은 고 해암 김형규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서울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의 학문 발전을 위해 기탁한 기금으로 제정된 상으로,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생 가운데 최근 3년 이내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40세 이하 소장 학자에게 매년 수여된다. 박 교수는 ‘은유 확장 중심의 시 읽기 교육 연구’, ‘능동적 협력자로서의 문학 독자 역할에 대한 고찰’ 등 다수의 연구 논문을 통해 국어교육 및 문학교육 분야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문학 작품과 문학교육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학습자 자료를 분석한 실천적 연구를 함께 수행하며 이론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기념 강연에서 박 교수는 문학교육 연구의 발전 방향으로 지식과 이해의 구성적 연계, 이해와 표현의 순환적 통합, 문학교육의 문화적 소통 영역 확장을 제시하며 향후 연구 비전을 밝혔다. 박 교수는 “앞으로도 문학교육의 본질을 깊이 탐구하며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대마성분 함유 식품과 화장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든 제품이 사용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 중인 대마성분 함유 식품과 화장품 50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먼저 지난 8~9월에는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대마씨유와 대마씨유 함유 식품 30건을 수거해 산가와 산화방지제, 대마성분 2종인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과 칸나비디올(CBD) 함량을 분석했다. 검사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지난 10~12월에는 대마씨유와 대마씨 추출물이 함유된 화장품 20건을 대상으로 대마성분 2종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THC는 2건, CBD는 5건에서 기준 이내로 검출됐으며, 나머지 제품에서는 모두 검출되지 않아 안전성이 확인됐다. 대마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초와 그 수지 및 이를 원료로 한 제품을 의미하지만, 대마초의 종자와 뿌리, 성숙한 줄기와 그 제품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대마씨앗과 대마씨유는 식품과 화장품 원료로
인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하며,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그간의 정책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인천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 등 아동의 4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아동친화적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의미한다. 인증은 정책결정을 위한 근거 확보,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아동 참여 및 권리 교육, 행정서비스의 효과적 조정, 아동친화적 공간 조성 등 5대 평가영역을 기준으로 종합 심의를 거쳐 부여된다. 인천시는 지난 2018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사업에 착수한 이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아동참여위원회 운영과 아동권리 교육 확대,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도입 등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올해 진행된 서면심의와 대면심의를 모두 통과하며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지난 16일 열린 대면심의에는 유정복 시장이 직접 참석해 인천시의 아동친화 정책 철학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정책 지속 의지를 강조했다. 인천시
인천시민의 삶의 만족도와 지역사회 소속감이 4년 연속 상승하며, 인천의 생활 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시민의 삶의 질과 사회 전반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올해 인천사회지표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시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와 지역사회 소속감, 주거·교통·환경 등 주요 체감 지표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올해 8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인천시 지역 내 9000가구, 13세 이상 가구원 1만 736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구·건강·가구와 가족·문화와 여가·소득과 소비·노동·주거와 교통·교육·안전·환경·사회통합 등 11개 분야 172개 항목을 조사했으며, 행정자료 분석과 인터넷·면접조사를 병행했다. 조사 결과, 인천시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 기준 7.11점으로 전년(6.93점) 대비 0.18점 상승하며 4년 연속 개선됐다. 지역사회 소속감 역시 3.48점으로 전년보다 0.06점 높아졌다. 생활과 직결되는 교통·보행환경 만족도도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대중교통 만족도는 지하철 4.12점, 시내·마을버스 4.01점, 택시 3.76점, 시외·고속버스 3.72점 순으로 나타
인천 시민의 일상이 2026년을 기점으로 눈에 띄게 달라진다. 교통비 부담 완화부터 행정 편의, 복지·돌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까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변화가 본격 추진된다. 인천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달라지는 주요 정책과 제도를 종합한 책자 2026, 더 좋아지는 인천생활을 발간해 시민들에게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생활·안전·환경, 교육·문화·체육, 가족·돌봄, 복지·건강, 경제·일자리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돼, 새해부터 달라지는 인천의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생활·안전·환경 분야에서는 시민 편의와 안전을 강화하는 변화가 추진된다.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으로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가 새롭게 출범하고, 7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무임 교통카드인 ‘실버 패스’가 지원된다. 제3연륙교 개통과 함께 인천시민 통행료 무료화도 시행돼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시민 참여 종합 플랫폼 ‘인천지갑’을 통해 신원 확인, 원스톱 민원 신청, 전자증명서 발급 등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스마트폰 하나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교육·문화·체육 분야에서도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이 이어
영유아 전문기업 쁘띠엘린이 26년 1월 ‘라이징 스타’로 독일 유기농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 홀레(Holle)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다양한 혜택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홀레는 90년 이상 전통을 이어온 유럽 대표 유기농 영유아식 브랜드로, 까다로운 품질 관리와 친환경 생산 방식으로 전 세계 부모들의 신뢰를 받아왔다. 국내에서는 쁘띠엘린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밀 검증을 거쳐 원재료와 영양 성분을 확인한 뒤 정식 수입·유통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말띠해 아기를 둔 고객과 임산부를 위한 혜택을 마련헸다. 아기 출생일을 등록 고객에게는 홀레클럽 전용 혜택을 제공하며, 기존 ‘홀인원 이벤트’를 리뉴얼한 패스트랙 멤버십 홀레클럽도 함께 선보인다. 홀레클럽은 기존 10회차에서 단축된 7회차 패스트트랙으로 더 빠른 완주가 가능하고 회차마다 다양한 할인쿠폰과 증정품을 제공한다. 특히 라이징스타 기간에는 2회차 스탬프를 가장 먼저 달성한 선착순 30분께 홀레 에코백을 선물한다. 또한 분유 성분 관련 정보와 다양한 Q&A 컨텐츠도 공개해, 고민이 많은 초보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도움을 드리고 고객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했다고
여성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특수건강검진 제도의 연령 제한과 직종 간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예산 사정을 이유로 매년 달라지던 검진 대상 기준을 바로잡고, 생애주기에 맞춘 체계적인 건강권 보장을 제도화하겠다는 취지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전북 정읍시·고창군)은 30일, 여성농어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을 전 연령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여성 농어업인 건강검진 확대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여성농어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어업 작업으로 인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예방해 여성농어업인의 모성권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그러나 법적 근거와 달리 실제 운영 과정에서는 정부가 예산을 이유로 매년 검진 대상 연령을 임의로 제한해 형평성 논란이 지속돼 왔다. 윤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년도 기준 여성어업인은 51세 이상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검진이 이뤄지는 반면, 여성농업인은 51세 이상 70세 이하로 대상이 제한돼 동일한 여성 농어업인임에도 직종에 따라 건강검진 접근성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70세 이상 고령 여성농업인의 유병률은 전체 평균보다 높은 수준임에도 검진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
스마트폰 요금제에서 사용하고 남은 데이터가 자동으로 소멸되는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데이터 이월과 공유를 제도적으로 보장해 이용자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비례대표)은 29일, 이동통신 이용자가 잔여 데이터를 다음 달로 이월하거나 타인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계약서에 명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이동통신사업자가 요금과 이용 조건을 포함한 약관을 정부에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데이터 제공 방식에 대해서는 사업자 재량이 커 이용자 이용 패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로 인해 사용하지 못한 데이터가 매달 자동 소멸되면서 불필요한 통신비 지출이 발생한다는 비판도 이어져 왔다. 이번 개정안은 데이터 제공 계약 시 이월 가능 여부와 타인 제공 가능 여부를 명확히 계약서에 기재하도록 의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만 데이터 소진 개념이 없는 무제한 요금제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다. 해당 내용은 앞서 ‘내돈내산 데이터 내맘대로’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총선 공약에서도 제시된 바 있다. 이용자
강남 이비안한의원이 유튜브 채널 ‘이명난청완치학교’를 통해 청각 질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환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채널을 운영하며 환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청각 관련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비안한의원 민예은 대표원장은 “귀에서 삐 소리가 들린다거나 현기증이 난다는 증상을 이야기하며 이비인후과를 찾는 환자들 중에서는 이 증상이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 치료가 가능한지 확신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귀 질환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일반 환자들에게 보다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병원은 유튜브 채널을 환자 맞춤형 치료와 연결하고 있으며, 이비인후과 질환 치료를 위한 한방 치료 중심의 진료 시스템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365일 진료와 평일 야간 진료를 제공하며 환자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민예은 원장은 “이명이나 난청과 같은 만성적인 질환은 치료가 길어지고, 그 과정에서 심리적인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명난청완치학교’는 동일한 문제를 겪는 환자들의 경험과 치
(가칭)“한국축산기술사협회(이하 ‘협회’라 함)” 창립추진위원회(위원장 홍성구)는 국내 축산기술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축산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축산기술의 사회적 책임을 확립하고 이를 실천하는 추진체로써 “한국축산기술사협회” 설립을 추진한다. 홍성구 위원장(전, 국립축산과학원원장)과 장원경 고문(전, 축산환경관리원장)을 중심으로 공직·유관 단체 및 축산 현장에서 현업에 종사하는 축산기술사가 주축이 되어 축산기사·축산산업기사·스마트농업관리사 등 축산기술 전문가들이 하나로 모이는 명실공히 한국축산기술인의 통합체를 구축하고자 한다. 현재 국내에는 약 13,577명(축산기술사 192명, 축산기사 9,551명, 축산산업기사 3,834명)의 축산기술인들이 활동 중이며, 협회가 공식 출범하면 ①스마트팜 도입과 확대 등에 따른 전문 축산기술컨설팅 지원, ②한국형 축산기술 정립과 표준, 법 및 제도 구축, ③축산기술 현안의 전문적 해석과 대응, ④축산인의 통합적 창구 역할, ⑤축산환경 개선 및 축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⑥농가·산업계·소비자 간 소통강화와 정보공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홍성구 위원장은 그동안 축산전문 기술인의 조직과 단체가 전무한 상태에서 축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9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서 열린 청라의료복합타운의 핵심 시설, 서울아산청라병원의 착공식에 금융 주간사 자격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청라의료복합타운은 종합병원과 더불어 의료 및 바이오 관련 산업·학문·연구 시설을 결합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오는 2029년까지 지상 19층, 지하 2층, 약 800병상 규모의 첨단 병원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사업의 컨소시엄 구성 단계부터 출자자 및 금융 주선사로서 참여해 전체적인 사업 및 금융 구조 기획을 담당하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안착을 이끌어왔다. 이번 복합단지는 단순한 병원 건립을 넘어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글로벌 연구 및 교육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KAIST 연구소와 하버드 의대 매사추세츠병원(MGH) 연구소가 입주할 계획이며, 의료복합산업의 R&D 기능을 담당하는 '라이프 사이언스 파크(Life Science Park)'와 노인복지시설, 오피스텔 등이 함께 들어선다. 이러한 인프라는 청라 지역을 글로벌 수준의 의료 산업 거점으로 변모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내년 완공 예정인 하나드림타운과 연계되어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지역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