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의 캐릭터 BT21과 협업한 제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라인프렌즈의 인기 캐릭터인 ‘우주스타BT21’ 8종(타타, 치미, 알제이, 코야, 슈키, 쿠키, 망, 반)을 제품에 녹여 오는 7월 1일부터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먼저 출시하는 제품은 △BT21 캐릭터를 쿠키로 표현한 세트 ‘우주스타BT21 쿠키’ △달콤한 잼을 넣은 샌드빵 ‘BT21 포켓샌드(딸기요거티, 땅콩, 블루베리, 사과)'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BT21 델리 포켓샌드 3종(콘치즈, 소시지, 꽃맛살)’ 등이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오는 28일에 ‘BT21 럭키박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 28일부터 7월4일까지 'BT21 럭키박스' 구매 인증사진을 찍어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해시태그와 함께 내용을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BT21 아이스보틀’을 증정하는 ‘PB럭키박스 포토제닉 어워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인기캐릭터 BT21 협업 제품을 기획한 것”이라며 "앞으로 케이크, 빵, 디저트,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협업 제품을 지속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22일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 부설 희망교육정보센터에서 혈액질환 및 혈액암 환우를 위한 치료비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aT는 혈액질환·암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 20가정에 보탬이 되고자, aT 이유성 부사장과 한국혈액암협회 이철환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aT 본사가 소재한 광주전남지역과 기관의 특성에 맞춰 농어촌지역 환우들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aT는 지난 2006년 한국혈액암협회와 MOU를 체결한 이후, 급성골수성백혈병과 악성림프종 등의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가정에 현재까지 총 2억59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왔다. aT 이유성 부사장은 “aT의 작은 손길을 통해 더 많은 환우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25일 UAE 두바이 세인트레지스 호텔에서 우리 농식품의 중동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UAE 유력 대형유통매장인 유니언쿱(UNION COOP)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UAE 유니언쿱은 정부 출연금으로 설립된 생활협동조합 형태의 대형유통매장으로 전국에 14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지인 이용률 80% 이상, 연간 매출 6억달러를 넘나드는 UAE 대표 유통채널이다. 양측은 앞으로 유니언쿱의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중동시장 진출이 가능한 한국 농식품에 대한 홍보·판촉행사 개최 지원은 물론 유망품목 발굴, 현지 유통정보 교환 등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UAE는 우리 농식품 제5위의 주요 수출시장으로 지난해 4억4800만달러가 수출돼 3년 만에 47% 증가하는 등 중동을 대표하는 주력 수출시장이다. aT 백진석 식품수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농식품의 UAE 시장 진출을 위한 안정적 판로를 확보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한국 농식품이 더욱 활발히 유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영구)가 ‘립톤 아이스티’의 패키지 디자인을 새단장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상큼한 맛의 립톤 아이스티가 한국 특유의 맵고 짠 음식과 즐기면 맛이 배가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올해부터 음식과 궁합을 강조한 ‘푸드페어링(Food Pairing) 캠페인’을 펼치며 패키지 디자인도 4년 만에 리뉴얼했다. 리뉴얼 된 립톤 아이스티는 달콤함을 연상시키는 노란색 배경에 상큼한 아이스티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홍찻잎과 복숭아를 형상화한 이미지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푸드페어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는 배달대행업체 ‘띵동’과 손잡고 ‘매운맛 기획전’을 실시한다. 띵동 앱을 통해 기획전에 참여한 가맹점의 음식(서울 지역 한정)을 주문한 소비자는 립톤 아이스티 1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9월 10일까지 실시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푸드페어링 캠페인을 통해 한국 특유의 매운 음식과 립톤 아이스티의 색다른 궁합을 제안하고 소비자와 접점에서 소통하며 주 타깃인 젊은층 소비자에게 더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고자 했다”며 “오는 7월에는 립톤의 차 전문가가 엄선한 고급
국내에 수입·통관된 캐나다산 밀·밀가루에 대해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 혼입여부 검사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 수입‧통관돼 잠정 유통‧판매 중지 조치 중인 캐나다산 생산 밀 20건과 밀가루 13건에 대해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MON 71200) 혼입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아 해당 제품들에 대한 잠정 유통‧판매 중지를 해제한다고 26일 밝혔다. 또 수입단계에서 캐나다 밀 1건을 검사한 결과에서도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MON 71200)이 검출되지 않았다. 이번 검사는 지난 6월 14일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이 캐나다 앨버타 주 남부지역에서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이 발견됐다고 발표함에 따라 실시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캐나다산 밀과 밀가루에 대해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 혼입 여부를 매 수입시마다 검사해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이 검출되면 반송 또는 폐기 조치해 국내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은 가당음료에 건강 경고표시를 도입해 해당제품의 과다섭취 시 리스크가 있음을 대중들에게 알리고자 했다. 필리핀 무역부 장관 라몬 로페즈는 대통령은 표시에 진실을 담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설탕 함량이 높은 제품에 대해서는 ‘당분 함량 높음’ 또는 ‘동 제품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음’ 과 같은 경고표시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페즈는 보건부 및 식품의약품청과 표시 요건에 대해 협의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대통령의 의지 지침이 적용되는 제품군은 에너지 음료, 청량음료, 분말주스 등이 될 것이며, 두 달 이내에 가당음료에 관한 건강 경고표시가 도입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지난 21일 미국 필라델피아 시의회에서 외식업소의 나트륨 경고표시안이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이 법은 식염 한 티스푼 분량에 해당되는 나트륨을 2300㎎ 이상 함유한 메뉴 앞에 경고표시를 하도록 규정한다. 나트륨에 대해 일일 권고치는 2300㎎이다. 미국인의 나트륨 섭취수준은 이보다 훨씬 과다한 가운데 대부분이 식당과 가공식품에서 비롯되고 있다. 나트륨 과다섭취는 심장질환과 뇌졸중으로 연간 발생하는 수 천 건의 조기사망의 원인이다. 짐 케니 필라델피아 시장이 이번 안에 서명을 할 경우, 필라델피아시는 뉴욕시에 이어 두 번째로 외식업소의 나트륨 경고표시제를 시행하는 도시가 된다. 뉴욕시는 지난 2015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나트륨 경고표시 정책을 통과시켰다.
동원F&B가 바로 먹는 파우치 참치 ‘더참치 투고(TO GO)’ 5종(레몬페퍼, 크림&버터, 칠리, 바비큐, 키즈)을 출시했다. 더참치 투고는 식재료나 밥반찬으로 활용되던 기존의 참치캔과는 달리, 그 자체로 바로 먹거나 간편 요리에 곁들여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가정간편식(HMR) 참치 제품이다. 참치캔에 들어있는 식물성 기름은 찌개나 볶음에 활용하면 더욱 깊은 맛을 내주는 부재료이지만, 샐러드나 빵, 샌드위치 등 다양한 간편 요리에 활용하기에는 다소 어울리지 않았다. 하지만 ‘더참치 투고’는 동원F&B가 자체 개발한 ‘노 드레인(No Drain)’ 공법을 적용해 기름이 참치 살코기에 스며들어, 기름이 흐르지 않으면서도 식감이 촉촉하다. 더참치 투고는 소포장 파우치에 1인분 기준으로 담겨있어 다양한 야외활동 중 간편한 나들이 음식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파우치를 뜯기만 하면 간단한 영양간식으로도 즐길 수 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번 여름은 또 어떻게 나야할 지 걱정부터 앞선다. 폭염으로 인해 심신이 지치고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비해 식단 관리와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자신의 몸 상태에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가 여름철을 맞이해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기능성별로 소개한다. 면역기능–홍삼·당귀등혼합추출물·인삼·클로렐라 우리 몸이 불편함을 느끼는 높은 기온과 습도가 이어지는 한여름에는 신체방어체계라 할 수 있는 면역 관리가 필수다. 홍삼과 인삼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인 진세노사이드는 면역 세포의 활성도를 높여 면역력을 높여준다. 또 클로렐라는 다양한 미네랄과 필수 5대 영양소를 균형적으로 갖추고 있으며, 당귀등혼합추출물 역시 인체시험 결과를 통해 면역력 강화 기능성을 입증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장 건강–프로바이오틱스·알로에·차전자피식이섬유 여름철에는 입맛을 돋우기 위해 차갑고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고, 신체활동도 적어지기 때문에 장이 쉽게 약해질 수 있다.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 건강기능식품인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돕고 유해균을
롯데제과는 슈퍼푸드 곡물로 알려진 ‘오트’를 사용하여 헬스원 ‘오트바’ 3종, ‘식이섬유 오트바’, ‘콜라겐 오트바’, ‘프로틴 오트바’를 출시했다. 롯데제과는 올해 4월 세계 1위 오트밀 브랜드인 ‘퀘이커’를 론칭한 데 이어 ‘오트’ 제품 출시를 확대하고 있다. 헬스원 ‘오트바’ 3종은 각 제품에 식이섬유, 콜라겐, 단백질이 포함돼 있어 섭취하는 목적에 따라 제품을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헬스원 ‘오트바’에는 공통적으로 오트, 땅콩, 아몬드 등과 초콜릿이 포함돼 있어 영양과 함께 곡물의 고소함과 달콤함 모두 챙길 수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유병렬)은 오는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실시하는 ‘농식품 빅데이터 활용 성공판촉 실무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해당 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따라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객관리, 상권 및 상품 포트폴리오 관리실무 스킬업, 실전전략 수립과 함께 빅데이터의 올바른 분석과 적용방법을 익혀 각 회사에 맞는 판촉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하는데 목표를 두고 올해 신설한 과정이다. 교육내용은 크게 △농식품 빅데이터 판촉 전략의 비전과 전망 △농식품 빅데이터 적용 성공사례 △농식품 빅테이터 판촉전략 수립 모델링 △농식품 빅데이터 판촉적용 전략 대안으로 구성돼 있다. 농식품 빅데이터 판촉전략의 비전과 전망에서는 농식품 빅데이터 적용 현황분석, 혁신적 빅데이터의 적용 Skill-up, 핀테크 적용 빅데이터 전략 등을 다룰 예정이며, 마지막 시간인 ‘농식품 빅데이터 판촉적용 전략 대안’에서는 농식품 빅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제안과 전략대안을 제시하는 종합토의 시간을 가질 것이다. 주요 교육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체 판매 및 지원부서, 판매유통마케팅 담당자 등 재직근로자로 선착순 모집하며
공차코리아가 창립 6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공차의 대표 메뉴를 반액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해피아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6년간 끊임없는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이번 공차의 해피아워 프로모션은 공차의 베스트 메뉴인 ‘블랙 밀크티+펄’ 또는 ‘타로 밀크티+펄’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프로모션 음료인 ‘블랙 밀크티+펄’과 ‘타로 밀크티+펄’은 부드러운 밀크티와 쫄깃한 펄의 조화로 공차코리아 창립 이래 줄곧 소비자들의 베스트 메뉴로 손꼽히며 누적 판매 1억 잔을 돌파한 공차의 대표 메뉴다. 공차코리아 김지영 마케팅본부장 이사는 “지난 6년간 공차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사은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공차코리아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새로운 도전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차 음료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는 21일 유통인과 종사자,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락시장 개장 33주년 기념 농수산식품유통포럼(이하 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시설현대화사업이 한창인 가락시장은 1985년 6월 19일 개장한 이래 올해로 개장 33주년을 맞았다. 박현출 공사 사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북미회담, 지방선거 등 많은 변화 속에서 시장도 변화를 맞고 있으며, 우리 시장도 변화를 인식하고 그에 알맞은 대책을 세워 나가야 한다”며 “현재 가락시장도 변화에 발맞춰 도매시장 현대화를 설계 중으로 올 가을 착공을 위해 준비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많은 예산이 필요한 만큼 지혜도 많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그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유통인 모두 함께 뜻을 모아 이뤄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우리 사회에서 여성 인력의 입지와 그 필요성이 한층 높아져 가고 있는 이때에 시장에서의 여성 유통인 CEO의 중요성을 인식해야할 시기”라며 여성 유통인 CEO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도 밝혔다. 이날 공사는 가락시장 물류개선에 기여한 유통인과 도매시장 발전에 기여한 여성 유통인, 행복마켓 서포터즈 상반기 활동 우수자를 선정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식품・외식산업에 관심 있는 젊은 재원들에게 식품・외식산업 정보를 활용한 논문발표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대학생 대상 ‘제2회 식품・외식산업 논문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지속 성장세에 있는 식품외식산업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인력을 발굴해 식품외식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대회를 마련했다. 특히나 이번 경진대회는 우수논문 수상자에 대해서 농식품부 장관상, aT 사장상 등의 상훈뿐만 아니라 aT 청년인턴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는 혜택을 신설해 우수한 인재가 식품외식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또 우수작은 논문집 발간과 더불어 식품・외식기업 인사부서 등에도 배포될 예정이다. 논문주제는 식품외식산업 통계정보시스템(www.atfis.or.kr)에서 제공하는 각종 정보를 활용한 내용이어야 하고 참가자격은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신청 마감은 7월31일까지며, 논문은 8월31일까지 접수를 하면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의료기기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기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의료기기 해외 GMP 인증 과정’ 교육을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구로구 소재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생물 등 오염관리 기준 강화를 주 내용으로 개정된 의료기기 품질관리 국제기준(ISO13485:2016)이 유럽, 호주, 캐나다에서 2019년 3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관련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주요 개정사항 △세부 요구사항 △운영 방법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들이 국제기준에 맞춰 품질관리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