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대학생 대상 마케팅 서포터즈 그룹인 제11기 ‘대학생 펀스터즈(Funsters)’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펀스터즈는 펀(Fun)과 서포터즈(Supporters)의 합성어로, 재미있는 마케팅 미션을 수행하는 농심의 대표적인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농심 펀스터즈는 마케팅과 홍보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는 농심 홈페이지에서 7월 1일까지 가능하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7월 16일 최종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이다. 농심 관계자는 “지난해 펀스터즈는 포테토칩 신제품을 활용해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기획했고, 새우깡을 소재로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며 “올해도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이 지원해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강원도 강릉시 소재 오동통식품이 식품원료로 수입할 수 없는 오징어입(수입 수산부산물)을 원료로 사용해 제조·가공한 ‘오동통 조미 오징어 입’(식품유형: 조미건어포)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감사원과 함께 수산물 안전 및 품질관리 실태를 감사하는 과정 중에 식품관련 불법행위를 적발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오징어입은 수산 부산물로써 위생적인 처리여부를 알 수 없어 식용을 목적으로 수입이 금지돼 있으며, 국내산 오징어입은 위생적으로 관리돼 식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18년 3월 6일로 표시된 ‘오동통 조미 오징어 입’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싱가포르 최대 유통업체인 엔티유씨(NTUC)의 70개점에서 대규모 한국 쌀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신선농산물 경작 가능한 토지가 국토의 1%미만 수준으로 채소류, 버섯 등 일부 품목만 생산되고 있어 쌀의 경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싱가포르 사람들은 주로 장립종 쌀을 소비하고 있어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단립종 쌀이 주류 시장에 접근하기 어려웠다. aT는 싱가포르 시장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타개하기 위한 단계별 쌀 수출확대 전략을 추진했다. 현재 한국 쌀의 현지 소비자 반응은 일본 쌀 대비 가격이 저렴하지만, 품질은 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인식하는 등 아시안 프리미엄 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이번 한국 쌀 출시 특별 기념행사와 함께 한국 쌀로 만든 떡과 김밥을 만들어 시식행사를 통해 한국 쌀은 물론 다양한 한국식품 및 식문화를 홍보해 한국 쌀 소비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aT 백진석 식품수출 이사는 “싱가포르는 연간 2억달러 이상 쌀을 수입하고 있으며, 지난해 한국 쌀 수출실적은 17만1000달러로 전년대비 10% 증가했다”며 “현재 싱가포르 내에
굽네치킨(대표 홍경호)이 오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굽네 허니멜로’ 주문 시 코카-콜라 한정판 ‘러시아 텀블러’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굽네치킨은 두 번째 한국 축구 경기를 앞두고 23일부터 신제품 ‘굽네 허니멜로’를 주문하면 한정판 ‘코카-콜라 러시아 텀블러’를 무료로 선착순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제품 굽네 허니멜로 출시를 기념해 세계적인 축구 축제를 맞아 소비자들이 치킨과 더욱 재미있게 축구 응원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깜짝 이벤트다. 증정되는 텀블러는 코카-콜라에서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러시아 인형인 ‘마트료시카(Matryoshka)’를 모티브로 만들어져 네티즌들의 소장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4년마다 돌아오는 축구 축제를 맞아 소비자들과 더욱 소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스포츠 응원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치킨인 만큼 승패를 떠나 굽네 허니멜로와 더욱 즐겁게 축구 응원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원F&B가 오는 24일 오전 7시 50분부터 NS홈쇼핑 방송을 통해 현대인들의 속 편한 하루를 위한 건강발효즙 ‘하루기초 양배추 데일리스틱’을 판매한다. 양배추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3대 장수 식품 중 하나다. 특히, 비타민U와 비타민K 등 위장 기능을 높이는 성분이 풍부해 불규칙한 식생활과 스트레스 등으로 위장질환을 겪기 쉬운 현대인들의 속을 편안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식이섬유와 비타민C 등 다양한 영양성분으로 장 건강과 피부 건강, 노화 예방 관리에도 좋다. 하루기초 양배추 데일리스틱은 국산 유기농 양배추를 통째로 갈아 발효 숙성시켜 만든 건강발효즙이다. 약 37℃의 적정온도에서 25시간 이상 덴마크 유산균을 통한 발효과정을 거쳐 양배추의 유효성분을 잘게 분해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양배추와 더불어 불편한 속을 달래는데 좋은 국산 브로콜리 농축액을 함께 담았으며, 국산 감초 농축액과 차전자피 분말을 더했다. 또 짜먹는 형태의 스틱형 파우치에 담아 하루 1포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속을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하루기초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지난해부터 홈쇼핑 판매를 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순수한 매력의 박보영과 양세종의 청량감이 가득 느껴지는 물총 데이트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다. 코카-콜라사의 저자극∙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는 착한 연상연하커플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박보영과 양세종의 여름 광고촬영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22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박보영과 양세종이 야외 공원에서 물총 싸움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썸머룩을 한 박보영과 양세종은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물총 싸움을 즐기며 풋풋한 커플 데이트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착한 연상연하커플이라는 애칭처럼 아이처럼 물총 싸움을 즐기는 순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뮤지컬 콘셉트의 광고인만큼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담는 것이 중요했는데 이날 촬영 때 박보영과 양세종 모두 실제로 물총 싸움을 재미있게 즐기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 실제 광고에서도 좋은 그림이 나올 수 있었다”며 “무더위 속에서도 토레타로 수분 보충하며 싱그럽고 상쾌한 하루 보낼 수 있었음 좋겠다”고 밝혔다.
한국 코카-콜라,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WWF-Korea), 낙동강유역환경청, 김해시, 한국생태환경연구소 등은 21일 경남 김해시 진례면 시례리에서 ‘김해시 시례리 도랑품은 청정마을 협약식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 김해시 시례리 도랑품은 청정마을 협약식 및 출범식은 한국 코카-콜라가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통합적 수자원관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번 사업은 민간·지역·정부가 손잡고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법적∙제도적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수질 오염 및 건천화를 겪는 마을에 맑고 깨끗한 수자원을 공급해 장기적으로는 낙동강 유역의 지속 가능한 물 관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지로 선정된 시례마을은 낙동강 수질의 출발점이 되는 화포천 최상류에 위치한 농촌마을로 체계적인 물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수질 오염 및 수자원 부족을 겪고 있는 곳이다. 한국 코카-콜라는 시례마을 도랑 수자원 확보 및 수질 개선을 위해 도랑 상류에 저수지를 준설해 저수량을 두 배 이상 추가적으로 확보했으며, 도랑 하류에는 수질 정화를 위해 창포 등 수생식물 식재 및 인공 습지를 조성해 낙동강 수질 개선에 작지만 의미있는 첫 발을 내딛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한국 코카-콜라는 ‘지
롯데제과가 맥주 안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스낵을 표방한 제품 ‘꼬깔콘 버팔로윙맛’을 선보였다. 꼬깔콘 버팔로윙맛은 롯데제과의 인공지능 트렌드 분석시스템 ‘엘시아(LCIA; Lotte Confectionery Intelligence Advisor)’의 분석 결과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 꼬깔콘 버팔로윙맛은 매콤하고 짭조름한 맛이 특징으로 어른들은 맥주, 아이들은 음료와 함께 즐기면 좋은 스낵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아세안 시장을 한국 농식품의 수출 주력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신남방 수출대책의 일환으로 베트남과 태국, 미얀마의 주요 SNS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베트남의 경우 인터넷 사용자 10명 중 9명이 페이스북을 사용할 정도로 SNS의 파급력이 높으며, 태국은 2017년 기준 스마트폰 보급률이 70%를 넘은 가운데 페이스북 사용자가 4700만명에 달한다. 미얀마 역시 인터넷 사용자의 80%가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어 아세안 시장 마케팅을 위해서는 SNS 채널 공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aT에서는 페이스북 등 SNS에 팬페이지를 개설해 한국 농식품을 홍보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팔로워가 12만3000명에 이르는 aT 페이스북 팬페이지(I Like K-Food)를 통해 한국 농식품 활용 레시피 등을 홍보하고 현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시트콤을 활용한 한국 농식품 홍보로 현지 젊은 소비자층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하반기에는 베트남의 축구 영웅인 박항서 감독 활용 마케팅을 기획해 베트남 유소년 축구선수단이 한국의 우유, 신선 과일 등을 체험해보고, 한국 농식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홍보하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용산에 위치한 LG 유플러스 본사에서 ‘지역농특산물 상생협력 직거래 장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260여 농업인이 출자한 사회적기업인 안성로컬푸드유통센터가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산지직송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유통마진 없이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주요 품목으로는 제철을 맞이한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오이 등의 신선 농산물과 곡물, 꾸러미 상품과 함께 소량 포장돼 간편히 먹을 수 있는 반찬류과 가공식품 등 100여개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또 현장에서 시식 행사를 병행할 수 있어 더욱 맘 놓고 구매할 수 있다. aT 조해영 유통이사는 “향후에도 aT는 이번 직거래장터와 같이 농가와 대기업이 정기적인 장터로 정례화해 생산자의 판로확대와 소득창출을 지원하겠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유병렬)은 지난 12일 인근 전통시장인 수원 남문시장에서 ‘읽어주는 책’ 활동과 함께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포했다. 이번 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 ‘플라스틱 및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에서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진행됐다. 읽어주는 책은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의 농식품전문자료실이 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전문 사서가 전통시장의 ICT방송에서 월 2회 상주 상인과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책을 읽어주는 사람책(humanlibrary) 서비스다. 한편,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은 인근 초등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농식품 라벨 및 불량식품 가이드’를 주제로 농식품 독서교실을 운영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21일 서울우유 ‘나100%’의 광고 모델인 배우 손호준 초청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배우 손호준 초청행사는 ‘손호준이 주는 커피한잔 서비스, 손호준과 함께하는 토크타임, 밀크홀 1937 기념품 증정’ 이벤트 등이 마련돼 있다. 이번 행사에서 배우 손호준은 팬들과 함께 ‘밀크홀 1937’의 음료를 시음하며 제품을 소개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진다. 이 행사는 서울우유의 유제품 전문 디저트카페 ‘밀크홀 1937’ 종로점 오픈 기념 이벤트로, 20일까지 ‘밀크홀 1937’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랜덤 선발해 총 60명의 서울우유 고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이상화 외식경영팀장은 “야심차게 준비한 유제품 전문 디저트카페 ‘밀크홀 1937’ 오픈 기념 이벤트로 서울우유 ‘나100%’ 광고모델인 배우 손호준과 함께해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울우유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이 ‘밀크홀 1937’ 종로점에서 좋은 추억을 쌓고,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식생활 안전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EBS(사장 장해랑)와 업무협약을 경기 일산 소재 EBS 디지털 통합사옥에서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짜거나 달지 않게 입맛이 형성될 수 있도록 꾸준한 식생활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 대상 식품안전·영양교육 콘텐츠 개발 및 보급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업무협력 및 교류 증대 △나트륨․당류 줄이기 실천 확산 프로그램 공동제작 △건강 식생활 참여확대를 위한 공동 캠페인 등이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이번 EBS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앞으로 양 기관이 더욱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어린이 인기프로그램인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보니하니와 함께하는 나트륨·당류 줄인 건강식단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8월 특별편성을 통해 5일간 집중 방영될 예정이다.
롯데제과(대표 민명기)와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사무총장 정태영)은 지난 19일 서울 마포에 위치한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롯데제과 스위트홈(Sweet Home)’ 6호점 건립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올해로 6년째 이어지는 지역아동센터 ‘스위트홈’ 건립은 빼빼로 수익금으로 이뤄지며, 매년 1개 센터를 설립하고 있다. 2013년 전북 완주 1호점을 시작으로 2호점 경북 예천, 3호점 강원 영월, 4호점 충남 홍성, 5호점 전남 영광으로 이어졌다. 6호점은 올해 11월에 경상북도 봉화에 세워지게 된다. 롯데제과 스위트홈은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며 놀 수 있도록 롯데제과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추진해온 사회공헌 프로젝트이다. 특히, 롯데제과는 올해부터 ‘스위트홈’ 아동들을 대상으로 영양키트를 제공하고 건강 교육을 하는 등 영양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영양키트는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종합비타민제와 제철과일, 견과류 등의 간식으로 구성되고, 전문 체육 강사를 초청해 올바른 건강 지식과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한다. 영양지원 사업은 1호점에서 4호점까지 우선 시행을
파리바게뜨가 바삭한 고로케 속에 중식 대표메뉴인 짬뽕의 맛을 담아낸 ‘짬뽕 고로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짬뽕 고로케는 스테디셀러 간식인 고로케에 불 맛 가득한 중화요리 짬뽕의 레시피를 적용한 이색 제품이다. 바삭한 고로케 빵에 신선한 채소와 고기, 해산물을 매콤한 소스와 볶아낸 속재료를 풍성히 넣어 짬뽕 특유의 매콤한 맛을 살렸다. 이번 제품은 얼큰하고 중독성 있는 짬뽕의 맛을 입 안 가득 느낄 수 있어 시원한 맥주나 음료의 안주 또는 간식으로 즐기기에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