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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충북지원, ‘TRUST’ 도입으로 소 이력관리 정밀도 강화

신고 오류 사전 차단… 데이터 기반 이력제 신뢰도 제고
이행실태 평가·앱 활용 교육 병행… 현장 적용성 강화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은 지난 17일 농협충북본부 중회의실에서 소 이력제 정확도 제고와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충청북도 축수산과와 8개 위탁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새롭게 도입된 ‘이력제 위험관리체계(TRUST)’를 중심으로 운영 방안이 공유됐다. TRUST 시스템은 농가 신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순 입력 오류를 사전에 식별할 수 있도록 설계돼 행정 부담을 줄이면서 데이터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2026년 소 사육단계 이행실태 평가 주요 항목과 이력신고 앱 활용 방법을 안내해 농가의 자발적 참여와 신고 편의성 제고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최치환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장은 “데이터 기반 관리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소 이력제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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