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카페 프랜차이즈 카페인24가 오는 4월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학동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래그십스토어는 단순 음료 판매 공간이 아닌, 무인카페 창업 전 브랜드의 철학과 운영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카페인24 관계자는 “창업설명회나 운영 방식 소개를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방향성을 공간으로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플래그십스토어는 ‘마을회관’을 콘셉트로, 고객과 점주,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공간에 반영했다.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머무르고 이야기를 나누며 경험이 쌓이는 공간을 지향하며, 이러한 연결의 가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요소를 함께 구성했다. 전국 매장에서 수집한 고객 사연을 전시한 공간을 시작으로, 방문객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는 참여형 공간, 나아가 지역 주민의 추천으로 완성되는 ‘학동 단골지도’까지,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자체 개발 메뉴와 건강 콘셉트의 디저트를 선보이며, 메뉴의 개발 배경과 재료까지 소개하는 공간을 구성해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카페인24 측은 “이번 플래그십스토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영종지역 주요 단체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통폐합 추진에 반대 입장을 공식화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지난달 31일 영종지역 주요 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인천공항 통폐합 추진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종지역혁신협의회, 하늘도시상가번영회, 영종체육회, 운서동상가번영회, 중구소상공인회 등 지역 주요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해당 정책이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에 비해 충분한 의견 수렴 과정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인천공항 통폐합이 지역 경제와 상권에 미칠 파급 효과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주민과 소상공인의 생존권이 걸린 사안인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 구청장과 지역 단체들이 공동 성명 발표를 추진하고 향후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조만간 공식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인천공항 통폐합은 지역사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임에도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며 “일방적인 정책 추진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통폐합 추진에 강력히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브루클린웍스(BROOKLYN WORKS)가 1분 내외로 설치가 가능한 ‘넷그로우 시스템(Net-Grow System)’ 기반의 신제품 ‘게이트웨이 텐트’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에 피크닉용 소모품으로 인식되던 오토텐트의 개념을 전문 캠핑 장비로 재정의한 제품이다. 국내 최초로 도입된 넷그로우 시스템(오토폴 프레임 플랫폼 구조)을 통해 텐트는 1분, 쉘터는 3분 이내에 설치와 철수가 가능한 압도적인 편의성을 갖췄다. 브루클린웍스는 제품 출시에 앞서 감각적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EASY · SLICK · ENJOY’ 가치를 선보였다. 기능 설명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리듬과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완성되는 설치 과정을 보여주며 ‘설치는 쉽게, 휴식은 길게’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기술적 완성도 역시 대폭 향상되었다. 게이트웨이 텐트는 완전 방수 사양을 적용해 다양한 기후 대응력을 높였으며, 전용 풀플라이 장착 시 결로 완화와 보온 효과를 극대화해 동계 및 우천 시에도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모듈형 설계를 채택해 이너 텐트 탈착 시 쉐이드로 전환할 수
이차전지 및 태양광 솔루션 전문 기업인 ㈜솔라라이트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경북형 K-IVY 프로젝트 REGO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이차전지 재활용·재사용 기술 교육이 2026년 3월 30일,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고 밝혔다. 경북형 K-IVY 프로젝트(지역대학 특성화 강화)는 산업 성장과 인력 양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지역과 기업,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선도 사례로서, 이번 교육은 기술기업, 대학,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교육은 경일대학교 라이즈(RISE) R-CUBE센터에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과정은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솔라라이트가 실습 전반을 맡아 운영했다. 교육 과정에는 사용후 배터리의 진단, 분해, 전처리, 재사용 가능성 평가 등 전 주기에 걸친 실습이 포함되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최근 정부는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재생에너지 확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ESS(에너지저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HKSAR, the Hong Kong Special Administrative Region) 정부의 지원을 받는 8개 홍콩 대학들이 주최한 ‘스터디 인 홍콩(Study in Hong Kong)’ 로드쇼가 국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 속에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중국 홍콩을 대표하는 8개 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대학 순위 100위권 내 5개 대학을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고등교육 허브로서 홍콩이 가진 강점과 졸업 후 커리어 비전을 국내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콩시티대학교, 홍콩침례대학교, 홍콩링난대학교, 홍콩중문대학교, 홍콩교육대학교, 홍콩이공대학교, 홍콩과기대학교, 홍콩대학교 등 홍콩을 대표하는 8개 대학이 참여했다. 각 대학은 개별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학사과정, 장학제도, 캠퍼스 생활 등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졸업 후 최대 24개월간 취업 활동이 가능한 비자 정책과 함께, 현지 인공지능(AI) 인재 육성을 강화하고 중국 본토 및 해외 전문 인력을 유치 확대 노력이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2025년 중국 홍콩특별행
안양웰니스치과가 개원하며, 지역 주민들의 구강 건강 관리 편의성을 높이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해당 병원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며 임플란트, 치아 교정, 사랑니 발치, 치주질환 치료부터 구강검진과 치아 미백 등의 진료 과목을 운영, 일상적인 구강 관리와 전문 치료를 제공한다. 또한, 안양웰니스건강검진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구강검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연계 진료는 바쁜 일상으로 개별 검진이 어려웠던 이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양웰니스치과 오성환 원장은 “최근 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기적인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누구나 부담 없이 검진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개원을 통해 단순 치료를 넘어 예방 중심의 올바른 구강 관리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ew Zealand Trade and Enterprise, 이하 NZTE)이 4월 한 달간 탭샵바(TapShopBar)와 협업해 뉴질랜드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NZTE가 올해 상반기에 전개하는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꽃처럼 피어나다(Wines by New Zealand: Sauvignon Blanc in Bloom)’ 캠페인의 일환이다. 작년 탭샵바에서의 첫 번째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NZTE는 다양한 뉴질랜드 와인을 소비자들이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프로모션은 탭샵바 여섯 개 지점(도산대로점, 합정점, 상암MBC점, 여의도점, 동대문두타점, 청계삼일빌딩점)에서 진행되며 총 14개 뉴질랜드 와인 브랜드가 참여한다. 탭샵바는 ‘Wine is Second Americano’라는 슬로건과 함께 와인계의 ‘제2의 스타벅스’를 꿈꾸는 와인 전문 브랜드다. 80여 종을 시음 가능한 와인 테이스팅 탭(Tap)과 1,000여 종의 와인을 갖춘 샵(Shop), 그리고 오이스터와 부라타치즈를 포함해 음식을 판매하는 바(Bar)가 하나로 어우러진 색다른 와인 문화 공간이다. 4
LG전자 베스트샵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는 매장 새단장을 마치고 가전 세일 행사를 4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 매장에서는 기본 할인 및 새단장 오픈점 추가할인, 다품목 동시 구매 혜택, 금액대별 상품권 추가 증정, 웨딩/이사/입주고객 특별 추가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매장 관계자는 “혼수가전 및 신혼가전을 구입하는 예비부부를 위한 웨딩 가전 행사를 실시한다. 웨딩 고객에게는 전문 매니저의 1:1 맞춤 가전 컨설팅과 함께 특별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입주 및 이사고객에게도 라이프스타일 및 예산에 맞는 가전 추천과 함께 특별 혜택을 적용한다. 이와 함께 군인, 공무원, 보훈가족을 대상으로도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600만원대부터 2,000만원대까지 가전 구입 금액대에 따라 햄튼, 에머, 테팔, WMF, 클래딘, 한국도자기, WOLL, ELLE, 콕스타, 아이젠베르그, BRK, 라체나 등 시중 인기 브랜드의 주방용품 세트 및 소형가전을 원하는 제품으로 증정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LG전자 구독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가전 구독 신청고객에게는 계약기간 내 무상A/S(고객과실
학생창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건국대학교 창업동아리 KUVC(Konkuk University Venture Club)가 전통주 대중화를 이끄는 청년 F&B 스타트업 잊힐리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차세대 창업가들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2026 KUVC Founders Summit’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이번 서밋은 잊힐리야와의 협업을 통해 의미를 더했다. 해당 기업의 브랜드 ‘오늘쌀소주’는 전통주 특유의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숏폼 콘텐츠와 참여형 캠페인을 기반으로 MZ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해온 브랜드로, 이번 대학교 행사에서도 자연스러운 교류와 네트워킹을 이끄는 매개로 작용했다. 행사 기간 중 진행된 ‘AI 마케팅 & 릴스 챌린지’도 눈길을 끌었다. 건국대 컴퓨터공학부 박준성 부원이 제작한 숏폼 콘텐츠는 업로드 5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학생 창업가들의 기획력과 실행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MZ세대의 콘텐츠 소비 방식에 최적화된 전략이 높은 확산력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KUVC 측은 “이번 서밋을 계기로 실전 창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부산합동양조 ‘우리햅쌀 생탁’이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우리나라의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건전한 주류문화 형성을 위한 행사로, ‘우리햅쌀 생탁’은 우리술-탁주-생막걸리 부문에서 우수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2021년 2022년에 이어 올해까지 대상 3회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우리햅쌀 생탁’은 김해평야에서 생산되는 국내산 햅쌀을 사용해 순수한 쌀로 맛을 낸 전통 술이다. 개량 누룩을 사용해 깔끔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며 네 번의 담금과정을 거쳐 만들어낸 사양주로 정 우리햅쌀 생탁은 도수 7%로 일반 생탁(6%)보다 도수가 높다. 부산합동양조 김경석 이사는 “우리햅쌀 생탁은 햅쌀로만 만든 술로 쌀 막걸리 본연에 충실한 제품이라 좋은 결과가 있었다. 세 번째 수상이라 더 뜻깊다”라며 “앞으로 더욱 정진해 K-컨텐츠 시대에 걸 맞는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우리 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햅쌀 생탁은 전통의 맛을 유지하되 트렌드에 맞는 젊은 감각을 위해 대학생 라벨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작품을 적용한 제품을 판매 중이다. 라벨디자인은 부산의 지역 정체성을 표방하는 광안대교와 바다를 배경으로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