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결제 솔루션 기업 ㈜신신엠앤씨가 법무법인 오른하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업 전반의 법률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계약 관리, 분쟁 예방, 개인정보 보호 등 기업 경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이슈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업 영역 확장과 함께 복잡해지는 법률 환경에 대응하고, 기업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신신엠엔씨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법률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점검과 예방을 중심으로 한 법률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고,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법무법인 오른하늘은 신신엠앤씨의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정기적인 법률 자문과 실무 중심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계약서 검토 및 자문은 물론, 운영 리스크 점검과 주요 법률 사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법률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신신엠앤씨 정현민 부사장은 “사업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법률적 검토의 중요성도 함께 높아
최근 서브컬처 IP의 인기에 힘입어 고품질 피규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특히 한정판·고가 피규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피규어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채색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컬러링을 넘어 실제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을 구현하는 채색 공정이 피규어의 가치를 결정짓는 주요 요소로 자리 잡은 것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피규어 제작 및 3D 조형 전문 교육기관인 BH3D조형학원은 실사 피규어의 완성도와 표현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문 피규어 채색·도색 과정’을 새롭게 선보이며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이번 과정은 취미 수준을 넘어 실무와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고려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예비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해당 과정은 2026년 2월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시간대에 운영돼 직장인과 학생 모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취미로 시작해 전문 영역까지 도전하고 싶은 수강생들에게 최적의 일정이라는 평가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강점은 실제 피규어 제작사 채색팀 출신의 베테랑 실무 강사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는 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대응한 중소벤처기업 인재육성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 연수 지원 강화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29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연수원에서 올해 연수우수기업 초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변혁에 대비한 인재육성 방향’을 주제로, 연수에 참여한 중소벤처기업 대표이사와 교육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AI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중소벤처기업이 준비해야 할 인재육성 전략을 공유하고, 연수사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초청회에서는 올해 주요 연수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AI 설비 예지보전 과정 안내와 AI 시대 인력양성 전략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이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맞춤연수와 원포인트레슨, AI 연수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연수사업이 집중 소개되며 참석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AI 설비 예지보전 과정 안내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설비 관리와 고장 예측을 통해 생산성과 설비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교육 방향이 제시됐다. 참석 기업들은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질의와 논의를 이어갔다. 이어 진행된 명사 특강에
이너뷰티 브랜드 니아르(NE:AR)가 올리브영의 신규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 입점을 확정했다. 올리브베러는 올리브영이 웰니스 카테고리를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플랫폼으로, 1월 30일 광화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큐레이션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니아르는 일상 루틴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이너뷰티 제품군으로 웰니스 트렌드에 부합하는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올리브베러 입점을 통해 총 12개 이너뷰티 제품을 선보이며, 건강 관리와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니아르 관계자는 “올리브베러는 웰니스를 일상의 선택지로 제안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니아르의 브랜드 방향성과 잘 맞는다”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니아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멕시카나가 차별화된 제품 기획력과 가맹점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경영 전략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브랜드 측은 소비자 경험 중심의 혁신과 파트너십 기반의 가맹점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급변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멕시카나는 업계 전반에 자리 잡은 정형화된 공식을 따르지 않는 새로운 시도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이와 함께 소비자의 다양한 경험과 독창성을 강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멕시카나 관계자는 “이 같은 기획력의 대표 사례로 ▲치필링을 들 수 있다. 치킨에 토핑을 얹거나 뿌리는 것이 아닌 모짜렐라 치즈를 ‘넣는’ 방식을 도입하여, 치킨의 구조 자체를 재해석하며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빠른 호응을 이끌어낸 ‘치필링’은 단기간에 멕시카나 치킨의 베스트셀러로 대열에 합류하며 여전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멕시카나는 기업의 외형적인 성장이 아닌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과 상생을 핵심 과제로 친(親)가맹점 기반의 경영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는 우수 가
인천지역 특수교육 대상자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9일 이용창 의원(국·서구2)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특수교육 대상자가 일반학교에서 차별 없이 또래 학생들과 함께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는 ‘통합교육’의 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자의 교육 참여권과 학습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에는 통합교육 추진을 위한 교육감과 학교장의 역할을 규정하고, 원활한 통합교육 운영 방안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특수교육 대상자와 가족 지원 방안 등을 특수교육진흥기본계획에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교육감이 특수교육 대상자의 이동과 교육 편의를 위한 시설 보강 사업, 관련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교육 홍보 사업, 그 밖에 특수교육 편의 지원을 위해 필요한 각종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용창 의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자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이번
인천 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잇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이 새롭게 운행을 시작한다. 인천시는 영종·송도 지역과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3번과 M6464번 노선이 오는 2월 28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역급행버스 신설은 영종·송도 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광역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장거리 통근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M6463번 노선은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을 거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를 경유해 강남역과 양재꽃시장까지 운행한다. M6464번 노선은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2차를 출발해 송도더샵마스터뷰, 인천대입구역 등을 경유하며 서울 강남권으로 연결된다. 두 노선이 개통되면 영종·송도 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운수사와의 협의를 거쳐 운행 개시일을 2월 28일로 확정했으며, 현재 차량 도입과 운행 준비, 운수종사자 사전 교육, 관계기관 협의 등 개통을 위한 막바지 준비를 진행 중이다. 운행 초기에는 차량 수급 여건을 고려해 각 노선별로 2대와 전세버스
인천 중구가 아동학대 예방을 중심으로 한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에 나선다. 인천 중구는 아동학대 예방부터 조기 발견, 피해 아동 보호와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올해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종합 대응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아동복지법과 관련 조례를 근거로 마련됐으며, 예방 중심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를 목표로 ▲아동학대 예방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 ▲피해 아동 보호·지원 ▲관계기관 협력 기반 구축 등 4대 전략을 핵심으로 한다. 중구는 먼저 공무원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예비부모(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긍정 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제고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아동학대 조기 발견을 위해 아동 지킴이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이(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한 위기 아동 발굴, 3세 가정 양육 아동 전수조사 등도 지속 추진한다.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해 학대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개입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구상
고주파·저주파·LED 동시 출력 ‘멀티 플렉싱(multiplexing)’ 기술 탑재 사전 예약 8차 완판 달성…반영구 무한샷 디바이스로 집에서도 전문 에스테틱 케어 구현 항노화 뷰티 브랜드 EOA(이오에이)가 늘어진 모공과 트러블 흔적 정리부터 피지 관리, 탄력 케어까지 아우르는 반영구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 ‘풀텐자’를 정식 출시했다. ‘풀텐자’는 모공·흔적 케어를 돕는 ‘지우개 디바이스’ 콘셉트로 개발된 제품으로, 정식 출시 전 진행된 사전 예약에서 8차에 걸쳐 모두 완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기대감과 제품 신뢰를 입증했다. 풀텐자는 고주파 에너지를 진피층에 전달해 콜라겐 재생과 모공 조절을 돕는 '비침습 RF 시술' 기술을 적용해 피부 전문 기관에서 제공하는 모공 관리 케어를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고주파(RF), 저주파(EMS), LED를 동시에 출력하는 독자 기술 시분할 방식의 ‘멀티 플렉싱(multiplexing)’ 기술을 구현해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 개선을 돕는 것은 물론 데일리, 타이트닝, 리페어 등 총 3가지 모드를 제공, 피부 상태와 목적에 따라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다. 여기에 실제 피부 전문 기관에서 사
더존하우징이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예천에서 70평형대 전원주택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주택은 도시적인 감각의 외관과 경사지붕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하이엔드 모던 스타일’이다. 넓은 창과 안정적인 수평 매스 설계를 통해 풍부한 채광과 탁 트인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내부에는 따뜻한 우드 톤 마감재를 사용해 절제된 세련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잡았다. 방문객들은 실제 완공된 주택을 직접 둘러보며 공간 구성과 마감 품질, 사용 자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은퇴 후 전원생활이나 세컨하우스, 실거주형 단독주택을 고려하는 예비 건축주들에게 실질적인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존하우징 관계자는 “이번 오픈하우스는 고객들이 실제 생활 공간의 완성도와 시공 품질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현장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건축 무료 상담과 더존하우징만의 체계적인 시공 시스템 안내도 함께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행사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방문 당일 계약을 진행하는 건축주에게는 별도의 특별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더존하우징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