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남해군이 추진하는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회룡탐험대(어린이 영어 생태탐험)’가 올해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새로운 농촌관광 모델을 제시했다. 회룡탐험대는 남해 고유의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생태교육·영어학습·가족여행을 결합해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를 이끌어냈다. 회룡탐험대는 4~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갯벌 탐험, 도둑게 생태 관찰, 논습지 체험, 편백숲 자연놀이, 야간탐험 등 남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생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외국인 퍼실리테이터가 동행해 영어로 자연을 소개하는 방식도 큰 호응을 얻으며, 아이들에게는 모험심과 탐구심을, 부모에게는 여행의 여유를 동시에 제공했다. 올해 진행된 회룡탐험대는 총 2회 운영, 45명 참가, 만족도 4.8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농촌교육관광 상품으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남해군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지역마을, 관광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구조로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에도 긍정적 효과를 만들었다. 남해군은 회룡탐험대를 비롯한 농촌크리에이투어 전체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 아이 중심 활동, 부모
‘2026 장수트레일레이스 Spring with 노스페이스’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실시된다. 대한민국 대표 트레일러닝 대회인 ‘2026 장수트레일레이스 Spring with 노스페이스’는 스포츠 이벤트 기획·운영 전문기업 주식회사 락앤런이 주관하며, 인구 2만 명 규모의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을 무대로 지역 상생과 체류형 스포츠 관광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연중 이어지는 레이스 로드맵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트레일러닝을 매개로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구조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다. 락앤런은 장수군의 산악·자연 자원을 기반으로 전문 트레일 코스를 개발하고, 안전 관리 시스템과 지역 커뮤니티 협업을 결합한 운영 모델을 통해 스포츠와 관광의 선순환을 만들어 왔다. ‘2026 장수트레일레이스 Spring with 노스페이스’는 70K, 38K-P, 20K, 5K, 4K-VT(버티컬), 키즈 레이스 등 총 6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상급자를 위한 장거리 코스부터 입문자와 가족 단위 참가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까지 폭넓게 마련해 트레일러닝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인천시의회 이용창 교육위원장(국·서구2)은 지난 27일 열린 제306회 인천시의회 제1차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원과 교육행정직원에 대한 실질적인 처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발언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교원과 교육행정직원에게 합당한 예우와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며 “특히 장애 교사의 해외연수와 국내연수 참여를 위한 필수적 지원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랜 세월 교단을 지키며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원들과, 그 곁에서 교육 현장을 묵묵히 지원해 온 교육행정직원들의 정년퇴직 순간에 감사와 존경의 예를 다하는 것은 교육공동체의 품격을 높이고 교직의 자긍심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라며 “그러나 현재 정년퇴직 교직원을 위한 별도의 위로·격려 사업이나 정년퇴직자 대상 연수는 마련돼 있지 않은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년퇴직 교직원에 대한 예우는 교원 처우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올 하반기부터 정년퇴직 교직원을 위한 연수, 즉 정년퇴직자 대상 연수 사업이 신규로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 위원장은 또한 영어과 시각장애 교사가 비장애 교원과 동일한 조건으로 해외연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올해 7월 출범 예정인 인천시 제물포구의 기초의원 정수 축소를 방지하고, 원도심 주민의 대표성을 보장하기 위한 인천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제물포구는 인천 중구 내륙과 동구를 통합해 신설되는 자치구로, 현행 제도를 그대로 적용할 경우 기존 중구 내륙(3명)과 동구(8명)를 합한 11명의 구의원 정수가 통합 이후 약 7명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의원 수가 4명 감소하면서 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 감시 기능이 크게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특히 제물포구는 원도심 재생, 항만 재개발 등 대규모 현안이 집중된 지역으로, 행정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의원 정수 축소는 의정활동의 과부하와 주민대표성 훼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현재 인천의 기초의원 1인당 담당 인구는 약 2만 5,121명으로, 부산(1만 7,802명), 대구(1만 9,421명), 광주(2만 504명) 등 다른 광역시에 비해 전국 최고 수준이다. 인구 증가 추세에도 불구하고 중대선거구제 시범 운영 종료 등의 영향으로 올해 인천 기초의원 총정
국내 1위이자 글로벌 3위 공작기계 기업인 DN솔루션즈(대표이사 김원종)가 독일의 프리미엄 공작기계 전문업체 헬러(HELLER) 그룹 인수를 최종 마무리했다. DN솔루션즈는 독일, 미국, 영국 등 관련국 규제 당국의 승인 절차를 모두 마치고 인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DN솔루션즈는 HELLER가 130여 년간 쌓아온 초정밀 머시닝 센터 기술력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브랜드 위상을 한층 공고히 할 방침이다. HELLER는 고난도 초정밀 공정에 특화된 머시닝 센터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DN솔루션즈는 인수한 후에도 HELLER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며,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디지털 플랫폼 역량과 HELLER의 정밀 기계 공학 전문성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인수로 DN솔루션즈의 연결 매출은 약 3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며, 향후 독일 뉘르팅겐 본사를 포함한 주요 생산 시설에 대한 전략적 투자도 지속될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12~24개월 동안 조직 통합 작업(PMI)에 역량을 집중하여 강한 결속력을 확보하고 가치
지식재산권(IP) 기반 브랜드 빌딩 기업 웨이크버니(대표 김영욱)가 국내 샐러드 브랜드 ‘샐러디’와 함께 건강 간편식 브랜드 ‘샐러디앳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웨이크버니는 자사 공식 큐레이션몰인 '하우스모드(housemode)'를 비롯해 마켓컬리, 쿠팡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 입점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고 전했다. 하우스모드는 '집을 가장 감각적인 상태로 제안한다'는 슬로건 아래, 웨이크버니가 엄선한 전문가 지식재산권을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녹여내는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첫번째 시즌에 출연한 김태성, 임태훈 셰프와의 협업으로 미식 큐레이션 열풍을 일으킨 데 이어 이번에는 샐러디와 손잡고 유통업계 최대 화두인 혈당 관리 및 저속노화 식단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건강 간편식 브랜드 샐러디앳홈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 간편식 형태로 새롭게 개발됐다. 매장의 신선함을 유지하면서도 가정 내 장기 보관과 섭취 편의성을 높여 식단 관리의 지속성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샐러디앳홈 제품은 정제 탄수화물 대신 통곡물을 활용해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 총 6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제품으로는 ▲ 통밀 함
아쿠아퍼(Aquaphor)는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확인된 공식 구매처를 통해서 제품을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아쿠아퍼는 아기 피부와 민감 피부에도 사용 가능한 미국 피부전문가 추천 No.1 진정 보습 솔루션으로, 모든 제품은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과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 생산된다. 아쿠아퍼 관계자는 “아쿠아퍼는 아기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공식 구매처를 통한 제품 사용이 가장 안전하다”며 “소비자분들께서는 반드시 공식 판매처를 확인한 후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아쿠아퍼의 국내 공식 판매처는 올리브영, 이마트, 코스트코, 네이버 유세린 브랜드스토어 및 공식 유통 파트너를 통한 온라인 채널로 한정되어 있으며, 해당 경로를 통해 구매한 제품에 한해 품질 및 안전성에 대한 책임이 보장된다. 아쿠아퍼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 대상 공식 구매처 안내 확대 및 유통 현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5년 첫 출시 이후 독보적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 인정…7년 연속 수상 쾌거 차량 특화 신제품 ‘밸런스온 차량용 시트’ 출시 후 1·2차 물량 완판 행진 업그레이드된 ‘뉴 베타젤’ 적용…주행 중 미세 진동 최대 25% 감소 효과 입증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이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인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기능성 쿠션·시트 부문에서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8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경영 실적과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평가 항목을 종합해 지난 1년간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각 분야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이뤄낸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밸런스온은 지난 2015년 운전자 건강을 위한 프리미엄 기능성 방석 ‘밸런스온 시트’를 선보인 이후, 차별화된 소재 기술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기능성 쿠션·시트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입지를 구축해 왔다. 특히 누적 판매량 135만 개를 돌파하며 소비자 신뢰를 쌓아온 점과 지속적인 제품 혁
최근 성범죄 신고와 수사가 늘어나면서 초기 대응과 법률 조력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성범죄 사건은 증거보다 진술이 사건 전개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아, 수사 초기 단계에서 신중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피의자가 감정적으로 반응하거나 부정확한 진술을 할 경우, 이후 수사와 재판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성범죄 사건은 단순 신체 접촉만으로도 강제추행죄로 적용될 수 있으며, 피해자의 항거불능 상태나 심신상실 여부에 따라 준강간 등 중범죄로 판단될 수 있다. 이러한 사실관계는 체계적으로 정리돼야 법적 대응이 가능하며, 사건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수다. 양재 법무법인 이든 박보람 성범죄변호사는 “초기 조사 단계에서 피의자 진술 구조를 분석하고, 수사기관의 쟁점을 검토하며, 사실관계와 증거 제출 방향을 구체적으로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범죄 사건은 한순간의 대응이 향후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 감정적 대응보다 법률적 분석과 전략적 진술 준비가 필요하다. 피해자 역시 법률 조력을 통해 접근금지명령, 심리 상담 연계, 2차 피해 방지 조치 등 절차적 보호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초기 단계에서 사건 쟁점을 정확
바쁜 일정 속에서도 건강 관리를 중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재계와 비즈니스 리더들 사이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건강 음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대기업 총수의 차 안에서 목격돼 더 주목받는 음료가 있으니 바로 코코넛 워터다. 코코넛 워터는 코코넛 속에 들어 있는 투명 액체로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인, 칼슘 등 인체에 필요한 5가지 미네랄을 비롯한 다양한 전해질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해질은 우리 몸의 수분 균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땀을 많이 흘린 뒤 수분 보충용 음료로 코코넛 워터가 언급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또한 코코넛 워터는 코코넛 밀크와 달리 지방 함량이 거의 없고, 일반적으로 설탕이나 색소, 카페인이 첨가되지 않은 음료로 알려져 있다. 과하게 달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있어 물 대신 가볍게 마시기 좋으며, 깔끔하고 산뜻한 맛 덕분에 다양한 소비자층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프리미엄 코코넛 워터 브랜드 ‘트로픽선’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트로픽선은 최근 ‘대기업 총수의 코코넛 워터’로 주목받은 브랜드와 동일 제조사에서 만들어진 제품으로,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린 퓨어(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