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최근 인천 부평구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교육계 인사와 학부모, 지역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소식 현장에서는 최종귀 종합상황실장(전 인천시의원)과 최봉선 후원회장(전 인천충남도민회 직무대행)이 참석자들을 맞이했으며, 사회는 박종규 서구충북향우회장이 맡아 진행됐다. 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행복한 교육과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며 “현 교육청의 비효율적 행정을 개선하고 학생·학부모·교사가 만족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이 후보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에 공감을 나타내며 향후 교육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후보 측은 선거사무소를 ‘이대형대승캠프’로 명명하고, 인천 지역 교육 전문가와 다양한 분야 인재를 영입해 조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본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후보는 향후 정책 공약 발표와 현장 행보를 통해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 더피플라이프가 시니어 케어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니어 대상 혜택 강화에 나섰다. 더피플라이프는 시니어 케어 영역 전반에 걸친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며, 고객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 라이프케어 서비스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고령화로 증가하는 시니어 케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장례 중심 서비스를 넘어 건강관리, 돌봄, 주거까지 포함한 종합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니어 케어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장례 의전서비스를 연계한 통합 케어 체계를 구축해, 고객이 생애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더피플라이프는 다양한 서비스 역량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박영사에서 김종철 저자의 신간 『가치를 창출하는 노사관계』가 2026년 4월 1일 출간됐다. 이번 신간은 노사관계를 단순한 갈등 관리의 대상으로 보던 기존 관점을 넘어, 사람·조직·국가의 역량을 함께 성장시키는 ‘가치창출 메커니즘’으로 재정립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국 사회에서는 매년 수십만 건의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등 다양한 노동분쟁이 발생하고 있으며, 집단적 노사갈등 역시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갈등의 상당 부분이 법과 제도의 부족이 아니라, 노사 간 신뢰 부족과 상호 이해 및 학습의 결핍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한다. 이에 따라 책은 노사관계를 ‘대립’이 아닌 ‘협력적 가치 창출’의 관점에서 재해석한다. 노사 간 관계가 안정될 경우 단순히 분쟁이 줄어드는 데 그치지 않고, ▲노동분쟁 예방 ▲양질의 일자리 창출 ▲조직 생산성 향상 ▲분배와 성장의 선순환이라는 긍정적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저자는 노사관계를 전략·기능·작업장이라는 3층 구조로 나누어 설명한다. 전략 수준에서는 경영 참여와 사회적 책임을 중심으로 한 장기적 협력 관계가 강조되며, 기능 수준에서는 교섭과 소통을 통해 신뢰 기반의 사회적
현대약품이 39년 역사를 가진 탈모증 치료제 브랜드 ‘마이녹실’의 폼 타입 제품 '마이녹실폼 5% 에어로솔'의 신규 TV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지난달 공개한 ‘마이녹실액 5%’ 광고와 마찬가지로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도포 과정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폼 제형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신제’폼’이라는 키워드로 폼(Foam)의 특성을 집중 부각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녹실폼 5% 에어로솔’은 미국 FDA 승인 성분인 미녹시딜 5%를 함유한 에어로솔 폼 제형 외용제로, 국내 폼 제형 탈모 치료제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해 처음 선보인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도포 시 흘러내림과 끈적임을 줄이고 빠르게 흡수돼 두피 잔여감을 최소화한 것이 강점이다. 특히 일상 활동이 많고 간편한 사용을 선호하는 2030 남성층을 주요 타깃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이번 광고를 통해 폼 타입 제형의 편의성과 차별화된 사용감을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주요 타깃층을 중심으로 제품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폼 타입 제형의 간편함과 차별화된 사용감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주말 용인과 서울 마포 두 곳의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올해 누적 수주액 2조 원을 넘어섰다. 대우건설은 현재까지 총 5개 사업장에서 2조 2,525억 원의 수주고를 올리며 2026년 상반기 정비사업 시장에서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수주의 핵심인 경기 용인시 기흥1구역 재건축 사업은 지하 2층~지상 39층, 7개 동 총 783세대 규모로 공사비는 2,553억 원에 달한다. 대우건설은 이곳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기흥역 푸르지오 마스터피스’를 제안했으며, 향후 용인 정비사업의 롤모델이 될 프리미엄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마포구 성산동 일대에서 추진되는 ‘성산 모아타운 3구역’ 수주 또한 주목할 만한 성과다. 대우건설은 지난 1월 인접한 1구역을 수주한 데 이어 이번에 3구역까지 시공권을 확보함으로써 마포구 일대에 대규모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모아타운 사업은 저층 주거지를 묶어 정비하는 서울시의 정책 모델로, 대우건설은 1구역과 3구역의 통합 설계를 통해 단지 가치를 극대화하고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약품이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의 차세대 IP(지식재산권) ‘베베핀’과 손잡고 ‘미에로화이바 키즈 X 베베핀’ 콜라보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어린이용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 키즈’와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IP ‘베베핀’의 만남으로, 제품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베베핀’은 핑크퐁, 아기상어를 잇는 더핑크퐁컴퍼니의 차세대 IP다.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미국을 포함한 11개국 넷플릭스 키즈 부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전 세계 유튜브 누적 조회수 550억 뷰, 구독자 7,8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이번 ‘미에로화이바 키즈 X 베베핀’ 콜라보 에디션은 패키지 디자인에 베베핀 세계관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베베핀 시리즈의 주인공 ‘핀’, ‘보라’, ‘브로디’ 삼남매 캐릭터를 담아 맛과 건강, 비주얼까지 더해 어린이 대표 음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약품의 미에로화이바 키즈는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음료로, 당류와 열량을 낮추고 무합성향료, 무보존료, 무색소로 설계했다. HACCP 인증을 기반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획득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할
동행기획(대표 오근배)이 강남권 도심 소재의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인 위례 심포니아의 2026년 브랜드 캠페인을 수주했다고 전했다. 위례 심포니아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도심 속 시니어 레지던스로 자연친화 환경 · 생활편의 시설 · 쇼핑 · 인근 종합병원 등이 잘 갖춰진 위례신도시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식사 · 응급대응 · 건강관리 · 운동 · 취미 · 여가 · 청소 · 생활지원 서비스 등 시니어 입주민을 위한 전문 시설을 갖춘 프리미엄 공간이다. (주)동행기획은 올해로 창립 13년차를 맞은 IMC 종합 마케팅 기획사로서, 그동안 쌓아 온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시니어 레지던스’의 인식을 재정의하고,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광고,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동행기획 관계자는 “시니어 주거시설의 개념은 선입견으로 이어지기 쉬운데, 우리는 이러한 인식을 재정의하고, ‘나만의 삶’을 설계하는 주도적인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행기획은 디지털 캠페인 외 생성형 AI(Artificial Intelligence)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사이트 최적화(AEO, SEO), 브랜드컨설팅 및 PR 등 서비스
음주 후 단기 기억 상실 상태에서 발생한 성범죄 사건에 대해, 피해자가 느끼는 혼란과 법적 판단 기준 사이에는 상당한 간극이 존재한다. 피해자는 본인의 음주 행위와 당시 기억의 부재를 근거로 스스로를 책망하는 경향을 보이나, 현행법상 판단의 쟁점은 명확하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주관적인 사후 판단이 아닌, 사건 당시 객관적으로 성적 자기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상태였는지를 최우선으로 검토한다. 우리 형법은 피해자가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임을 이용해 성관계가 이루어진 경우 이를 준강간으로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핵심은 단순히 만취 여부가 아니라, 술•약물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판단 및 대응 능력을 상실했는지에 있다. 비록 피해자가 의식을 완전히 잃지 않았더라도, 외형상 대화가 가능해 보였다는 정황만으로 곧바로 성적 동의를 인정하지 않는다. 재판부는 당시 피해자가 실질적으로 선택과 거절의 의사를 행사할 수 있는 상태였는지를 종합적으로 심리하여 판단한다. 성지파트너스 여울 여성특화센터 윤보현 변호사는 “다만 실무에서 자주 오해하는 지점도 있다. ‘블랙아웃(사후 기억상실)’이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준강간이 되는 것도 아니고, 반대로 기억이 일부 남는다고 해서 자
최근 성범죄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가장 치열한 법리 공방이 벌어지는 분야는 단연 '준강간죄'다. 폭행이나 협박을 수단으로 하는 일반 강간죄와 달리, 준강간죄는 피해자가 술이나 약물 등에 의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는 상태를 이용했다는 점에서 법적 판단 기준이 매우 정교하고 까다롭다. 특히 술자리 이후 발생하는 사건이 급증함에 따라, 단순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호소만으로 처벌이 가능한지, 혹은 합의된 관계였는지를 두고 ‘심신상실’과 ‘항거불능’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요구되고 있다. 법무법인 성지파트너스 정진아 파트너변호사는 “형법 제299조에 규정된 준강간죄는 사람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다. 여기서 '심신상실'이란 수면 중이거나 술•약물 등으로 인해 의식을 상실한 상태 또는 정신장애로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며, '항거불능'은 심신상실 외의 사정으로 심리적•물리적 반항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거나 현저히 곤란한 경우를 뜻한다. 준강간죄는 비록 직접적인 폭력이 행사되지 않았더라도 피해자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심각하게 침해했다는 점에서 강간죄와 동일한 3년 이상의 유기징역이라는 무거운 처벌을 규정하고 있
학교법인 서울디지털대학교가 설립한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이하 서디평)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가인정을 받은 ▲사회복지현장실습 ▲평생교육현장실습 및 관련 이론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 눈여겨볼 과정은 사회복지사 2급 및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현장실습 학습과정이다. 사회복지현장실습은 교육기관에서 습득한 사회복지실천의 가치와 윤리, 지식, 실천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과정으로, 전문직으로서의 사명감과 실천 역량을 갖춘 사회복지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평생교육현장실습은 관련 교과목 이수 후 일정 기간 공인된 평생교육기관에서 기획, 운영, 관리, 평가 전 과정을 참관·참여하며 실무능력을 배양하는 과정이다. 이순환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운영본부장은 “전국 단위 실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실습지도교수는 기관 시설장을 비롯한 이론 및 현장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며 “실습 지도뿐 아니라 창업, 취업, 경력개발 등 다양한 영역의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해 학습자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2급 및 평생교육사 2급 이론 실습 패키지 과정도 최대 장학 혜택을 적용해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