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경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병))은 10일, 검단신도시 의료복합시설용지(불로동 597-12) 앞에서 검단지역 시·구의원, 주민들과 합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도시공사(iH)의 의료복합시설용지 분할매각 시도 중단을 촉구했다. 지난 1월 인천도시공사(iH)는 검단신도시 내 의료복합시설용지를 분할매각 하겠다는 공고를 발표했다. 주민들은 해당부지를 분할매각 할 경우, 종합대형병원 유치가 무산될 우려가 있다며 반발했다. 모경종 국회의원과 김명주 인천시의원은 공고발표 직후 인천도시공사를 만나 공급공고 취소를 요구했고, 2주 만에 공급공고 취소를 결정했다. 이후 모경종 의원은 인천대학교, 보건복지부, 업계 관계자 등과 접촉하며, 의료복합시설용지 활용방안을 모색해왔다. 그러나 인천도시공사는 그로부터 약 1달 만에 다시 매각공고를 발표했다. 해당 공고에는 1순위와 2순위로 토지 전체매각을 하고, 매각이 되지 않을 경우 3순위로 분할매각을 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모경종 의원은 인천도시공사가 성급한 부지매각에 나서고 있는 것은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의 부채 떠넘기기 다툼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인천시는 1700억원 규모의 루원복합청사를 인천도시공사가 매입할 것
한전산업개발(주)(이하 한전산업, 사장 함흥규)이 7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이하 밥퍼)를 찾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의 결식 문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전산업 신태환 경영지원본부장과 본사 사회공헌활동 서포터즈(사내 봉사단)2050프렌즈 등 한전산업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로 나선 한전산업 임직원들은 밥퍼측 직원들과 함께 5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하며 온정을 나눴으며, 배식 이후에는 직접 설거지와 뒷정리까지 도맡아 마무리했다. 또한 한전산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잡곡 200kg을 밥퍼에 기부했다. 이날 봉사에 참석한 신태환 한전산업 경영지원본부장은“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가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산업은 지난 2017년을 시작으로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쌀을 기부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급식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는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국회의원의 김활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초대 회장에 대한 명예훼손 발언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허명 회장을 비롯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 김준혁 의원은 지난 2022년 8월 14일 한 유튜브 방송에서 “김활란 총장이 미군정 시절, 이화여대 학생들을 미군 장교에게 성 상납시켰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해 4월 5일 수원에서 항의 집회를 열고, “김준혁 후보는 명확한 근거도 없이 저급한 언행으로 김활란 박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대한민국의 모든 여성에게 치욕감과 모욕감을 주었으며, 유권자에게 허위 사실을 공표해 민의를 왜곡한 것은 대의민주주의의 본질을 크게 훼손했다” 며, 사과와 함께 사퇴를 요구했다. 김활란 박사의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된 김준혁 의원은 경찰에 의해 “명예훼손의 고의도 없고, 비방 목적도 없다” 며 ‘혐의없음’ 으로 불송치처분을 받았다. 이에 대해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강한 유감을 표하며, 허위사실로 사자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한 법적 처벌을 요구했다 . 허명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김준혁 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국민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과 기업 등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문제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중대한 과제로서, 모든 구성원이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하며 “공사는 출산 직원과 배우자를 위한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병억 사장은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을 지목했다. 한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9년 연속 가족친화인증을 달성한 ESG 모범기관으로서, 육아휴직 장려, 자녀돌봄 및 난임 지원 확대와 더불어 매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지정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보당 정혜경 의원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국회에서 비동의 강간죄를 반드시 입법하겠다”고 밝혔다. 정혜경 의원은 이날 한국성폭력상담소와 대학생, 청년진보당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비동의강간죄(형법 개정안), 성매매 알선, 광고 처벌 강화법(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 개정안), 전문직 성범죄자 처벌 강화법(의료법 개정안, 변호사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말했다. 정혜경 의원은 “동의없으면 강간이라는 너무 당연한 명제가 지금 한국사회 여성들의 염원이 되고 있다”며 “왜 이런 법이 아직까지 없느냐고 묻는다. 22대 국회에서 꼭 입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국회에 비동의강간죄 입법 청원을 했던 당사자와 피해자들의 의견이 함께 발표됐으며 피해자들은 구체적인 피해경험과 사례를 전하며 “나와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없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정혜경 의원은 “지금 한국사회에서 성폭력 피해자가 어떤 일을 겪고 있으며, 어떤 일인지 보여주는 일들이다. 이제 국회는 이들의 소망에 응답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최란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소장은 “22대 국회에서 첫 번째 형법상 강간죄 개정 법안이 발의된다. 성폭력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쓰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 KOSRE)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는 지난달 28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의실에서 사회복지시설의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보급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원이자 ISO 경영시스템인증과 심사원 교육 전문기관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협력해 사회복지시설에 ISO 45001에 대한 인식 확산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인증보급을 통해 시설들의 안전한 시설 운영 및 환경개선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사회복지시설의 안전보건경영 활성화를 위해 ISO 45001 인증 심사수수료 감면 혜택과 교육프로그램 등을 적극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사회복지시설의 ISO 45001 인증심사, ISO 45001 내부전문 인력 양성 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인증·교육 홍보와 참여 시설 수요 발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이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사회복지시설들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ISO 45001 인증 취득을 통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함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 이하 협의회)와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 이하 인증원)이 28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사회복지시설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보급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복지시설들의 안전한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회와 ISO 경영시스템 인증 및 심사원 교육 전문기관인 인증원이 공동으로 ISO 45001 인식 확산, 안전관리 역량 강화,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의회는 ISO 45001 인증 및 교육 홍보, 참여 시설 발굴, 전문인력 양성 지원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인증원은 사회복지시설 대상 ISO 45001 인증 심사, 내부 전문가 양성 교육 등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또 양 기관은 사회복지시설들의 인증 활성화를 위해 인증 심사수수료 감면 및 교육프로그램 확대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김성이 회장은 “사회복지시설들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ISO 45001 인증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엄진엽 원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확대되는 만큼, 사회복지시설들의 ISO 45001
유엔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04년 한국에서 시작해 세계 각국으로 이어진 이 헌혈행사는 20여년 동안 범세계적 생명 살리기 운동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도 국내를 포함해 미국, 네팔, 필리핀,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케냐 등 각국에서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지난 27일에는 인천권 회원들과 가족, 이웃 등 380여명이 제710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에 동참했으며 헌혈행사가 개최된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이웃과 함께 삼삼오오 모여서 온 주부, 방학 중인 대학생, 출근 전 시간과 점심시간에 들른 직장인 등 각계각층이 참여했다. 이들은 헌혈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하루 전날 미리 전자문진을 하고 와 질서 있게 채혈에 응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저출산 고령화로 헌혈자는 줄고 수혈자는 느는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 회원들이 가족을 돌보는 ‘어머니 마음’으로 지속적인 헌혈에 힘을 보태고자 참여했다”며 “오늘의 헌혈이 수많은 이들에게 삶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
진보당 정혜경 의원은 26일 국회소통관에서 거제 교제폭력 사망사건 고 이효정씨 유가족과 기자회견을 열고, 가해자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피해자 고 이효정씨 어머니 손은진씨는 기자회견에서 “가해자는 진정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준적이 없다. 반성문 필체마저도 다르다. 딸아이를 잃은 입장으로서 가해자의 태도에 치가 떨리는데, 1심에서 판사는 가해자가 ‘진정한 반성’의 모습이 엿보인다고 감형해줬다. 유족들의 억울함을 들어주시고 피고에게 죄질에 맞는 형을 내려주시길 간곡히 바란다”고 밝혔다. 정혜경 의원은 “딸을 죽인 범죄자, 살인자가 너무 적은 형량을 받을까봐 걱정해야 하는 유가족의 심정을 헤아리기가 힘들다”며 “한국사회 교제폭력 사건이 계속 늘고 있는데, 한국사회는 아직도 교제폭력을 사적인 일로 치부하는 경향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 이효정씨도 경찰에 11번이나 신고했지만 우리 사회가 그를 지켜주지 못했다”며 “그런만큼 이번 사건의 가해자 엄벌이 중요하고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가 이름과 얼굴, 폭행 사진까지 공개하는 그 마음을 헤아려달라”고 강조했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해 7월부터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i) 플러스 1억드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산부 교통비, 천사지원금, 아이꿈수당을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올해부터는 맘편한 산후조리비 지원까지 본격적으로 확대 시행해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생 극복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형 출생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천사(1040)지원금 지원 사업은 1세부터 7세까지의 아동에게 연 120만원씩 총 84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매년 아동의 생일을 기준으로 부 또는 모와 주민등록을 함께 두고 인천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아동이며,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원칙적으로 부모가 정부24(보조금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해야 한다. 다만 부모가 아닌 보호자가 신청해야 하거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기는 매년 아동의 생일로부터 60일 이내이며, 기한 내 신청하지 않으면 당해 연도의 지원금을 받을 수 없고 소급 지급도 불가능하다. 천사지원금은 지역화폐인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 포인트로 지급되며, 신청하면 익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