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인천형 라이즈(RISE) 사업 2차 공모 수행대학을 확정하며 지역 주도 고등교육 혁신을 본격화한다. 인천시는 23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제5회 인천시 라이즈(RISE) 위원회를 열고, 올해 인천시 RISE 2차 공모 사업 수행대학 선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인천형 라이즈 사업은 ▲인천 전략산업을 선도할 미래인재 양성 ▲대학 특성화 중심의 지·산·학 협력 ▲지역 일자리 연계 평생교육 혁신 ▲지역문제 해결형 선도 프로젝트 등 4대 프로젝트와 14개 단위과제로 구성된 인천형 고등교육 혁신 모델이다. 시는 이번 2차 공모에서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원도심 재생, 초광역 협력 등 정부 정책 기조와 인천의 지역 현안을 반영한 과제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총 6개 단위과제에 대해 9개 대학을 수행대학으로 선정하고 총 37억 원의 사업비 지원을 확정했다. 선정된 대학은 가천대학교(캠퍼스), 경인여자대학교, 인천대학교, 연세대학교(캠퍼스), 인하공업전문대학, 인하대학교, 재능대학교, 청운대학교(캠퍼스), 한국폴리텍대학 등 9개교다. 앞서 인천시는 지역 내 12개 대학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8일까지 공모를 진행해 총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리트리안블루가 반려견을 위한 기능성 사료 ‘루카 스킨앤알러지’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반려견의 알러지 감소와 면역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허 출원 제품이다. ‘루카 스킨앤알러지’는 가수분해 연어와 자체 특허 원료를 주 원료로 만들어 식이성 알러지를 앓고 있는 반려견은 물론, 식이성 알러지가 의심되거나 걱정되는 반려견에게도 훌륭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리트리안블루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 기호성을 최대한 높인 것이 특징이며, 지퍼백 포장을 채택해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고 보관과 급여의 편의성까지 갖춘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경훈 기획본부장은 반려견의 식이성 알러지가 급증함에 따라 이른바 ‘알러지 마케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무너진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수천 번의 테스트를 거친 후 특허 출원을 하였다고 밝혔으며, ‘루카 스킨앤알러지’는 식이성 알러지에 따른 피부 문제 개선, 눈물 감소, 발사탕(발에 간지러움을 느껴 핥는 행동) 감소 등에 유의미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트리안블루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성 사료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현재 ‘루카 스킨앤알러지’는 네이버
아무리 노력해도 갚을 수 없는 채무때문에 고통받는 채무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와 같은 채무자를 구제하고자 우리나라에서는 개인회생•파산 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회생•파산 제도를 잘 활용함으로써 갚기 어려운 채무를 탕감하고 경제적 재기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개인회생•파산을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법률이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절차 진행이 가능하기에 이에 대해서 변호사사무실에서 상담을 나눠볼 필요가 있다. 개인회생 절차를 신청하려면 보유한 재산과 비교해 총 채무액이 더 많아야 한다. 무담보 채무는 10억 원까지, 담보가 없다면 15억 원까지 개인회생으로 구제받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반복적으로 꾸준히 소득이 발생해야 한다는 것이다. 해당 요건만 충족한다면 정규직 직장인은 물론이고 비정규직에 해당하는 계약직, 일용직도 가능하며 아르바이트생, 자영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개인회생 절차 진행 시 원금의 최대 90%를, 이자는 전액을 탕감받는다. 부산 법률사무소 더와이즈 황현종 도산전문변호사는 “개인회생의 장점을 꼽자면 통장 등에 걸린 압류를 해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회생을 신청하고자 하는 채무자들 중 상당수가 채권자들에 의해서 통
해외여행을 선택하는 기준에서 ‘안전성’의 비중이 커지는 가운데, 베트남 다낭이 한국 관광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동남아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깨끗한 도시 환경과 안정적인 치안, 국제 수준의 관광 인프라가 결합되며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도시’라는 평가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시 안전·생활지수 플랫폼인 Numbeo의 2025년 안전지수에 따르면, 다낭은 76.24점을 기록해 ‘매우 안전한 도시’로 분류됐다. 이는 방콕(61.76점), 발리(48.97점) 등 동남아 주요 관광지보다 높은 수치다. Numbeo 기준 75점 이상은 범죄 위험이 낮고, 관광객이 체감하는 안전도가 매우 높은 도시로 평가된다. 이 같은 안전도는 관광 수요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다. 아고다(Agoda)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다낭은 푸꾸옥·나트랑과 함께 베트남에서 국제 관광객 검색량 상위 3개 도시로 선정됐다. 특히 다낭의 검색량은 전년 대비 42% 증가했으며, 해변 휴양과 가벼운 액티비티, 복합 테마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12월 에서1월, 아고다 검색 기준으로 한국은 여전히 다낭을 검색하는 국가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인도·싱가포르·호주 등이
해양바이오 전문기업 바이오션의 국내산 해마 원료 기반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해원랩 웰니스 제품 라인업 확장, 청정 제주산 해마분말·고함량 아르기닌 조합 인공 코팅 배제한 정직한 제형… HACCP 인증 시설 제조 해양바이오 전문기업 바이오션(대표 정우철)은 해마 포뮬러 기반 웰니스 브랜드 해원랩(Haewon Lab)을 통해 신제품 ‘해마맥스 아르기린 120000’을 출시하고, 웰니스 제품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해마맥스 아르기린 120000’은 고함량 L-아르기닌을 중심으로, 청정 제주산 해마분말을 더한 복합 포뮬러 제품이다. 여기에 블랙마카, 타우린, 비타민과 미네랄, 흑마늘 등 일상 속 컨디션 관리와 활력 보충을 고려한 원료 설계를 적용해, 기능성과 균형을 동시에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원랩은 이번 제품에서 단순 원료 나열이 아닌 ‘포뮬러 설계’에 주목했다. 인공 코팅을 배제하고 원물의 형태가 그대로 드러나는 정직한 제형을 채택했으며, 전 공정은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 시설에서 이뤄졌다. 원료의 본질과 제조 신뢰도를 동시에 고려한 웰니스 브랜드의 방향성을 제품에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해마는 예로부터 동양권에서 활력과
인천시가 광역버스 이용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체감형 교통 서비스를 본격 강화하고 있다. 인천시는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추진한 인천형 광역버스 시민체감 이용 편익 증진사업이 올해 대부분 완료되면서 광역버스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이용 과정에서 제기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선도 사업으로 추진됐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개선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잔여 좌석 안내와 정보 제공 강화, 정류장 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광역버스 잔여 좌석 알림기 설치 ▲노후 정류장 개선 및 노선도 제작 ▲버스 전면부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과 내부 전자노선도 설치 등을 추진했다. 우선 버스정보시스템(BIS)과 연계해 승차 직전에도 좌석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잔여 좌석 알림기’를 광역버스 전 노선 363대에 설치 완료했다. 기존에는 버스정보안내기(BIT)와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잔여 좌석 정보가 제공됐으나, 이번 조치로 현장에서 바로 좌석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출퇴근 시간
연세방문재활운동센터가 법인명을 ‘주식회사 무버힐(MOVERHILL)’로 변경했다. 재활운동을 중심으로 한 기존 사업 구조를 넘어, 교육과 콘텐츠를 아우르는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전환을 염두에 둔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사명 변경에 따라 법인명은 ‘주식회사 무버힐’로 변경됐지만, ‘연세방문재활운동센터’는 무버힐의 대표 브랜드로 유지되며 기존 방문 재활운동 서비스 역시 동일하게 운영된다. 무버힐이 주목하는 변화의 출발점은 재활운동을 특정 시기의 회복 단계로 한정하지 않고, 삶 전반의 ‘움직임’으로 바라보는 시각에 있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만성질환 증가로 돌봄과 재활의 경계가 점차 흐려지는 환경 속에서, 무버힐은 방문 재활운동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재활운동의 역할을 보다 넓은 헬스케어 영역에서 재정의해 왔다. 이번 사명 변경은 이러한 문제의식과 현장 경험이 하나의 방향성으로 정리된 결과로 풀이된다. 새로운 사명 무버힐(MOVERHILL)은 ‘Move(움직이다)’와 ‘Hill(언덕)’의 합성어로, 각자의 속도에 맞춰 삶의 다음 단계를 넘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무버힐은 방문 재활운동 현장에서 축적한 현장 중심의 전문성, 전국 단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연수구 내 추가정거장 설치와 관련해 “설계 착수 이후 재원 확보와 행정 절차가 지연 없이 이어져 실제 사업으로 완결돼야 한다”며 끝까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의장은 지난 19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GTX-B 노선 추가정거장 설치를 둘러싼 그간의 추진 경과와 향후 방향을 설명하며, “GTX-B 추가정거장 설치는 특정한 평가나 수식어가 아니라 시민의 교통권 개선이라는 목적에 따라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해당 사업을 지난 2021년부터 지역의 핵심 현안으로 인식하고, 주민 요구가 단순 검토 단계에 머무르지 않도록 초기 단계부터 직접 챙겨왔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2월 9일에는 ‘국민의힘 연수갑 GTX-B 수인선 환승역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수인선 송도역에서 서명운동을 시작하며 주민 의견을 공론화했다. 이후 같은 해 7월부터 인천시의회 전반기 산업경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현장 요구가 정책 논의로 이어지도록 했고, 현재는 시의회 의장으로서 의회의 공식 의사결정을 통해 사업 추진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올해 9월 9일 열린 인천시의회
인천시는 AI 도시계획, 교통, 돌봄, 안전 등 시민 생활 전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 올해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팀 16건을 선정하고, 22일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은 9월부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직원과 시민 추천을 통해 진행됐으며, 제도 시행 이후 가장 많은 36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접수된 사례는 전 직원 공개 검증과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시민 투표, 사례 발표 심사, 인천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6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주요 우수사례로는 ▲세계 최초 AI 도시기본계획 수립 ▲실시간 버스 위치 정보 제공 서비스 도입 ▲키엘연구원 투자유치 및 신재생에너지 외부사업 연계 ▲부평동~장고개 간 도로개설공사 토양오염 정화방식 전환 ▲전국 최초 중앙공급형 감염관리실 구축 ▲생활 밀착형 문화복지 정책인 ‘천원 문화티켓’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세계 최초 AI 도시기본계획 사업은 통계청과 인천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계획 전용 인공지능 ‘ComPlanAI’를 자체 개발해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도시기본계획 수립 기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대졸 미취업자와 이주배경 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올해년도 직업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직업교육과정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대졸 미취업자와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이주배경 구직자의 실질적인 직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총 8개 직종에서 100명의 교육생이 전 과정을 이수했다. 수료생들은 최소 600시간에서 최대 1200시간에 이르는 장기 교육과정을 통해 전공과 연계된 전문 직무교육을 받았으며, 자격 취득 지원, 취업 컨설팅, 현장실습 등 체계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 반도체공정과를 수료하고 스태츠칩팩코리아에 취업한 윤민규 씨는 “처음에는 용어 하나하나가 낯설고 어려웠지만, 도전의 연속이자 성취의 시간이었다”며 “대졸 미취업자 하이테크 과정은 비전공자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 직업교육과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반도체시스템과를 수료하고 에이에스이코리아㈜에 취업한 이유진 씨는 “반도체 장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어려움도 있었지만, 10개월간의 커리큘럼이 실무 역량을 키워주는 큰 디딤돌이 됐다”고 말했다. 인천캠퍼스는 최근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