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대전환의 방향을 모색하는 공개 토론의 장이 마련돼 교육계 안팎의 이목을 끌었다. 인천교육 열린 포럼이 19일 경인교대 인문사회관 합동강의실에서 교육계 관계자와 학부모, 시민, 정치권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인천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교육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포럼은 주제 발표자와 학부모 대표가 함께 토론에 참여하고, 방청객의 자유로운 질의와 응답이 이어지는 열린 형식으로 진행돼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교육 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이 가감 없이 제시되며 인천교육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계와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포럼의 취지에 공감을 표했다. 참석자들은 인천교육의 현실을 직시하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포럼은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인천미래교육혁신연구소와 인천교육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대형 인천교총 회장은 ‘인천교육정책에 대한 평가와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교권 붕괴, 교사 업무 과중, 학부모 민원
최근 국제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맞물리며 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영향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금값 상승이 단기적인 이슈가 아닌, 구조적인 흐름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 달러 가치가 약세를 보이고, 각국 중앙은행이 금 매입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계자는 “세계 각국 중앙은행은 외환보유고 다변화 차원에서 금 보유량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이는 금이 단순한 안전자산을 넘어,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재평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금 시장도 빠르게 반응하고 있다. 금값 상승과 함께 골드바, 금 투자 상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고, 실물 금을 통한 자산 분산 전략을 고려하는 투자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단기 가격 변동성은 있을 수 있지만, 금은 인플레이션 헤지와 자산 안정성 측면에서 여전히 유효한 자산이다. 무리한 단기 매매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가 학사운영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는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이 주관한 올해 대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 운영과 학사운영 전반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직업교육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직문화 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캠퍼스를 대상으로 총 48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7건이 본선에 진출해 최종 심사를 거쳤다. 본선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발표와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사례의 현장성과 실효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인천캠퍼스는 ‘K-SHIFT, 다양성을 통해 미래로 SHIFT하다’를 주제로, 다양한 학습자 계층을 포용하는 학사운영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습자의 연령, 경력, 학습 수준 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유연한 학사 구조 정착을 통해 교육 접근성을 크게 확대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특히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제도를 혁신하며, 미래 직업교육의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주목을 받았다. 현
㈜제이지루나(대표 장영훈)가 법인 전문투자자 자격을 획득하며 폭 넓은 사업영역 확장에 나섰다. 법인 전문투자자 자격증은 주식, 단기채권 등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야 발급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 해당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증권투자 시 여러 분야에서 접근성이 더 높아진다. 제이지루나는 종합 마케팅 기업으로 시작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중으로, 앞으로 여러 가지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2월 18일 자로 확인증을 취득하게 됐다고 전한다. 특히 지난 6월달에는 설립 2년차에 벤처기업 자격증도 취득했으며, 이번 취득한 법인 전문투자자 자격증은 설립 3년차에 취득하게 된 만큼 꾸준한 사세확장의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이지루나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분야에서 사업 확장을 위해, 정부부처에서 인정하는 다양한 자격증 및 각종 인증서를 취득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동권리보장원이 규범준수와 부패방지 분야의 국제표준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청렴·윤리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아동권리보장원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에 대한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ISO 37001 최초 인증에 이어, 올해 ISO 37301 인증을 추가로 획득하면서 두 국제표준을 함께 적용·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를 예방·탐지·대응하기 위한 경영시스템이며, ISO 37301은 법적·윤리적 규범 준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조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국제표준이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권리 실현을 핵심 가치로 삼는 공공기관으로서, 조직 운영 전반에 걸쳐 법규 준수와 윤리적 책임을 강화해 왔다. 전담 조직 구성, 내부 규정과 지침 정비, 청렴 담당관 대상 교육 운영 등 국제표준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윤리 문화 확산에 힘써온 점이 이번 인증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번 통합 인증을 통해 아동권리보장원은 청렴과 윤리를 기반으로 아동 권리를 증진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국제
애드센스 박정우 대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접목한 AI 광고가 차세대 광고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광고업계와 기업들은 향후 광고 시장의 성장세가 국내 경제성장률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5년 국내 경제성장률은 약 3.2%, 2026년은 3.0% 미만으로 전망되지만, AI 기반 광고 산업은 이를 웃도는 성장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는 AI가 가져올 광고 환경의 구조적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자동 최적화 기술과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생성, 가치 기반 통합 멀티채널 최적화가 광고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2024년 이후 온라인 광고 대행사와 디지털 광고 중·소형 기업들은 경영 악화를 이유로 폐업을 선언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한 언론 리포트에 따르면 광고 예산 축소와 서비스 단가 붕괴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지역 기반 광고업체들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서는 바른컴퍼니, 혁신온라인, 미디어기획 등이 부천·강남·일산 지역을 중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강원 지역에서는 라미라미, 라비랩, 바른마케팅이 춘천과 원주 일대에서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 전남 지역에서는
최근 여성의 골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질성형 관련 상담도 늘어나고 있다. 물론 여성의 질 이완은 출산 후나 선천적인 경우 모두에게 나타날 수 있다. 다만 이를 방치할 경우 질 탈출, 자궁이나 방광 등이 빠져나오는 느낌 등의 증상이 일으킬 수 있으며 질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생길 수 있고 요실금과 변실금 등이 야기되기도 한다. 이러한 고충은 일명 이쁜이수술이라고도 불리는 질성형수술로 증상 개선과 골반 건강까지 되찾을 수 있다. 이쁜여성의원 신봉규 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은 “최근 시행되고 있는 3차원 입체 질성형은 늘어나 있는 질을 축소시키는 질축소수술과 약하거나 파열된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골반근육 강화 수술, 자극이 없는 점막에 자극감 있는 돌기를 만들어주는 질 점막 돌기 성형수술을 질 전벽과 질 후벽 동시에 수술 가능한 질성형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질축소술은 질 내부에서부터 입구까지 전체적인 수술을 말하며 간단하지 않다. 질 안 쪽부터 입구 쪽까지 전체로 수술을 진행하면 출산으로 인한 골반 손상 개선과 여성 골반장기탈출로 인한 허리 통증까지 완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신봉규 원장은 “또한 3차원 입체 질성형수술을 통한 질축
㈜비엔엠컴퍼니가, 2025년 12월 17일 메이필드호텔에서 종무식을 임직원 약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과 그룹 차원의 비전을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날 ㈜비엔엠컴퍼니는 문지호 아나운서의 사회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팝페라 공연과 함께 새롭게 합류한 사업부 및 관리부 총괄 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일 회사 체제에서 그룹 체제로 전환되는 구조적 변화를 공식 발표했다. 아울러 조직 전반이 대대적으로 재정비되는 변화의 시기를 맞아 내년 비전과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우수 사원 시상을 진행했으며, 워크숍을 통해 브랜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운영 체계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조직 체계 고도화 방안 등을 함께 공개했다. 해당 기업은 단일 회사 체제에서 그룹으로 전환함에 따라 종합 가맹사업을 본격화하고, 주력 사업인 공간 사업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외식사업 및 PC기어 분야에 새로운 계열과 파트너를 영입하며 조직과 사업 영역의 스펙트럼을 대폭 확장했다고 밝혔다. 비엔엠컴퍼니는 2026년을 향한 새로운 슬로건으로 ‘건강한 놀이문화를 만드는 비엔엠’을 제시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단
삼성전자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부터 한 달간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2026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가전과 모바일, IT 제품을 아우르는 역대급 규모의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최근 수요가 높은 AI 제품과 혼수 및 이사 고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AI 패키지 구매 혜택의 확대다. 2개 이상의 AI 제품을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기존보다 2배 늘어난 더블 혜택을 부여해 모델별로 최대 10만 원 상당의 멤버십 포인트를 증정한다. 특히 AI 구독클럽을 통해 제품을 구매할 경우 혜택이 3배로 커지는 구독 트리플 혜택이 적용되어 최대 15만 원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삼성닷컴에서는 TV와 냉장고 등 총 17개 품목의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1월에 특히 신규 구매 수요가 몰리는 혼수와 입주, 이사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됐다. 삼성스토어에서 '혼수클럽' 또는 '입주클럽'에 가입한 뒤 제품을 구매하면 금액대별로 최대 8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한다. 특히 혼수클럽 가입자가 500만 원
프리미엄 생과일 케이크 브랜드 블랑케이크가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2025년 12월 19일(금)부터 12월 25일(목)까지 운영된다. 블랑케이크는 시트부터 크림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손으로 만들어 당일 생산·당일 판매 원칙을 지켜오고 있는 브랜드다. 100% 동물성 생크림과 매일 아침 공수한 신선한 제철 과일을 사용해 과일 본연의 맛과 크림의 조화를 살린 디저트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판교 팝업스토어에서는 블랑케이크의 대표 메뉴인 ‘과일 왕창 보틀 케이크’를 비롯해, 블랑케이크 망원점에서만 판매되던 ‘과일 산도(크림/요거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팝업 한정 메뉴인 ‘후르츠 왕창 컵케이크’와 ‘딸기 왕창 초코 컵케이크’가 더해져 다양한 구성의 디저트를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블랑케이크 관계자는 “연말 시즌을 맞아 더 많은 고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자 이번 판교 팝업을 준비했다”며 “소중한 연말 순간을 달콤하게 채워줄 디저트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