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사회복지 대통합을 위한 비전 공유와 문화 행사를 결합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는 10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사회복지 대통합을 위한 비전 선포식 및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4대 김성이 회장의 이임식과 제35대 김현훈 회장의 취임식을 겸해 마련됐다. 기존의 형식적이고 사무적인 이·취임식에서 벗어나 사회복지계의 상생과 연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비전 선포식 및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1부에서는 김현훈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역대 전임 회장에 대한 공로패 증정, 직전 회장 이임사, 신임 회장 당선 기념패 증정, 주요 내빈 축사가 이어진다. 이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비전 선포식이 레이저쇼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문화 공연 형식의 음악회가 펼쳐진다. 바리톤 석상근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쎄시봉’ 멤버이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가수 윤형주의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일본 전통 공연예술인 가부키 공연도 진행돼 문화적 소통의 장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훈 회장은 “복지의 새로운 변화를
박우섭 전 남구청장이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출마예정자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구청장은 현재 소전미술관 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향후 김정식 후보 캠프가 공식 출범할 경우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할 뜻도 함께 밝혔다. 박 전 구청장은 지지 선언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 선 이유는 약동하는 미추홀구의 내일을 가장 믿음직하게 일궈낼 사람인 김정식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 전 구청장은 “고(故) 김근태 선배의 소개로 맺은 인연을 통해 김정식이라는 든든한 정치적 동반자를 얻었다”며 “위기의 순간마다 단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고 당과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 후보의 현장 중심 정치와 실천력을 높이 평가했다. 박 전 구청장은 “김정식 후보는 말로만 정치하는 사람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정치인”이라며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에도 이재명 정부 비전인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철학을 미추홀구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누구보다 먼저 인천의 골목과 현장을 누볐다”고 밝혔다. 또 “그가 흘린 땀은 주민의 희망이 되었고, 그가 걸어
국내 업소용 초음파식기세척기 전문기업 세이버투플러스(세이버)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2년 연속 기술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이버는 2025년 사업에 이어 2026년에도 IoT 초음파식기세척기 제품이 다시 한 번 선정되며, 기술력과 현장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경영 효율화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정부 지원사업으로, 경영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스마트 기술을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세이버의 IoT 초음파식기세척기는 업소용 초음파세척기에 IoT 기반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접목해 매장 내 장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세이버는 초음파 세척기의 세척 기능을 넘어, 실시간 제품 상태 모니터링, 이상 징후 사전 감지, 선제적 A/S 대응 체계를 상용화한 업계 선도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통해 외식업 매장은 예기치 못한 장비 고장으로 인한 영업 차질을 최소화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스마트상점 사업을 통해 전국 다수의 소상공인 매장에 제품을 보급한 세이버는 설치 이후 해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오는 2028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해사국제상사법원의 최적지로 영종구를 지목하며 정부와 사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4일 성명을 통해 “해사국제상사법원은 국가적 전략 자산인 만큼 세계적 수준의 접근성을 갖춘 영종구에 설치돼야 한다”며 “최적지에 법원이 설치될 때 대한민국 사법 주권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영종구 유치의 가장 큰 장점으로 압도적인 접근성을 제시했다. 인천국제공항 과 직결된 영종구는 해외 선주나 외국인 증인이 당일 입국해 재판을 받고 바로 출국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 국제 분쟁 해결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그는 “최근 해상과 항공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Sea & Air’ 복합운송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영종구는 해사법뿐 아니라 항공법, 국제무역 및 상거래 분쟁까지 해결하는 전문 법원으로 확대 발전하기에 가장 유리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청장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는 연간 최대 5천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하고 막대한 법률 비용의 국외 유출을 막는 핵심 사업”이라며 “대한민국 해사 사법의 미래 경쟁력을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지난 6일 교내에서 중장년특화과정 ‘전기기초’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만 40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으로, 전기 관련 자격증 취득 수요 증가에 따라 개설됐다. 교육은 6일부터 총 360시간에 걸쳐 ‘전기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번 교육에는 총 30명이 입학했다. 캠퍼스 측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기술을 습득하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민환 학장 직무대리는 “중장년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기회”라며 “앞으로도 역량 개발을 통해 교육생들이 사회 속에서 다시 빛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현재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훈련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과정은 산업안전산업기사, 유튜브 영상 제작, 침투비파괴검사 등이며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3월 22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정부부처 공무원노동조합들이 추진해 온 공무원노조 제도 개선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적인 입법 단계에 들어섰다.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승문)은 국가보훈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최선동)을 비롯한 10여 개 정부부처 공무원노조가 참여한 정책 활동을 통해 공무원노조법 개정 논의가 국회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최혁진 국회의원은 최근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와 제8조 개정안을 발의하고 정부 교섭 구조 개선을 위한 입법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개정안은 중앙부처 공무원노동조합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현장 의견과 정책 제안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개정안의 핵심은 노동조합 설립 단위 조정과 정부 교섭대표 권한의 실질화다. 제5조 개정안은 행정부 전체를 최소 설립 단위로 규정한 현행 체계를 부·처·청 단위로 조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조합원 규모에 따른 합리적인 근무시간면제(타임오프) 한도 산정이 가능해지고, 부처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노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제8조 개정안은 행정부 교섭대표를 인사혁신처장에서 국무총리실로 변경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정책 조정 기능과
최근 촉법소년 연령에 관하여 압도적 다수의 국민은 최소한 한 살은 낮춰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이 있었다. 촉법소년 연령 하향은 단순한 “처벌 강화”가 아니라, 형사책임 연령(형법 제9조)과 소년보호체계(소년법상 보호처분)의 경계선을 어디에 그을 것인가의 문제이다. 현행법은 14세 미만 형사미성년(불처벌)을 원칙으로 하되, 10세 이상 14세 미만은 촉법소년으로서 보호처분만이 가능한 구조이다. 촉법소년 연령 하향이 필요한가에 관한 논쟁은 오래 전부터 있어 왔지만, 이번 정부 국정과제에 ‘촉법소년 연령 기준 현실화’가 포함되고, 법무부가 TF를 구성해 소년법·형법 개정을 검토·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국가 차원의 정책 아젠다로 올라왔기 때문에 촉법소년 연령이 하향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할 것이다. 다만 촉법소년연령 하향이 범죄로부터의 사회 안전을 보다 강화되는 결과로 이어질지에 관하여는 다음의 질문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첫째, 촉법소년에 대한 ‘처벌 공백’ 상태에 있는가이다. 촉법소년은 ‘형사처벌’은 받지 않더라도, 현재도 10세 이상이면 보호처분이라는 형태로 국가의 공권력 개입이 가능하다. 국가인권위원회도 “현행 제도에서도 일정
일식 전문 브랜드 동경규동이 신메뉴 ‘순두부야끼규나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외식 시장에서는 익숙한 한식을 재해석한 퓨전 메뉴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국물과 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는 혼밥 수요와 직장인 점심 고객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동경규동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기존 인기 메뉴 ‘김치야끼규나베’에 순두부를 더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김치 다데기 베이스 육수에 직화로 구운 소고기를 더해 깊은 불향을 살렸으며, 통째로 들어간 순두부가 얼큰한 국물을 부드럽게 감싸며 균형 잡힌 맛을 완성한다. 특히 순두부를 단순 토핑이 아닌 주요 구성 요소로 설계해 시각적 볼륨감과 식사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 밥과 우동사리를 함께 제공하는 구성으로, 나베·우동·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해 한 끼 식사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동경규동 관계자는 “순두부찌개의 대중성과 김치야끼규나베의 불맛을 결합해 익숙하면서도 차별화된 메뉴를 완성했다”며 “가격 부담은 낮추고 한 끼 만족도는 높이는 방향으로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순두부야끼규나베’는 3월 9일부터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동경규동 매장에서 판매된다.
영상 제작 플랫폼인 ‘팟팟스튜디오’가 오는 3월 9일 정식으로 서비스를 런칭한다. 팟팟스튜디오는 영상 제작에 따르는 비용 부담은 줄이고 콘텐츠 운영의 지속성은 높인 구독형 모델을 내세웠다. 특징은 12개월 분납 시스템을 도입하여 초기 제작비에 대한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는 점이다. 영상 제작이 완료된 이후에도 구독 기간 동안 매월 ‘애프터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속적인 콘텐츠 관리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온라인 광고 매체 테스트, SNS 피드 콘텐츠 제작, AI 영상 제작 등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자는 필요에 따라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구독 상품은 브랜드의 규모와 제작 목적에 맞춰 세 가지 유형으로 세분화되었다. 제품이나 매장 실사 촬영을 중심으로 하는 ‘실사형’과 최신 AI 기술을 접목한 ‘AI형’, 그리고 기업별 맞춤 기획과 대규모 확장 제작이 가능한 ‘BIZ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팟팟스튜디오 관계자는 “영상 콘텐츠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지만 많은 소상공인과 중소 브랜드들이 높은 제작 단가와 제작 이후의 운영 단계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영상 제작 서비스를 넘어 콘텐츠의 실제 활용과 사후
한국식 마라탕 전문 브랜드 라홍방마라탕이 도쿄 마치다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라홍방마라탕 도쿄 마치다점의 경우, 오다큐 마치다역과 JR 마치다역 2개의 역이 있는 더블 역세권 인근 상권에 위치하고 있다. 라홍방마라탕은 오사카에서 1호점을 오픈하면서 주변 지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이번 도쿄 마치다점을 통해서 수도권 지역 확장을 시작했다. 관계자는 “중국 현지의 맛을 구현한 마라탕 브랜드들과의 차별화 된,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K-마라탕’ 브랜드라는 타이틀로 현재 일본인 고객과 외국인 관광객들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