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식 전문 브랜드 동경규동이 신메뉴 ‘순두부야끼규나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외식 시장에서는 익숙한 한식을 재해석한 퓨전 메뉴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국물과 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는 혼밥 수요와 직장인 점심 고객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동경규동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기존 인기 메뉴 ‘김치야끼규나베’에 순두부를 더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김치 다데기 베이스 육수에 직화로 구운 소고기를 더해 깊은 불향을 살렸으며, 통째로 들어간 순두부가 얼큰한 국물을 부드럽게 감싸며 균형 잡힌 맛을 완성한다.
특히 순두부를 단순 토핑이 아닌 주요 구성 요소로 설계해 시각적 볼륨감과 식사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 밥과 우동사리를 함께 제공하는 구성으로, 나베·우동·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해 한 끼 식사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동경규동 관계자는 “순두부찌개의 대중성과 김치야끼규나베의 불맛을 결합해 익숙하면서도 차별화된 메뉴를 완성했다”며 “가격 부담은 낮추고 한 끼 만족도는 높이는 방향으로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순두부야끼규나베’는 3월 9일부터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동경규동 매장에서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