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민기) 의정연수원은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22개 대학의 대학(원)생 50명을 대상으로 「국회 대학(원)생 아카데미(1차)」를 실시했다. 국회 대학(원)생 아카데미는 대학(원)생들에게 의회민주주의 등에 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정치에 관한 참여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개설된 프로그램이다. 전국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01년 신설돼 2024년 현재까지 총 5,144명이 참여했다. 이번 과정은 ▲국회의 조직과 기능 ▲입법과정의 이해 ▲대한민국재정과 예·결산 심사 ▲국회공무원 업무의 이해 등의 과목으로 구성돼 국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입법학과 입법정보의 탐색 ▲입법정책 결정과정의 이해 ▲입법제안서 작성 및 발표 등의 과목에서는 정책 아이디어가 입법화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예비군 훈련에 따른 불이익 처분 금지규정의 실효성 확보,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성범죄물 문제 등 사회적 현안에 대한 입법제안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국회 보좌직원과의 대화, 국회의원과의 대화 시간 등을 통해 국회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국회의정연수원은 "
최근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이리온김치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맛집 탐방과 홈쿡에 관심이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이리온김치를 소개하며, 팔로워들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처럼 젊은 세대를 사로잡은 이리온김치는 힙한 감성으로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점차 알려졌고, 30년 전통의 손맛과 현대적인 감각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배추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등 다양한 종류의 김치를 선보이며, 각각의 김치마다 개성 넘치는 맛을 자랑하며, 1인 가구, 김포족의 증가와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가 등장함에 따라 이리온김치의 호응도가 증가했다. 한편, 이리온김치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천평화의소녀상기림연대(회장 강연희)는 8월 14일 이천 아트홀에서 제 5회 평화와 인권의 영원한 소녀 김복동 상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 경과보고 ■ 마중물 꿈의 학교 “꿈꾸는 나비” 경기교육청 공모선정 및 활동 : 2018.4~8 ■ 소녀상 건립 각 단체에 제안 : 2018.8 ■ 12개단체 건립 준비위원회 활동 : 2018.8 ~ 9 (총 6차회의) ■ 수요행동 : 2018.8 ~ 2019.7 (총 39회) ■ 집행위원회 : 2018.9.27 ~ 2019.8.7. (총 26회) ■ 기초공사 및 양생 그리고 소녀상 설치 : 2018.7.31.~ 8.13 ■ 건립기금 모금 시작 : 2018.9.27 ■ 출범식 및 기자회견 : 2018.10.2 ■ 소녀상 건립을 위한 이천아트홀 공연 : 2018.12.12 ■ 시장면담 및 관련부서 건립부지 확인 : 2019.1.17 ■ 소녀상 작품 공모 공고 : 2019.1.29 ■ 작품 응모 작가 현장설명회 : 2019.2.15 ■ 전반기(2018.9~2019.1) 기금 회계감사실시 : 2019.2.15 ■ 위안부 관련 조례 이천시의회 만장일치 통과 2019.2.19 ■ 3.1절 기념행사장 홍보활동 20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현안 해결을 위해 ‘한국관광 데이터랩 활용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관광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광 현안을 혁신적으로 해결한 사례를 발굴해 관광 데이터의 중요성과 활용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 주제는 한국관광 데이터랩과 타 기관의 데이터를 융합해 문제를 해결한 사례로 신규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마케팅 효율화 등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성장왕’ 부문과 관광객 경험과 편의 개선, 공공안전 강화 등 관광 문제를 해결한 ‘해결왕’ 부문으로 나눠 추진된다. 참가 신청은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한국관광 데이터랩 누리집(datalab.visitkorea.or.kr)에서 할 수 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 이용자라면 개인, 단체, 기관 단위로 누구나 가능하다. 이번 경진대회 상금은 총 2천만 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이 주어진다. 최우수상 2점(각 200만 원), 우수상 6점(각 100만 원), 장려상 10점(각 50만 원) 등에게는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이 주어지며, 최종 선정 결과는 10월 하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공사 관광데이터실 김성은 실장은 “이번 경진대회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달에 대응해 범국가적 정책을 수립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Korea AI Forum'의 창립총회 및 기념 세미나가 26일 국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공동대표로 나서 초당적인 협력을 통해 주최했으며,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 한국사회과학자료원이 주관을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한 다수의 포럼 회원 국회의원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AI 산업의 미래를 논의했다. 참석 의원으로는 박찬대, 성일종, 우원식, 강선영, 고동진, 권성동, 권영세, 김기표, 김남희, 노종면, 박수민, 박희승, 배준영, 손명수, 송재봉, 안도걸, 염태영, 위성락, 유용원, 윤상현, 이병진, 이성권, 이인선, 이훈기, 임종득, 장종태, 정성호, 정진욱, 조계원, 최민희, 최보윤, 최수진, 최형두, 한준호, 허종식, 홍기원, 황정아 총 37명의 여·야 의원이 함께했다. 이들은 범국가적 AI 산업을 육성하고 자유로운 기술 진흥과 최소한의 합리적인 규제가 조화되는 AI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국회와 산
한국과 아세안의 협력을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민간 싱크탱크, 아시아비전포럼(AVF 김영선 이사회 의장)이 공식 출범했다. 이 포럼은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현 정부의 한-아세안연대구상(KASI) 등의 대외정책에 발맞춰, 양 지역 간 협력을 더욱 구체화하고 심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아시아비전포럼은 아세안의 독특한 사회, 문화, 정치, 경제적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책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아시아비전포럼은 아세안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 역할도 할 예정이다. 특히 포럼은 초기 단계에서 정기적인 지역 이슈 세미나 개최와 미디어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은 포럼의 가치를 증명하고, 지속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비전포럼의 성공을 위한 몇 가지 중요한 제안이 제시되었다. 첫째, 아세안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아세안 지역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학술적 및 실무적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이 필요하다. 둘째, 포럼은 기존의 대학연구소나 국책기관들과 차별화된 고유의 정체성을 확보해야 한다. 아세안 관련 정보와 자
2024년 8월 23일, 교토국제고등학교가 일본의 가장 권위 있는 고교 야구 대회인 고시엔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교토국제고는 도쿄의 간토제일고와의 결승전에서 연장 10회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2-1로 승리하여 창단 이후 첫 전국 대회 우승을 기록했다. 이 승리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의 승리를 넘어, 일본 내에서 한국계 학교가 이룬 최초의 우승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교토국제고등학교는 1947년에 설립된 후, 재일 한국인을 위한 교육 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이번 우승은 이러한 학교의 역사적 배경과 함께 재일 한국인 사회에 큰 자부심을 안겨주었다. 특히, 고시엔 구장에서 울려 퍼진 한국어 교가는 일본 전역에 생중계되었으며, "동해바다 건너서 야마도 땅은 거룩한 우리 조상 옛적 꿈자리"라는 가사가 포함된 이 노래는 일본 사회에 큰 화제를 모았다. 교토국제고의 설립과 성장 교토국제고등학교는 일본의 고대 수도였던 교토에 위치해 있으며,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을 위한 교육 기관으로 1947년에 설립되었다. 이 학교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그들의 뿌리를 잊지 않도록 교육하고
소음순 성형수술은 소음순의 크기나 모양을 교정하여 불편함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시행된다. 많은 여성들이 비대하거나 비대칭적인 소음순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거나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음순 성형수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 시행되던 소음순 성형수술은 절개 후 봉합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지만, 이 방법은 울퉁불퉁한 흉터가 남거나 정교하게 절제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미적인 불만족이 클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소음순 성형수술이 등장하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강남 포도여성의원 모형진 대표원장은 “레이저 소음순 성형수술은 메스를 이용한 절개와 봉합 없이 소음순의 크기와 모양을 정교하게 교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레이저는 고온의 빔으로 조직을 절제하면서 동시에 출혈을 최소화해 봉합 없이도 자연스럽게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그 결과 흉터가 남지 않아 더욱 매끈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절개 소음순 성형수술에 비해 수술 시간이 비교적 짧아 빠른 회복이 가능하고 일상생활로의 복귀도 빠르다. 레이저 소음순 성형수술은 소음순의 성감 신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이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제작 PD인 A 씨와 B 씨를 상대로 “무고교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죄 및 정보통 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20일 오후 서울마포경찰서로 고발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고소인의 유력한 증거로 제출한 ‘음성녹취파일’에 대해 정 목사 변호인 측에서 국내 전문 기관 2곳에 감정 의뢰한 결과 조작의 정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고발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발장에는 녹취파일에서 정명석 목사와 고소인만이 아닌 제3자의 목소리가 섞여 있고, 대화를 하는 남성과 여성의 주파수 대역이 다르고, 해당 녹음 장소에서 녹음될 수 없는 배경음이 녹음되어 있고, 배경음에서 소리 벽 현상이 나타나고 끊어지는 등 인위적으로 이어 붙인 것으로 인정되는 현상이 발견되었고, 녹음을 종료한 구간에 페이드 아웃 현상이 나타나는 등 편집과 조작의 정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사건 녹음파일에서 ‘물 뿌리는 소리’, ‘펌프 차단기(누전차단기) 소리’ 등이 함께 녹음된 것을 제작 과정에서 알수 있었음에도 영상을 제작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 것이다.
세계 각국의 한인동포재단은 안중근 의사의 유해 발굴을 강력히 제안하고 있다. 이는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의 여파로 인해 2016년부터 관광 산업이 큰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더욱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안 의사는 사형 집행 전 두 동생에게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 뒀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返葬)하라”고 유언을 남겼다. 하지만 안 의사의 유언은 실행되지 못했다. 최근 광복 79주년을 맞이하여 통합과 화합을 되새겨야 할 광복절 행사가 극심한 이념 갈등으로 치닫고 있지만, 세계 한인동포재단은 안중근 의사의 유해 발굴은 꼭 이루어져 한다고 주장한다. 아래는 재단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한인동포재단 성명서 전문> - 일본이 안중근 의사의 유해 발굴 방해한다. 세계 각국의 한인동포재단은 최근 안중근 의사의 유해 발굴을 강력히 제안하며,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투사의 영웅들이 모국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 한다. 일본 측은 안중근 의사의 유해가 중국 여순 일리감옥 부근에 매장되었다고 주장하나, 명확한 증거는 없고, 1970년부터 시작된 발굴 작업은 성과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