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올리치(Allreach)’가 정부 주관 ‘2026년 도약(Jump-up) 프로그램’의 서면평가에 이어 현장평가를 통과하며, 최종 관문인 ‘PT 및 심층토론평가’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올리치는 이번 최종 관문을 통과해 확보할 동력으로 마케팅 시장의 완전한 ‘AI 자동화’ 시대를 열겠다고 전했다. 올리치 관계자는 “올리치가 최종 단계까지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시장에서 검증을 마친 ‘비즈니스 모델의 확실성’이다. 그동안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은 부르는 게 값인 불투명한 ‘레몬 마켓’이었다. 올리치는 이 고질적인 문제를 표준화된 정찰제로 정면 돌파했다. 영상의 조회수를 보장하는 CPV(조회형) 모델과 검증된 리뷰어가 포스팅을 진행하는 CPP(체험단) 모델을 통해 광고비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고주는 복잡한 섭외나 단가 협상에 에너지를 쏟을 필요 없이 방향성만 설정하면 된다. 보유 인플루언서 풀(Pool)과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유튜브, 틱톡은 물론 배달앱과 커머스 채널까지 가장 효율적인 바이럴이 자동으로 배포된다”고 전했다. 올리치는 다가오는 최종 PT 및 심층토론평가에서 현재의 중개 플랫폼을 뛰어넘는 ‘
병의원•법무법인 전문 유튜브 마케팅 기업 메리컬(MERICAL) 박준홍 대표가 법조계의 유튜브 운영이 늘면서 전략적인 구성과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박준홍 대표는 “변호사 유튜브는 일반 크리에이터와 목표 자체가 다르다. 전략 없이 시작하면 채널 성장은커녕 오히려 브랜딩에 독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박 대표가 가장 먼저 강조하는 것은 채널 목적의 명확한 설정이다. 일반 유튜버에게 조회 수와 구독자 수는 곧 수익으로 직결되지만, 변호사에게 유튜브 채널은 잠재 의뢰인의 신뢰를 쌓고 상담으로 연결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설명이다. 박준홍 대표는 “조회 수 100만짜리 영상을 올려도 상담 문의가 한 건도 없는 채널이 있는 반면, 조회 수 3,000짜리 영상 하나로 고가 수임 계약이 성사되는 채널도 있다. 숫자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이 영상을 보고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지, 그 흐름을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고 전했다. 이어 “변호사 채널에서 콘텐츠 기획은 단순한 주제 선정이 아니다. 잠재 의뢰인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키워드로 검색하는지를 역으로 추적하는 것에서 기획이 시작된다. 실제 법률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검색하는 키워드를 중
한국경제인협회의 전신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과거 ‘재계의 본산’으로 불릴 정도로 큰 역할을 해왔다. IMF 땐 재계를 대표하며 ‘빅딜(대규모 사업 교환)’ 등 산업계 구조조정까지 좌지우지 할 정도였다. 이처럼 큰 역할을 해오던 중에 2016년 말 이른바 최순실 국정 논란 사태로 삼성·SK·현대자동차·LG 4대 그룹이 전경련을 탈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2023년 이들 4대그룹이 여러 우여곡절 끝에 전경련에 복귀했지만, 그 동안 위상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 삼성(이병철)·현대(정주영)·LG(구자경)·SK(최종현) 등 4대 그룹 총수들이 맡아 오던 회장 직의 위상도 점점 낮아졌다. 경방(김각중)·동아제약(강신호)·효성(조석래)·GS(허창수) 등을 거쳐 현재는 중견기업 풍산의 오너 류진 회장이 맡을 정도이다. 이즈음 명칭도 전경련에서 한경협으로 바뀌는 과정이 있었다. 이재명 정부 들어 한경협이 재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기는 커녕 정부·여당의 ‘스피커’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조의 목소리까지 나오는 형국이 되었다. 새 정부 출범 8개월 만에 여당 주도로 상법 개정이 잇따라 세 차례나 일사천리로 처리됐지만, 한경협은 아무런 항변도 하지 못했다. 도리어 주주 가치 제고와 기업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지케이라이프가 쿠팡에서 2월 23일부터 봄맞이 특가 행사를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한정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케이라이프는 온라인 중심 소비 흐름에 맞춰 접근성이 높은 유통 채널을 활용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특정 기간 외에도 평소 건강에 도움이 되는 보조제에 관심이 많은 만큼, 가격 혜택을 통해 부담을 낮추고 구매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 등 기존 제품 외에도 새롭게 리뉴얼되는 제품도 일부 포함된다. 따뜻해진 봄 날씨만큼 할인된 가격으로 연초 웰니스(wellness)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제품은 정가 대비 최대 3~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쿠팡 와우 회원의 경우 추가 혜택도 적용된다. 할인율과 세부 조건은 쿠팡 내 판매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쿠팡의 빠른 배송 시스템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는 점도 이번 행사 기획 배경으로 꼽힌다. 이번 이벤트는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쿠팡 판매 페이지를 통해 바로 적용되며, 재고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최
이혼은 혼인 관계가 종결하는 것 이상으로 복잡한 절차다. 특히 재산분할을 비롯해 위자료나 양육비 등 각종 금전 관련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관건이기에 전문 변호사 조력이 중요하다. 이혼 시 제일 큰 분쟁 사유가 되는 재산분할의 경우에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일산법률사무소 윈 정다운 이혼전문변호사는 “재산분할은 원칙상 혼인을 지속한 기간에 함께 축적해 온 공동재산이 대상이 된다. 예금이나 부동산 같은 적극재산은 물론, 채무 같은 소극재산까지 분할 대상이 되기에 이러한 부분을 유념해 변호사와 미리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 일정한 요건만 충족한다면 연금, 퇴직금같이 아직 지급받지 않은 미래 자산 또한 분할이 가능해 상담 시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때 혼인 전 각자 소유했던 재산이나 상속, 증여 등을 통해 얻었던 특유재산은 일반적으로 분할대상에서 제외한다. 그러나 혼인을 지속할수록 이러한 특유재산 또한 유지나 증식 등에 기여한 부분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에 변호사와 특유재산도 분할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해 봐야 한다. 또한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바로 기여도다. 부부가 공동 재산을 형성하면서 각자 얼마나 기여했는지에 따라 재산분할의
케이다이어트랩은 자사 제품 ‘데이번’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처음 진행한 펀딩에서 4억7천만 원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2025년 11월 출시된 데이번은 낮 시간대 활동과 식사 패턴을 고려해 설계된 제품으로, 식단 관리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간편한 복용 방식과 일상 루틴에 적용하기 쉬운 콘셉트가 특징이다. 케이다이어트랩 관계자는 “데이번의 펀딩 성과는 제품 콘셉트와 브랜드 방향성에 대한 소비자 공감이 반영된 결과다.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제품 개발을 이어갈 것이다”고 전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4일 색동원 남성 입소자 16명과 여성 퇴소자 1명에 대한 2차 심층조사 결과보고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1차 조사와 마찬가지로 한국심리운동연구소(우석대 산하)에 용역을 의뢰해 실시됐다. 조사 대상은 색동원 남성 입소자 16명과 여성 퇴소자 1명으로, 군은 24일 오후 늦게 최종 보고서를 전달받았다. 군은 해당 보고서를 25일 즉시 서울경찰청에 제공했다. 보고서는 향후 수사의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인지수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군은 오는 27일 보건복지부와 인천시에도 보고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동시에 인천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장애인 학대 신고를 진행하고, 피해 진술인에 대한 긴급 분리 또는 전원 조치에 대해서도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 피해자 측 보호자 동의를 위한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보고서 공개 여부와 관련해서는 피해자 측 요구가 있을 경우 부분 공개를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강화군은 오는 3월 중 자료 분석을 통해 가해자 인원과 인권 침해 유형 등을 통계적으로 정리해 1차 심층조사 결과와 함께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박용철 군수는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인천형 글로벌 도시의 개념과 전략 방향을 제시한 ‘글로벌 도시 인천을 위한 개념 정립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글로벌 도시의 정의와 평가 요소, 해외 주요 도시 사례를 종합 분석해 인천의 정책 방향과 전략 과제를 도출한 것으로, 향후 글로벌 도시 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연구에 따르면 글로벌 도시는 단순한 경제·산업 경쟁력을 넘어 국제교류, 문화 다양성, 정주환경, 혁신 역량이 균형 있게 구축된 도시를 의미한다. 인천은 국제공항과 항만을 동시에 보유한 국내 유일 도시로, 국제물류와 관광, MICE 산업 등 글로벌 성장 기반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정주환경 만족도와 도시 브랜드 경쟁력, 국제교류 플랫폼 측면에서는 보완이 필요한 영역으로 진단됐다. 이번 연구는 정책 방향 도출의 실증적 근거 확보를 위해 인천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전문가 대상 AHP(계층분석) 조사를 병행했다. 시민 조사 결과에서는 교통·접근성 개선과 일자리 창출, 기업 유치 확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가 우선 과제로 꼽혔다. 글로벌 도시 정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가운데 국제행사 유치와 투자 확대, 생
프리미엄 천연 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 ‘엠디루사(Emdirusa)’가 매력적으로 빛나는 ‘러스터 컬렉션(Luster Collection)’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총 4개의 메인 다이아몬드를 글리스터 세팅 방식으로 정교하게 고정해 완벽한 대칭을 이루도록 디자인했으며, 안정감과 균형감을 느끼게 해준다. 각 다이아몬드는 빛의 방향과 반사를 고려해 배열되어 광채를 자연스럽게 극대화하며, 조화로운 실루엣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러스터 컬렉션은 이름 그대로 ‘생기 넘치고 반짝이는 빛’이라는 의미를 담아 탄생한 라인으로, 찬란한 빛의 에너지를 통해 착용하는 사람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밝고 우아하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다이아몬드가 촘촘하게 배치된 펜던트는 풍성한 볼륨감과 입체감을 자랑한다. 세심하게 세팅된 다이아몬드는 광채가 끊기지 않고 연결되어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았을 때 움직임에 따라 다채롭고 입체적인 반짝임을 선사한다.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특별한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해주고, 데일리 룩에는 세련된 포인트를 더해주어 일상에서도 돋보이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미니멀한 무드의 스몰 사이즈부터 볼드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5일(현지 시간) 영국 University of Cambridge를 방문해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송도를 ‘아시아의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투자·행정이 결합된 혁신 생태계를 인천에 접목하기 위해 추진됐다. 케임브리지 대학이 위치한 Cambridgeshire and Peterborough는 대학·연구기관·병원·기업이 긴밀히 연결된 세계적 생명과학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는 혁신 경제도시다. 연구개발과 창업·투자·산업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대표적 바이오 생태계로 평가받는다. 유 시장은 케임브리지 바이오메디컬 캠퍼스를 둘러보고, 폴 브리스토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장, 앤디 파커 피터하우스 학장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케임브리지 기반 벤처투자사 Salonik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살로니카는 케임브리지 혁신 네트워크와 연구기관·기술기업 연계를 지원하고, 인천경제청은 공공 앵커로서 생태계 조성 역할을 맡는다. 초기 기술 검증 단계부터 벤처투자사가 참여하는 구조를 마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