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김두경)는 27일 산학협력관 1층 세미나실에서 ‘특수용접 기반 로봇용접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총 14명의 훈련생이 교육을 마치고 수료증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이하 지산맞)의 일환으로, 인천 지역 협약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특히 현장에서 요구되는 특수용접 기술과 로봇용접 실습을 강화해, 수료 후 즉시 산업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수료식에서 심광보 산학협력처장은 “여러분이 쌓은 기술력과 끊임없는 열정은 앞으로의 취업 현장에서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자기계발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수료생들은 현재 협약기업과의 면접을 진행 중이며, 산학협력처의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된 맞춤형 취업 연계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동일 과정을 수료한 훈련생의 90% 이상이 취업에 성공한 바 있어, 올해도 높은 취업 성과가 기대된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는 산업현장의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실업자를 위한 직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인천 섬발전지원센터 주관으로 추진된 올해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가 신도와 장봉도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민관 협력을 통한 섬 지역 상생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환경보전과 농가 지원 등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지난 26일에는 인스파이어리조트 임직원들이 신도를 찾아 해양 정화 활동과 지역 포도농가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안가 및 마을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해 청정한 섬 환경을 지키는 데 기여했으며, 수확철을 맞은 포도농가에 힘을 보태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줬다. 이어 27일에는 ㈜경신 임직원들이 장봉도를 방문해 해양 쓰레기 집중 수거 작업을 펼쳤다. 특히 이 지역은 고령자 공공근로 접근이 어려운 곳으로, 이번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와 주민 생활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이번 캠프에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도 참여해 봉사물품과 특산물 등을 지원하며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함께 만들어냈다. 김민혜 인천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은 “이번 캠프는 기업, 공공기관, 지역 주민이 함께 이뤄낸 섬 지역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26일 반도체 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반도체 제조공정 기초 실무 교육’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인천지역 고용복지센터 등과의 협력 아래, 구직자 취업연계형 일학습병행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청년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사전 이론 교육을 제공한 뒤, 산업 현장에서의 실무 학습으로 이어지는 단계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됐다. 특히 반도체공정과의 첨단 실습 장비와 인프라를 활용해 실무 중심의 강도 높은 교육이 이뤄졌으며, 수료생들은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방진복을 착용하고 직접 실습에 참여함으로써 반도체 제조공정의 핵심 기술을 효과적으로 익혔다. 수료생들은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는 장비와 절차를 직접 체험하면서 반도체 공정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김성곤 산학협력단장은 이날 수료식에서 “이번 교육은 반도체 산업의 수요에 기반한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며 “수료생 여러분이 앞으로 K-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주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김두경, 이하 남인천폴리텍) 항공MRO과 재학생들이 항공우주 분야 대표 3D 설계 소프트웨어인 CATIA 국제자격시험에서 88%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수준의 설계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남인천폴리텍에 따르면 지난 18일과 23일, Dassault Systèmes의 공식 인증기관인 ACP 카티아 인증센터에서 실시된 시험에 항공MRO과 학생 18명이 응시해 이 가운데 16명이 ‘Part Design’ 시험에 합격했다. 특히 한 학생은 ‘Part Design’과 ‘Assembly Design’ 시험을 모두 통과, CATIA Specialist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CATIA는 프랑스 Dassault Systèmes가 개발한 세계적인 3D CAD/CAM/CAE 설계 플랫폼으로, 항공우주를 비롯한 자동차, 조선 등 정밀 산업 전반에서 사용되는 설계 툴이다. 이번 국제자격시험 합격은 학생들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설계 실무 능력을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항공MRO과는 항공우주 분야 설계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CATIA 기반의 교육과정을 정규 커리큘럼에 포함해 ▲파트 디자인 ▲어셈블리 디자인 ▲
인천대학교 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배양섭 생명공학부 교수)는 지난 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육상연계 실천을 통한 황해 환경개선 세미나’를 개최, 한강수계의 상·하류 협력과 해양오염 저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강하구를 포함한 한강수계 전반의 환경관리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육상기인 오염물질의 해양 유입 경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공동관리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한강하구 환경기초조사 모니터링”에 대해 인하대학교 경·인씨그랜트센터 윤병일 책임연구원이, “한강수계 환경기초조사사업 연구네트워크”에 대해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이주경 대외협력실장이, “한강수계 상·하류 환경개선 실태와 반성”에 대해 인천물과미래 최혜자 대표가 각각 발제를 맡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한강하구는 생태적으로 우수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류에서 유입되는 각종 부유물과 오염물질로 인해 오염도가 날로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인천 앞바다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처리비용이 증가, 그 부담 중 약 23%를 인천시가 감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
사단법인 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와 대한장애인협회가 공동 주최한 ‘섬사랑愛 미용봉사 & 행복콘서트’가 지난 26일 옹진군 자월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옹진군 도서지역 이웃사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인천과 섬을 잇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미용사 18명과 공연팀이 자원봉사 형태로 참여해 자월도 주민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선사했다. 자월공립요양원에서는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월2리 마을회관에서는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각각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미용봉사와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파마와 커트 등 미용 서비스가 제공된 이날 행사에는 2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날 ‘행복콘서트’에서는 건강 박수, 코믹 댄스,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단막극 ‘요상한 물건’, 마음챙김 강연, 트로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지역 주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기획·연출한 전래동화 단막극은 어르신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자월공립요양원 류숙희 원장은 “어르신들이 외부와의 교류가 적어 우울해하실 때가 많다”며 “이렇게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김두경)는 지난 26일 산학협력관에서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설계·제작 인력 양성’ 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의 승인 아래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지산맞)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항공 및 무인기 기반의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산업에 대응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했다. 지난 6개월간 진행된 본 과정에는 당초 계획을 초과한 18명의 훈련생이 참여해 모두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 과정은 항공기 설계부터 부품 제작, 조립에 이르기까지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수료생들은 관련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심광보 산학협력처장은 이날 행사에서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은 여러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수료생들이 기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올해 이후 급증할 항공 모빌리티 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과한 수료생들은 향후 항공 및 UAM 산업체 취업은 물론 창업, 연구
순창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대규모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에 나섰다. 군은 25일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7일까지 약 한 달간 올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3350명을 대상으로 소양 및 안전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순창시니어클럽 주관으로 진행되며, 참여 어르신들에게 노인일자리 활동에 필요한 기본소양과 각종 안전수칙을 전달함으로써 현장 사고를 예방하고 여름철 건강관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첫날인 25일, 복흥면 체육관에서는 3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영일 순창군수가 특별강사로 나서 큰 주목을 받았다. 최 군수는 강연을 통해 “여러분의 사회참여는 순창의 미래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라고 강조하며, 다가올 폭염철에 대비한 안전수칙 실천을 거듭 당부했다. 그는 특히 “폭염이 심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한편 순창군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정경은)는 26일 올해 상반기 인천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인천 지역 노란우산 가입자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과 고객 권익보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는 세무, 노무, 행정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가입자의 실질적인 권리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한 자문기구로 기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24년도 사업 운영 현황과 함께, 추진 중인 제도 개선 사항이 공유됐다. 특히 위원회는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임의해지 시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 고객지원 서비스 강화, 인천지역 소상공인 실태조사 및 애로·규제 발굴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노란우산 소득공제 최대한도를 기존 5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상향한 데 이어, 휴양시설 이용, 경영자문, 무료교육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확대해왔다. 올해 역시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적 보완과 서비스 강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정경은 인천지역본부장은 “노란우산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든든한 사회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는 전국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와 시민영웅의 가족 및 동료 등 약 250명을 초청해, 25일부터 2박 3일간 올해 영웅쉼터 힐링캠프를 개최한다. 영웅쉼터 사업은 강원랜드가 지난 2018년부터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에서 헌신해온 이들이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도록, 무료 객실을 제공하는 객실 나눔 프로그램과 2박 3일간의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현재까지 약 9만 4000명에게 총 2만 9879개의 객실을 기부했다 올해는 특히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시민영웅과 우수 자원봉사자 등으로 수혜 대상을 확대해, 영웅적 행동의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강원랜드의 웰니스 프로그램을 비롯해 하늘숲길 트레킹 체험, 산상 바비큐, 숲속 힐링 음악회 등 다양한 산림 관광 자원과 연계된 활동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고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영웅쉼터 힐링캠프는 리조트 공기업인 강원랜드만이 추진할 수 있는 업(業) 기반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