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1.5℃
  • 구름많음강릉 6.3℃
  • 박무서울 3.7℃
  • 박무대전 -2.4℃
  • 맑음대구 -2.0℃
  • 연무울산 3.1℃
  • 박무광주 -1.7℃
  • 맑음부산 5.5℃
  • 맑음고창 -3.9℃
  • 맑음제주 5.7℃
  • 흐림강화 1.2℃
  • 흐림보은 -3.5℃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4.5℃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낙농

FTA대비 낙농 출구전략은 ‘우유급식 제도화’

낙농육우협회, 전방위 대국회활동 전개 시사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전방위 대국회 활동을 통해 FTA 발효에 따른 국내 낙농생산 기반 유지를 위해 우유급식 제도화에 역량을 집중키로 하였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손정렬)는 16일 축산회관 회의실에서 ‘우유급식 제도화 대책 소위원회’(위원장 황규택 부회장)를 개최하고, 우유급식 제도화 추진을 위한 대책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소위원들은 FTA대비 낙농산업 피해대책은 직접지불 보다는 우유급식 제도화를 통한 낙농기반 유지가 필수적임을 공감하고, 우유급식 제도화 방안의 일환으로 △학교우유급식 제도화(학교급식과 우유급식 통합), △학교우유 무상급식 확대(중?고등학교 차상위계층까지), △군우유 급식 확대, △경찰병력 우유급식 실시, △ 국산우유의 영양 및 우수성 홍보(국산우유 인증사업,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을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


또한, 우유급식 제도화를 위해서는 관련법률 개정(낙농진흥법, 학교급식법 등), 중앙정부 예산 반영이 필요한 만큼 대국회활동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협회중앙회와 협회 지역조직(도지회, 낙우회)과 연계하여, 해당 상임위 지역구 국회의원 방문?건의활동을 중점적으로 전개키로 하였다. 

 한편, 황규택 우유급식 제도화 대책 소위원장은 ‘우유급식 제도화는 FTA대비 낙농산업의 핵심적인 출구전략이다’라고 강조하고, ‘향후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이제는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