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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식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우 우수성 알려

한우자조금, 12,013인분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에 한우 전량 제공


서울 도심에서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강성기 위원장)가 2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 1회 한식의 날 기념행사 메인 퍼포먼스에 한우를 제공하여 한우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 중 메인행사로 진행된 ‘12,013인분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는 2013년을 기준으로 한식을 만방에 고하자는 의미에서 12,013인분의 대형 비빔밥을 만드는 행사로 한우 자조금에서 비빔밥의 중요 재료인 한우를 전량 제공하였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영국, 필리핀, 몽골 등 주한대사를 비롯해 미스 아시아퍼시픽월드 참가한 세계 각국의 미인사절 등 많은 외국인들이 참가하여 한우가 들어간 비빔밥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기념행사가 끝난 후 거행된 오찬에서는 주요 귀빈들과 외국인들에게 한우자조금에서 제공한 한우 떡갈비가 제공되어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좋은 기회가 되었다.

 

 

한편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성기)는 행사장 내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하여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에 나서기도 하였다. 한우자조금은 한우 저지방 부위를 홍보하기 위해 한우 떡갈비 3,000인분을 준비하여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시식행사가 펼쳐졌으며 저지방 부위로 만든 한우 요리도 선보였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홍보마케팅부 서정훈 팀장은 “한우는 맛과 영양면에서 세계인이 즐겨 먹는 음식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충분히 지니고 있다. 앞으로 한우가 한식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외국인들에게 한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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