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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그룹의 계란산업 진출!! 강력히 규탄한다!!

"하림은 계란산업 진출과 한강CM 도계장 증설계획 그리고 종계장직접경영을 즉각 중단하라!"

대한양계협회는 하림그룹의 계란유통사업 진출과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육계의 종속관계처럼 하려는 획책은 좌시할수 없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다음은 25일 발표한 대한양계협회 성명서 내용.

 

하림그룹의 계란산업 진출!! 강력히 규탄한다!!

- 하림의 축산계열화 독식 야욕을 당장 중단하라!! -


하림그룹에서 계란유통사업에 진출하려는 계획과 계열사인 한강CM의 도계장 증설계획을 양계산업의 종사자들은 강력히 규탄한다. 2012년 HK상사라는 회사를 만들어 수입닭고기를 들여오는 일로 지탄의 대상이 되었는데 그 일이 잊혀지기도 전에 산란계 산업을 또 다시 육계의 종속관계처럼 하려는 획책은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닭고기 시장을 과점하려고 올품 도계장을 지을 때 국내 시판은 전혀 하지 않고 수출만 하겠다는 거짓말처럼 계란유통만 하겠다고 거대그룹이 나선다면 농민과 중소상인 그리고 소상공인은 더 이상 설자리를 잃어버릴 것이며 농민과 중소상인은 종속관계로 만들어질 것이 자명한 사실이다.

종계산업도 대다수는 직영농장으로 운영하고 종란납품가는 계속 내려 종계인 또한 설자리를 잃어버렸다.

다시 한 번 강력 촉구한다!!
하림은 계란산업 진출과 한강CM 도계장 증설계획 그리고 종계장직접경영을 즉각 중단하라!!
육계, 양돈, 계란 모든 축종을 다 손아귀에 넣겠다는 파렴치한 일을 계속한다면 산란계농가들은 유통 상인과 육계농가, 종계농가, 한돈농가와 함께 우리농업이 바로 설때 때까지 투쟁할 것을 천명한다.

2013년  11월

(사)대한양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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