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6.4℃
  • 맑음강릉 14.7℃
  • 연무서울 7.4℃
  • 맑음대전 11.8℃
  • 연무대구 12.6℃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1.6℃
  • 연무부산 12.9℃
  • 맑음고창 12.0℃
  • 맑음제주 14.3℃
  • 흐림강화 6.8℃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12.3℃
  • 맑음강진군 13.9℃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낙농

서울우유, 경기도청에 1천만원 상당 우유 2만여개 기부

낙농축산계협의회와 함께 각 5백만원씩 모아 마련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이 경기도 지역 저소득층과의 우유 나눔을 위해 17일 경기도청에 1천만원 상당의 우유 2만2천개를 기부했다.

 

이번에 경기도청에 전달된 우유는 서울우유협동조합과 서울우유의 조합원들로 구성된 낙농축산계협의회가 각각 5백만원씩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기도 일대 사회복지단체 6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진행된 우유 전달식에는 송용헌 서울우유협동조합장을 비롯해 정재호 낙농상무, 그리고 경기도청 김희겸 행정2부지사 및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 김종태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송용헌 조합장은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낙농업을 펼치고 있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일원이 함께 힘을 모아 경기도 일대 소외이웃을 위해 우유를 기부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행복 나눔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해에도 낙농축산계 회원 2,000여명의 회비로 마련한 1천만 원 상당의 우유를 중랑구청에 기부한 바 있으며, 해마다 연간 1억 원 상당의 우유를 지역아동센터에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저소득층과의 행복 나눔을 실천한다는 사명을 갖고 조합이 속해 있는 중랑구에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우유, 쌀 등의 저소득층을 위한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