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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축산 교육·행사 확대로 축산업 육성 앞장

친환경축산협회, 2014 정기총회 개최

(사)친환경축산협회(회장 석희진)는 올해 친환경축산농가 교육사업은 물론 ‘친환경축산 방송 홍보’, ‘친환경 농축식품 페스티벌’ 등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행사를 추진,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아가기로 했다.

 

(사)친환경축산협회는 지난 7일 협회 회의실에서 201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3년 결산·사업실적 및 2014년 예산·사업계획 승인과 함께 친환경축산 활성화와 친환경축산물 및 관련자재의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유통단계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관변경(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특히 친환경축산이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비자의 인식 고취가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소비자 홍보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키로 하고, 이를 위해 방송매체 및 SNS를 통한 친환경축산물의 우수성 및 안전성을 적극 홍보해 친환경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촉진을 도모키로 했다.

 

이 외에도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친환경축산 페스티벌’의 범위를 확대해 ‘친환경농축식품 페스티벌’을 개최, 친환경 농축산식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유통·판매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친환경 농축산업 육성은 물론 FTA시대에 수입 농축산식품과의 차별화를 통해 국내 농축산업을 기속 가능한 산업으로 육성하는데 이바지하기로 했다.

 

기존의 협회 소식지 이외에 친환경축산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축산농가는 물론 정부, 지자체 및 각 시·군 친환경축산 관계자, 축산관련 기관·단체, 학계 및 업계, 소비자단체 등에 제공해 친환경축산 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가칭)친환경축산 길라잡이’ 정보지를 발간키로 했다.

 

또 친환경축산농가 및 친환경축산 관련 기관·단체, 업계, 학계, 소비자단체 등 친환경 축산인의 정보 교류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친환경축산인 전국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특히 축산농가를 포함한 우수 친환경축산인에 대한 시상을 통해 친환경축산 실천의욕을 고취함으로써 국내 축산업의 차별화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친환경축산인 전국대회 및 친환경축산 대상 시상식’도 같이 개최할 예정이다.

 

도시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축산식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소비기반 확대를 통한 친환경축산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 주요 지하철 역사에 Sub-TV 동영상을 제작·방영키로 하는 한편 친환경적으로 조성된 축산농장에서 음악회를 개최하여 축산농가와 소비자 간 교류 활성화와 축산업에 대한 소비자의 부정적 이미지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친환경축산농장 음악회’를 개최키로 했다.

 

석희진 본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본회는 친환경축산을 통해 우리나라 축산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모든 임원과 회원, 그리고 직원 모두가 본회의 설립 목적을 정확히 인식하고 친환경축산을 육성하는데 적극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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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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