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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CJ제일제당, 낙농 착유사료 '밀크젠 시리즈' 출시

특허출원 액상 생균제 사용…항상 살아 숨쉬는 생균 급여 효과

CJ제일제당 생물자원 부문(대표 유종하)이 2014년 낙농사료의 야심작 '밀크젠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2014년 유대체계 변경(유단백 등급 신설 및 유질등급 강화)에 따른 낙농가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2013년도 유대단가 상승에 따라 목장 수익성에 있어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유량 증가에 초점을 둔 사료이다. 

 

 

신제품의 특징을 살펴보면,

째 CJ제일제당 사료만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특수 액상 생균제(특허출원:10-2014-0002736)를 사료내 첨가하였다. 밀크젠 급여를 하는 기간 동안은 항상 살아 숨쉬는 생균를 급여하는 효과가 발생하게 하여 최대의 건물섭취량을 유도하고 최고의 소화 흡수율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게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특히 밀크젠에 첨가되는 생균은 사료내 15일까지 균주수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는 특성이 있으며 건물섭취량 외에 제독 및 소염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젖소의 각종 대사질병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겸비하고 있다.

 

 

둘째, 밀크젠에 별도 함유되어 있는 특수 첨가제는 조직의 산소공급능력을 증가시킨다. 이는 체세포수의 감소를 도우며 활성 산소 발생량을 감소시키고 해독작용을 증가시켜 면역기능을 활성화시킴과 동시에 PH를 안정화 시키는 부가적인 기능도 갖추고 있다.

 

 

셋째, CJ제일제당 사료의 핵심 기술인 BY-PASS기술을 단백질 뿐만 아니라 전분에도 확대시켰다. 젖소가 충분한 양의 에너지를 섭취하게 함으로서 젖소의 강건성을 기반으로 한 유단백 향상등 유질의 안정화를 추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CJ제일제당 사료만의 차별화된 원료평가 시스템을 적용 하였다. 목장에서 원하는 형태의 성적개선이 가능하게 설계 되었으며 PSW(반추위 안정화지수)기술을 적용하여 우리나라 4절기중 가장 힘든 관리시기인 하절기에도 무리없는 사양관리가 사료를 통해 가능하도록 설계를 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CJ만의 기술력을 통해 유량이 상승하면 고형분 성적이 저하된다는 논리를 깨고 유량이 상승해도 우유 고형분 함량이 동시에 같이 상승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실제 출시전 전국 14개 목장을 대상으로 시험사양을 진행 하였고 그 결과 산유량이 평균 5%이상 상승하였으며 유단백 개선과 동시에 체세포도 낮아지는 획기적인 결과물을 산출해 냈다.

 

CJ제일제당 사료는 이 결과를 토대로 6일 정식 출시와 함께 판매조직을 대상으로 전국 순회 설명회를 개최 하였다. 

박철규 축우PM은 설명회에서 "CJ동물생명 연구소와 함께 본 제품의 출시를 위하여 3년전 부터 준비해 왔으며 각고의 노력 끝에 본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낙농사료의 선도적인 위치에 있는 만큼 농장 생산성 개선을 통해 목장에서 최고의 수익성을 올릴 수 있는 제품의 개발 필요성을 인지해 왔고 2014년 드디어 착유사료 신기술의 집합체인 밀크젠 시리즈를 출시, 목장에서 그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전 부분에 걸친 성적개선으로 획기적인 수익개선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리고자 한다."라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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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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