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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명품한우 사러 광주로 싸게싸게 오랑께요~

한우자조금, 18일~20일 3일간 광주에서 한우직거래장터 열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워원장 강성기)는 광주 롯데백화점 지하1층 행사장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8시까지 진행되며 고흥 ‘유자골한우’와 나주 ‘녹색한우’ 브랜드가 참여해 산지 직송으로 한우를 공급할 예정이다.

한우자조금은 안심, 등심, 불고기, 양지, 사골 등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시중가 대비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1등급 100g 기준으로 안심과 등심은 5,500원, 국거리/불고기는 2,500원에 판매된다. 또한 사골과 양지는 100g 기준으로 각각 800원과 3,200원에 판매된다.

 

그리고 한우 직거래 장터를 찾은 소비자들에게 좀 더 친근한 한우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한 자리도 준비될 예정이다. 불고기 시식행사는 물론, 한우 부위별 다트 게임을 통해 맞춘 부위에 따른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직거래 장터는 사료값 상승과 소 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를 살리고 유통단계를 줄여 저렴한 가격으로 명품 한우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서정훈 홍보마케팅 팀장은 “한우에 많은 성원을 보내준 분들께 꾸준히 보답하고자 광주에서도 한우 직거래 장터를 기획하게 되었다. 특히 요즘처럼 따뜻한 봄날엔 나들이객들이 많으니 행사 기간 동안 저렴하게 명품한우를 구매하시고 가족, 친지 등 모든 분들과 한우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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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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