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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식관광객에게 한식을 알리다

‘The World's 50 Best Restaurants’ 홈페이지에 한국의 맛 소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은 지난 24일 세계 미식 관계자들이 즐겨찾는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The World's 50 Best Restaurants, www.theworlds50best.com)" 홈페이지에 최초로 한식을 알리는 페이지를 개설했다.

 

한식 소개페이지는 2013년 12월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되었음을 소개하며, 한국이 발효음식에 관한 우수한 식문화를 갖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서 발효를 중심으로 한국 맛의 근원을 설명하며 한국의 장, 김치, 전통주 등을 사진과 함께 예로 들었다. 또한, 한국에서 맛볼 수 있는 고유의 맛을 얘기하며 국내 음식관광을 위한 지역별 한식을 소개하였다.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50"은 영국에 본사를 둔 윌리엄 리드 비즈니스 미디어에서 발간하는 저명한 요리 전문지 ‘RESTAURANT’에서 해마다 미식 오피니언 리더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레스토랑을 선정하고 발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랭킹 차트이다.

 

해당 홈페이지에서는 매년 발표되는 50개의 레스토랑 리스트 및 특징, 셰프 정보와 시그니쳐 메뉴 등을 게시하고 있으며, 연간 2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세계적 미식 관련 사이트이다.

 

이번 한식 및 한국식문화가 소개 된 Culinary Traveller(미식 여행자)는 미식 애호가들에게 음식관광 추천국의 정보를 제공하는 코너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금번 W50B 홈페이지의 한식 소개는 세계 각국의 미식 애호가에게 한식 및 한국 식문화를 알림으로써, 향후 세계인이 한식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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