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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시중유통 계절 성수 농수산물 잔류농약, 중금속 등 기준에 적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봄과 여름에 많이 소비될 것으로 예상되는 농수산물을 주요 생산지와 유통단계에서 679건을 수거하여 잔류농약, 동물용의약품 및 중금속(납, 카드뮴, 수은)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관리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조사는 올해 식약처가 농림축산식품부(농산물품질관리원) 및 각 시·도와 협업으로 주요 생산지와 시중 유통중인 다소비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동물용의약품 및 중금속(납, 카드뮴, 수은)등을 검사하여 농수산물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다. 

 

이번 조사 대상은 대저토마토, 오이, 고추 등 농산물(295건)과 꽃게, 다시마, 멸치 등 수산물(384건)로서 잔류농약, 동물용의약품, 중금속(납, 카드뮴, 수은)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였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농식품부, 시·도 등 관련기관과 협업하여 고랭지배추 등 주요 농수산물 생산지에서부터 시중 유통단계까지 제철 농수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그 결과를 신속하게 공개하여 안전한 농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선제적 사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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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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