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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금융

서울농협, LG CNS·전경련과 함께 ‘추석맞이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개장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최옥)는 오는 28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후문 정원에서‘추석맞이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농협중앙회와 LG CNS,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장터에는 전국 15개 시·군 20여개 산지 농협과 농가가 참여하며, 농민이 직접 생산한 농축산물을 직송하여 판매하므로 시중가격보다 15~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햇쌀·햇과일·햇대추·곶감·나물 등 추석 제수용품과 땅콩·잣·호두 등 견과류, 고구마 등 지역특산물은 물론 홍삼, 김치, 된장, 횡성한우 등 제철 먹거리와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서울지역본부 최옥 본부장은“이번 직거래장터는 농업인은 더 받고 소비자는 덜 내는 유통구조의 좋은 예로서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도시민들에게 제공한다”며“저렴한 가격으로 한가위 명절 제수용품을 구입하게 되어 명절 물가안정에 큰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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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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