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7.8℃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12.3℃
  • 맑음울산 11.8℃
  • 맑음광주 9.7℃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6.2℃
  • 구름많음제주 9.8℃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8.0℃
  • 맑음경주시 8.3℃
  • 맑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연해주서 직접 재배한 대두 3백톤 반입

서울사료, 현지서 생산한 가공용 대두 부산항통해 들여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해외농업개발기업인 (주)서울사료가 러시아 연해주에서 직접 생산한 가공용 대두 3백톤이 21일 부산항으로 도입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은 8월 대두 수입관리제도를 개선하여 수입권 공매 입찰에 참가할 수 있는 업체 범위를 기존 실수요업체에서 해외농업개발업체까지 포함되도록 확대하고, 수입권 공매 물량 1만톤 입찰에 해외농업개발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국내 반입 요건을 완화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우리 기업이 러시아 연해주에서 생산한 곡물 중, 사료용 옥수수 5,473톤이 금년 4~5월 2차례에 걸쳐 국내에 반입된 데 이어 세 번째로, 대두로는 처음으로 국내에 반입되었다.

 

한편, 관세율은 5%가 적용되는 바, 이번에 반입된 물량은 시장에 유통되지 않고 전량 가공용으로 실수요업체에 직접 공급될 예정이다.

 

식품부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해외 진출을 통해 현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의 국내 반입을 제도적으로 지원해 나감으로써 ‘안정적인 식량수급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주요 곡물의 안정적 국내 생산기반을 확충해 나가는 한편, 옥수수, 밀, 대두 등 수입의존도가 높은 곡물을 해외로부터 원활하게 도입하기 위한 해외농업개발 및 곡물유통망 확충을 장기적으로 실행 가능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