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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파 차단방역…전통시장 일제 소독 실시

토종닭협회, 4일부터 3일간 전통시장·계류장 등 세척

 

토종닭협회(회장 김연수)는 최근 경기도 소재 전통시장 가금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자 질병 전파 차단을 위해 자발적으로 일제 소독에 나섰다. 이번 소독은 지난 4일부터 3일간 전통시장, 계류장 등에 살아있는 가금을 모두 비우고 세척 및 소독을 실시했다.

 

번 소독은 정부의 방역정책에 의거, 각 지역의 대규모 전통시장 등은 협회 산닭유통분과와 지자체가 공조하여 방제차, 소독 장비 등을 통해 일제히 실시했고 소규모 전통시장이나 5일장, 계류장, 유통차량 등도 고압 세척기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철저하게 소독했다.

 

 

김연수 회장은 “최근 가축질병 발생으로 많은 축산농가가 어려움에 처해있다”고 하며, “더 이상 토종닭에서 AI 등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대부분의 전통시장의 경우 질병 전파 차단 및 방역을 위해 수시로 세척 및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미 지난 10월부터 매달 전통시장 내 가금을 모두 비우고 일제소독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농가 차단방역 제고를 위해 닭고기자조금으로 발판소독조 1천개를 제작하여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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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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