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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FMD 발생 인접지역 낙농헬퍼요원 “생계 막막”

낙농육우협, 농식품부에 낙농헬퍼요원 생계비 지원 요청

한국낙농육우협회는 29일 FMD 발생으로 인해 사실상 생계수단이 중단된 낙농헬퍼요원에 대한 생계비 지원을 농식품부에 공문을 통해 요청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에 따르면, 최근 FMD 확대로 농식품부 FMD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낙농헬퍼요원이 축산관련 종사자로 분류되어 1개 목장을 초과하여 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에 FMD 발생지역과 인접지역의 낙농헬퍼사업이 사실상 중단되었다. 이에 따라 사업이 중단된 지역의 헬퍼요원의 일자리가 상실되어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는 것이다. 경기도의 경우만 보더라도 10개 시군, 13개 헬퍼사업회 소속 42명의 헬퍼요원들이 생계가 중단된 심각한 상황이다. 

 

한국낙농육우협회는 공문을 통해 자칫 FMD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 낙농기술이 숙련된 헬퍼요원들의 대거 이탈이 예상되어 낙농헬퍼 사업 기반이 무너질 우려가 있다며 우려를 표명하고 낙농헬퍼요원에 대한 생계비 지원대책을 조속히 마련하여 줄 것을 농식품부에 요청하였다. 

 

한편 낙농헬퍼사업은 노동의 연중 구속성(연중무휴)으로 노동환경이 열악한 낙농가에게 대체인력을 제공함으로써 긴급발생시 노동공백을 해소하는 물론 최소한의 사회활동 동기부여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헬퍼회, 낙농조합, 낙우회 등을 통해 실시되고 있으며 강원, 충북, 경남, 제주에서는 광역지자체 사업으로 지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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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을 뒤집다”… 한돈자조금, ‘세계적 식재료 한돈’ 캠페인 본격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18일 ‘세계적 식재료 가장 가까이에, 한돈’ 캠페인의 프리런칭 광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적으로 소비되던 한돈을 세계적 식재료로 재인식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익숙함에 가려진 가치를 다시 보게 하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소비자 인식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공개된 프리런칭 광고에는 2026년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성재 셰프가 출연한다. 영상은 “한돈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 같다”는 문장으로 시작되며, 이후 다양한 요리 장면을 통해 한돈의 풍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설명을 최소화하고 여운을 남기는 티저 형식으로 구성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프리런칭과 본편 2편을 포함한 총 3편으로 운영된다. 오는 28일 공개되는 본편에서는 한돈의 풍미와 영양학적 가치, 식재료로서의 경쟁력을 보다 구체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은 캠페인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한돈 인증점 및 한돈몰과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한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세계적 식재료로서의 가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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