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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학회 춘계심포지움 오는 5월 29일 열린다

1차 임원회의…중앙대 안성캠퍼스서 개최

 

한국가금학회(회장 손시환)는 지난 2월 3일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공학관에서 제1차 임원회의를 갖고 춘계심포지움 등 현안문제를 논의했다.

 

춘계심포지움은 산학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행사로 오는 5월 29일(금)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잠정)에서 AI(조류인플루엔자)를 주제로 개최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임원들은 AI가 지난해부터 끊이지 않고 발병함에 따라 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양계산업 안정화를 찾아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주제를 AI로 확정키로 정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학술위원회에 위임키로 하였다.

 

또한 제10회 아태가금학회(APPC 2014)를 최종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준비하고 있는 백서발간과 관련하여 김동진(양계협회) 편집위원장의 중간보고가 있었다. 백서에는 행사 준비부터 본 행사에 이르기까지 진행되었던 모든 내용이 수록되며 2월 12일 개최될 APPC 2014 해단식 이전에 발간을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PPC 2014에서 남은 수익금의 운용과 관련하여 매년 발생하는 이자로 가금학회 학술상을 제정 운영키로 하였으며, 가금학회 발전을 위해 법인화 추진과 학술지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는데 가일층 노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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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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