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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포상 추진

농식품부, 제18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신청·접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농업인 소득증대와 국민 생활여건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 및 산업체를 발굴·포상함으로써 농림식품 과학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제18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포상은 농림축산식품 분야에서 현장적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개발하거나 기술의 실용화·산업화에 기여한 연구자(단체) 또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과학기술포장 2점, 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창 3점과 농식품부 장관표창 19점 등 총 27점을 시상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연구자, 농업인, 공무원 등은 소속기관?단체장 또는 관련기관의 추천을 받아 농림수산식품연구개발사업통합정보서비스 홈페이지(www.fris.go.kr)에 4월 14일(화) 부터  4월 21일(화) 18:00시까지 접수하여야 한다.

 

최종 수상자는 접수 이후 서류심사, 기술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7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www.mafra.go.kr) 및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홈페이지(www.ipet.re.kr)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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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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