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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데이 주간 오리고기 특별 할인행사 개최

오리협, 30일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오리요리 전시 및 시식행사

한국오리협회가 오리데이(5.2Day)를 맞이하여 30일 오후 2시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농협중앙회와 함께 2015 오리데이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오리협회와 농협중앙회는 ‘안전하고 건강한 오리고기’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2003년부터 5월 2일을 오리고기 먹는 날, 오리데이(5·2DAY)로 정하고 매년 오리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3회를 맞이하였다.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AI 발생으로 작년에는 공식행사를 개최하지 못했으나 올해는 위축되어 있는 오리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오리소비 촉진행사를 적극 개최하기로 했으며, 형식적인 기념행사 규모를 축소시키고 오리소비 촉진행사에 더욱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또한 이번 오리데이는 황금연휴 시즌에 맞물려 연휴 시작 전날인 4월 30일에 개최하기로 했으며, 이날 행사장에서는 베스트 오리요리 10점을 전시하고, 300인분의 다양한 오리요리를 준비하여 소비자들에게 시식의 기회를 제공한다. 

 

오리데이를 기념한 오리고기 할인판매 행사는 오리데이 주간에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등 각 유통 경로를 통해 진행되며, 4.30~ 5.02(3일간) 농협유통 양재 하나로마트에서는 훈제오리를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국오리협회 김병은 회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웰빙식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오리고기를 이번 기회에 많이 이용하기를 바란다”며 “AI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오리 소비 시장이 이번 오리데이 행사를 통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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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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