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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 3인방’ 코리아 승마 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

전재희·김성연·황혜림 선수…승마 대중화 프로그램 참여 예정

 

사단법인 한국승마인(KE)은 대한민국 승마의 미래를 이끌고 있는 전재희(22, 남)·김성연(19, 여)·황혜림 선수(16, 여)를 ‘제2회 코리아 승마 페스티벌(The KEF 2015)’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승마축제인 ‘제2회 코리아 승마 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재희·김성연·황혜림 선수를 위촉, 승마의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는 비인기종목인 승마를 육성시키고자 뜻을 모은 홍보대사들의 순수한 열정이 있어 가능했으며, 홍보대사 3인은 유소년 승마 활성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홍보대사 3인은 정상급 실력으로 국내는 물론 국제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승마의 저력을 알리고 있다. 특히 전재희 선수는 검증된 실력을 통해 승마 종주국인 유럽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 국가대표 승마선수로 활약 중이다. 또한 김성연과 황혜림 선수는 승마계의 김연아로 불리며 유소년 승마를 이끌고 있다.

 

전재희 선수는 “지난 해를 시작으로 국내에도 승마를 위한 종합축제가 생긴 것을 자랑스럽게 느끼던 중, 올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큰 영광”이라며 “행사를 널리 알리고 향후 대중들이 승마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코리아 승마 페스티벌은 기존의 승마경기 중심의 행사에서 탈피하고 진정한 말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는 ’캐주얼 승마축제’라는 주제답게 실제 선수들을 홍보대사로 활용, 승마 대중화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참신한 홍보대사 위촉으로 주목받는 ‘제2회 코리아 승마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승마축제로써,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낸 민간 합동의 차별화된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승마인(KE)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 고양시, 한국마사회, 농협중앙회, 프랑스대사관, 프랑스문화원이 후원하며, 롯데백화점, 게스코리아, 게스키즈, SK플래닛, 힐튼그랜드베케이션, 서귀포시 축산업협동조합,  W워터,  페리에의 협찬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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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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