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6.1℃
  • 맑음대전 -6.1℃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1.8℃
  • 흐림고창 -4.8℃
  • 흐림제주 4.6℃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8.6℃
  • 맑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섬지역 산림조합, 문화경영 해외문화 탐방

이석형 중앙회장·섬지역 산림조합장, 日本 섬 문화시찰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과 섬 지역 산림조합장들은 지난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섬 지역의 산림문화 활성화와 문화융복합 경영을 위한 해외문화시찰을 실시했다.

이번 시찰은 (사)한국지방자치경영연구소(대표 강형기) 주관 프로그램으로 전국 8개 지역(경기 양평, 서울 성북구, 인천 남구청, 경기 가평, 경기 오산, 전남 순천, 인천 옹진군, 경기 성남시)의 지방자치단체 문화, 관광, 전략기획, 지역경제 관계 공무원 및 자치단체장이 참석하였으며 산림조합에서는 이석형 중앙회장을 비롯한 전남 지역 신안(조합장 박일용), 완도(조합장 박진옥), 진도(조합장 허용범) 조합장이 경남 지역 남해(조합장 하의원), 거제(조합장 이휘학) 조합장이 섬 지역 문화경영을 위한 시찰에 참석하였다. 

섬 지역 문화경영을 위해 시찰한 지역은 일본 남서쪽에 위치한 오카야마 현과 카가와 현내 구라시키(倉敷), 이누지마(犬島), 데시마(豊島), 나오시마(直島) 지역으로 과거 피폐해진 섬(島)을 다양한 재생 프로그램과 현대미술을 접목 시켜 관광객 활성화와 섬 지역 생활과 문화를 복원한 지역들이다. 

 

 

시찰단 일행은 구라시키(倉敷) 이토 가오리 시장과 카가와 현 하마다 케이조우 지사를 만나 도시재생과 현대미술과의 접목으로 활력을 되찾은 지역의 노력과 과정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들었으며 재생프로그램이 적용된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활동가 등을 만나 지역 활성화에 대해 강의와 사례 발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찰은 짧은 시간내에 여러 도시를 개괄적으로 돌아보는 기존의 시찰방식이 아닌 특정지역(카가와 현)의 다양한 분야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토론하는 것으로 기획되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한국의 교수가 진행하는 현장해설과 현지 공무원으로부터 설명이 함께 하였다. 
한편, 시찰지역에서 열리는 카가와 현 세도우치 국제예술축제는 2010년부터 3년마다 개최되는 문화축제로서 버려진 섬들에 예술을 입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나가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과거 폐기물에 의해 버려진 섬이었던 나오시마(直島)는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를 앞세워 예술의 섬으로 변모, 현재 연간 50만명의 관광객 이곳을 찾고 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섬 지역 산림문화 활성화를 위해 각 지역의 산림조합에서도 노력해 주기 바란다.”며 “카가와 현의 우수한 사례를 산촌 지역에 접목시켜 산주의 소득 증대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