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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판매농협 구현 위한 2016년 사업추진 결의

‘농본상전’ 정신으로 농업인 실익제고 총력 다짐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 농업경제부문(대표이사 이상욱)은 16일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과 파주 화석정(율곡 이이선생 유적지), 반구정(방촌 황희선생 유적지)에서 올 한해 사업추진과 윤리경영의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2016년 농업경제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와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부문, 농협경제지주 및 소관 자회사 등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16년 농업경제부문 경영관리 방향을 공유한 후 임원 경영 협약을 통해 올해 사업목표(사업량 19조 7,071억원, 손익 400억원)를 초과 달성할 것을 결의하였다.

특히 2016년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기 위한 핵심경영 3대 전략으로 ▲핵심사업 집중 ▲핵심역량 제고 ▲핵심과제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9대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핵심사업 집중을 통한 경영효율성 극대화》

경영성과 제고를 위해 사업단위별로 중점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손익구조 분석에 근거하여 저효율·한계사업을 개선하는 한편, 사업지원 강화를 위해 효율적인 예산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핵심역량 제고를 위한 성과평가 및 보상제도 개선》

농산물 판매확대를 위해 사업량에 대한 평가를 확대하고 성과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업적평가도 실시하는 동시에 다양한 보상제도를 통해 성과주의 문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핵심과제 추진으로 이관 후 사업 지속체계 확립》

내년 2월에 있을 경제사업 최종 이관을 대비해 지속적인 사업수행 기반을 마련하고, 투자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동시에 경제지주 중심의 경영관리체계 조기정착을 위한 노력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결의대회 2부 행사로 80여명의 임직원이 파주의 화석정과 반구정을 찾아, 사업추진과 윤리경영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율곡이이 선생이 임진왜란에 앞서 십만양병설을 주장하고 제자들과 함께 시와 학문을 논했던 화석정에 올라 이이의 선견지명과 위기 대처 능력을 바탕으로 ▲핵심경영 ▲소통경영 ▲혁신경영 ▲위기경영을 배워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한편, 청백리의 표본으로 일컬어지는 황희선생의 유적지인 반구정에서는  신뢰받는 농협을 위한 윤리경영의 새로운 다짐을 결의하며 그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농협중앙회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올해는 경제사업 최종 지주이관을 앞두고 있는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핵심경영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농업과 농업인을 먼저 생각하는『농본상전(農本相展)』의 정신으로 판매농협 구현이라는 농업경제 비전을 반드시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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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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