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8.4℃
  • 서울 4.2℃
  • 대전 4.2℃
  • 흐림대구 6.8℃
  • 흐림울산 8.3℃
  • 광주 3.2℃
  • 흐림부산 6.1℃
  • 흐림고창 3.8℃
  • 흐림제주 9.7℃
  • 흐림강화 1.1℃
  • 흐림보은 5.4℃
  • 흐림금산 3.9℃
  • 흐림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7.0℃
기상청 제공

우리 농수산 기업 수출지원 업무협약 체결

NH무역-한국무역협회, 전자상거래 수출 등 공동 지원키로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 농협경제지주의 계열사인 NH무역(대표이사 김청룡)과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는 3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우리 농수산 기업 수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국내 농수산 제품 전자상거래 및 수출활성화 지원 ▲품목별 전문가 지원을 통한 바이어 마케팅/비즈니스 매칭알선 지원 ▲통번역 서비스 지원 ▲전시회/상담회 공동 참가 등 해외시장개척 협력 ▲수출 및 전자상거래 교육 지원 등이다.

금번 협약에 앞서 양 기관은 한국무역협회에서 운영하는 B2B e-Marketplace인 tradeKorea를 통해 온/오프라인 거래알선을 진행해 왔다. 온라인으로 인콰이어리 23건을 매칭했으며 4월 참가할 해외박람회 사전 마케팅을 협력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김청룡 대표이사는 “53개국 14개의 FTA발효, 온라인 해외직구 확대, 세계적인 경기침체 등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우리농수산식품의 경쟁력 제고와 수출시장개척은 위기이고 절박한 상황”이라면서, “이를 극복하기위하여 두 기관이 협력하여 헤쳐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