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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료협회, 서울역광장서 ‘계란소비홍보 캠페인’

삶은 계란·오믈렛 4천개 나눠주며 계란소비 동참 호소


한국사료협회(회장 이양희)는 4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우리 양계농가와 함께하는 계란 소비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사육 증가에 따른 계란값 폭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산란계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소비자들에게 농가의 어려움 알리고 영양 만점 계란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사료협회 이양희 회장과 홍순찬 본부장, 김왕근 전무이사 및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서울역 광장을 지나는 소비자들에게 삶은 계란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믈렛 4천개를 무료로 나눠주며 ‘계란먹기 10계명’이 담긴 팜플릿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소비를 당부했다. 특히‘계란홍보 노래’와 ‘닭 탈’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사료협회 관계자는 “해마다 계란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산란계농가가 극심한 어려움에 처해있어 너무 안타깝다”고 말하며 “신이 내린 완전 식품 계란 소비에 적극 동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산란계농가에 큰 힘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시간에 걸친 홍보 캠페인을 통해 한국사료협회는 국내산 계란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높이는데 있어 이번 홍보행사가 매우 시의적절하고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고 향후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식의 국내산 축산물 소비홍보를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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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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