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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나사료, 호주로 새우사료 첫 수출

군산공장에서 생산한 22톤 첫 선적…향후 5,000톤이상 수출 계획



퓨리나사료의 새우사료가 호주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

16일 퓨리나사료는 군산공장에서 생산한 새우사료 22톤을 호주에 수출했다. 이번에 수출한 새우사료는 이미 수개월간 호주 현지 시험 사양으로 품질 우수성을 입증 받은 제품으로 글로벌 영양기술이 접목된 제품이다.

모기업 카길은 양식사업이 세계 식량난 해결에 기여하는 미래 전략 사업으로 전망하고, 양어사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번 수출된 퓨리나 새우사료는 국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수출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철수 퓨리나 양어 사업본부장은 이미 이전부터 호주 지역에 퓨리나 바라문디 사료 판매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었다”고 밝히며 “향후 호주 시장에 5,000톤 이상 수출 계획을 가지고 현지 업체와 긴밀한 시장 진입 전략을 수립 중에 있어, 한국 양어 사료의 성공 사례 접목을 통해 호주에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가 전달 될 수 있도록 품질 향상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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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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