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7.9℃
  • 맑음서울 13.2℃
  • 맑음대전 15.2℃
  • 맑음대구 17.4℃
  • 맑음울산 13.7℃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3.1℃
  • 맑음고창 11.8℃
  • 흐림제주 14.2℃
  • 맑음강화 8.1℃
  • 맑음보은 13.9℃
  • 맑음금산 14.5℃
  • 구름많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아프리카돼지열병 중국 통해 유입 위험성 높아

“최근 중국 여행객 소지 축산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가 연속 검출됨에 따라 국경검역을 강화하고 있고 남은 음식물과 함께 야생멧돼지 등에 대한 관리도 강화할 것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오순민 방역정책국장은 지난 5일 한국동물약품협회 자문위원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미국에서 발생한 BSE에 대해서도 검역 강화 등에 대해 밝혔다.  



중국 요녕성에서 지난 8월 3일 발병한 이후 하남성, 안휘성 등에서 7차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검역 과정에서 중국에서 입국한 여행객이 휴대한 순대와 소시지에서 중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와 동일한 바이러스 유전자가 발견되었으며 선양을 다녀온 여행객이 가져온 축산물에서도 바이러스 유전자가 잇따라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전파 매개가 될 수 있는 야생멧돼지에 대해서 감염된 멧돼지가 죽어도 바이러스는 살아있기 때문에 포수협회 등과 협의해서 방역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