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7.2℃
  • 흐림강릉 1.5℃
  • 맑음서울 7.5℃
  • 맑음대전 7.3℃
  • 맑음대구 8.1℃
  • 울산 5.4℃
  • 맑음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10.3℃
  • 구름많음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7.8℃
  • 맑음강화 4.8℃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6.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아프리카돼지열병 중국 통해 유입 위험성 높아

“최근 중국 여행객 소지 축산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가 연속 검출됨에 따라 국경검역을 강화하고 있고 남은 음식물과 함께 야생멧돼지 등에 대한 관리도 강화할 것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오순민 방역정책국장은 지난 5일 한국동물약품협회 자문위원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미국에서 발생한 BSE에 대해서도 검역 강화 등에 대해 밝혔다.  



중국 요녕성에서 지난 8월 3일 발병한 이후 하남성, 안휘성 등에서 7차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검역 과정에서 중국에서 입국한 여행객이 휴대한 순대와 소시지에서 중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와 동일한 바이러스 유전자가 발견되었으며 선양을 다녀온 여행객이 가져온 축산물에서도 바이러스 유전자가 잇따라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전파 매개가 될 수 있는 야생멧돼지에 대해서 감염된 멧돼지가 죽어도 바이러스는 살아있기 때문에 포수협회 등과 협의해서 방역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