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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천북면 소재 1만2천두 규모 돼지농장 의심축 신고...초긴장

양돈을 가장 많이 사육하고 있는 충남도에서 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되어 양돈 농가들이 초긴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 ASF가 처음 발생하여 13번째까지 발생한 상황에서 이번에는 충남 보령군 광천면 소재 1만2천두 규모 양돈농장에서 의심신고가 되어 전국의 양돈농가들이 초미의 관심을 가지며 긴장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6일 충남 보령시 천북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1만2천두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주가 비육돈 7두 폐사 등을 확인하여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하였다. 반경 500m 이내에 3개소(5천여두)와 3km이내에 41개소(8만7천여두)가 있다.


충남도는 국내 양돈산업의 최대 집산지로써 앞서 홍성에서 의심신고가 있었을때 초긴장을 하였으나 음성판정을 받아 안도한바 있다. 마찬가지로 보령도 돼지사육 규모가 상당히 많으며 의심농장도 1만두가 넘는 규모이다. 특히 홍성과도 인접해 있기 때문에 ASF가 발생한다면 국내 양돈산업의 상당한 피해를 줄 수 밖에 없어 방역 당국과 양돈농가들이 초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현재까지는 13곳이 발생하였으나 군사분계선 인근 지역에 국한되었다. 경기 포천에서도 의심신고가 되었으나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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