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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부터 자활사업까지…도드람, 새로운 사회공헌활동 제시 눈길

기부의 선순환 목표로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 마련
자활복지개발원과 협업, 자사 외식 가맹사업 브랜드 본래순대 운영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이 기업과 국민의 인식 속에 중요하게 작용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사회이슈와 해결방법에 주목하고 사회공헌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양돈업계도 예외는 아니다. 도드람은 자사가 가진 특색을 활용해 자립기반을 돕는 자활사업부터 각종 기부까지 사회공헌활동의 다양한 모델을 제시하며 양돈업계 사회공헌활동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도드람 사회공헌활동의 가장 큰 목표는 기부의 선순환으로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효과적이어야 한다는 것이 도드람 사회공헌활동의 기조다.

 

도드람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사 외식 가맹사업 브랜드 본래순대를 정부기관인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협업하여 운영하고 있다. 양돈 업계 최초로 단행한 시도였다. 단순 노무의 자활근로 사업 유형을 탈피해 교육을 통한 매장 운영과 그에 따른 경영 노하우로 향후 창업까지 도우며, 스스로 삶의 질을 높일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본래순대 자활사업 운영점은 보령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11개 주요 지역에서 14개 지점이 운영 중에 있다. 지점별로 지역 자활센터와 연계해 매장 운영, 식자재 납품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저소득층과 행복한 동행을 지속하는 중이다. 도드람은 자활사업 운영점이 향후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활사업뿐 아니라 사회적 이슈에 빠르게 대처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소외계층을 위해 2억원 상당의 도드람 자사 가정간편식 5만4천개를 기부했다. 국가적 재난 상황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도울 수 있었다. 특히, 이번 기부에는 도드람이 타이틀스폰서를 맡고 있는 프로배구와 함께 진행해 더 뜻깊은 기부 활동이 됐다.

 

도드람 관계자는 “도드람은 자활사업부터 코로나19 기부까지 지속가능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만들고 확산하도록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을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들의 사랑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돌려 줄 수 있도록 다양하게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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