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6 (목)

  • 맑음동두천 15.5℃
  • 구름조금강릉 18.3℃
  • 맑음서울 19.4℃
  • 맑음대전 19.1℃
  • 맑음대구 18.3℃
  • 구름많음울산 20.8℃
  • 맑음광주 19.5℃
  • 맑음부산 20.9℃
  • 맑음고창 17.7℃
  • 흐림제주 23.4℃
  • 맑음강화 18.4℃
  • 맑음보은 15.8℃
  • 맑음금산 15.6℃
  • 구름많음강진군 21.4℃
  • 구름많음경주시 17.0℃
  • 구름조금거제 20.5℃
기상청 제공

경남 농관원, 태풍 피해 과수농가 찾아 일손돕기 ‘구슬땀’

진주 문산 소재 한국배영농조합법인 소속 5농장서 일손도와

URL복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한성권) 직원 40명은 지난 11일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진주시 문산읍  소재 한국배영농조합법인 소속 5농가 농장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돕기는 태풍피해에도 불구하고 일손이 부족해 떨어진 배를 수확하지 못하고 있는 농가를 돕기위한 것으로 낙과 줍기, 농로 정리 등에 힘을 보태며 실의에 빠져있는 농업인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했다.

 

한성권 경남지원장은 “계속된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농촌의 어려운 현실 앞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업인과 함께하는 기관으로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배영농조합법인 김건수 대표는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많은 인원들이 일손돕기를 나서서 너무 고맙고, 다시 한번 용기를 내는 계기가 되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배너

관련기사

포토이슈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아는 만큼 보인다”…진짜 한우 고르는법
한우와 수입육 구분은 축산물 이력제 앱 활용하면 가장 확실 식당 메뉴판에 ‘국내산’으로 표기돼 있어도 꼭 한우는 아니야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우리 한우는 여전히 인기 음식이자 선물이다. 하지만 수요가 급증하고, 코로나19로 온라인 등 비대면 거래나 간편식에 대한 선호가 늘면서 원산지를 속이는 사례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실제 지난 설 명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농식품 판매 제조업체 중 10,892개소를 현장 단속한 결과, 443개소(거짓표시 209, 미표시 234)의 원산지 표시 위반업체를 적발했다. 위반 품목으로는 쇠고기(67건)가 돼지고기(88건) 다음으로 많았다. 한우 등급을 속이거나 육우, 수입 쇠고기를 한우로 둔갑해서 판매하는 등 위반업체의 술수도 교묘해지면서 일반 소비자들이 진짜 한우를 판별하는 게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진짜 한우 고르는 법을 소개한다. 한우 고기색깔은 선홍빛, 수입육은 검붉은 빛깔 돌아 일반적으로 한우 고기색깔은 선홍색을 띠지만 수입육은 그에 비해 색이 검붉다. 지방층도 차이를 보인다. 한우는 결이 가늘고 고르며 유백색으로 밝은데 비해 수입육은 지방층이 두껍고 고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