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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경남지원, 2023년산 민간재고 쌀 5만톤 매입검사 시작

11일 경남은 진주를 시작으로 4,431톤 벼 매입검사 실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배우용, 이하 농관원 경남지원)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쌀 민간재고 5만톤(벼 69천톤)에 대한 매입검사를 7월11일부터 경남 진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매입검사는 정부가 쌀값 안정을 위하여 민간재고 벼를 매입하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부산·울산·경남지역의 매입 물량은 4,431톤(경남 4,056톤, 부산 181, 울산 194)이다.

 

매입대상은 미곡종합처리장(RPC)과 벼 건조저장시설(DSC)에 보유하고 있는 2023년산 벼로 농산물검사기준의 벼 1등급 이상, 수분함량 14%이하의 800kg 톤백 단위로 매입한다. 

 

매입가격은 농협·민간RPC가 농가로부터 매입한 2023년산 벼 매입가격으로 하며, 톤백 구입비, 포장임, 상차료, 보관료 등을 포함한 제비용도 지급된다. 

 

배우용 농관원 경남지원장은 이 날 등급, 수분함량, 중량 등 매입기준 합격품 160톤에 대하여 검사했으며 시중 쌀값 안정화를 위해 신속히 매입검사를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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