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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농업 현장 중대재해 예방에 앞장선다

아차사고 사례 발굴 경진대회 개최로 농업 현장 중대재해 예방
7월 28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사례접수...총상금 150만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서해동)은 농업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 국민 대상 ‘아차사고 사례 발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아차사고는 개인의 부주의나 장비 결함 등으로 사고가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었던 상황을 뜻한다.

 

농관원은 상반기에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사무실 근무환경에 대한 아차사고 사례 발굴 경진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농업 현장 전반에 대한 아차사고 사례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접수 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28일까지이다. 참여 방법은 농관원 누리집 내 알림마당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농관원은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9월중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및 총 1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해동 농관원장은 “상반기 경진대회가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만큼, 이번 경진대회가 농업분야 전반에 중대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한 농업 현장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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